[주택외벽단열공사] #퍼스트스킬,#퍼스트하우스h,#망치잡은사나이

잘보았습니다~^^
다음편도 올라와 있나요??

공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지식을 쌓던 중에 영상 잘 봤습니다. 얕은 지식으로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영상을 봐서는 모르겠는데, 기존의 외벽에 방수처리하고 열반사지를 입힌 후에 간격을 두고 보드를 붙이는 것이 아닌가요?

아랫 부분은 단열제 안붙였는데 이유가 있나요? 저건 나중에 어찌 처리하는지 궁금하네요..

이 영상을 몇번 돌려보는데, 아직 외벽단열 마감이 안 된 곳(아치형 벽, 계단쪽)은 어떻게 마감하셨나요? 그쪽도 감싸지 않으면 결국 냉기가 타고 들어갈 텐데, 저희 집도 새마을운동때 지은 집이라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일일이 붙여줘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저희 집 벽(벽돌)이 눈으로 보기에도 울퉁불퉁 한 데, 스티로폼 붙이는 요령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프티로폼이 약 50t 가량으로 보이는데, 더 두꺼운 거 쓰는 것이 좋지 않나요?

외벽단열을 할 때 간혹집 벽체에 한전전기계량기가 붙어 있는 경우는 계량기를 어떻게 하나요? (특히 단열재를 두껍게 부착할 경우) 계량기를 이설하는지, 아니면 그냥 두는지요? 대부분 외단열 공사 기준이 신축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누구하나 시원하게 답해주는 분들이 별로 없네요. 만일 이설을 한다면, 이설비용이나 이설조건 같은 것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단열재를 붙힐 때 들뜨지 않은 곳(4면 전부)도 우레탄으로 쏘아줘야 완벽 기밀을 유지하는데....
시공하는 분들은 자기집처럼 완벽하게 하시는 분들은 역시 많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