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 '조력사망 희망' 한국인 100명 넘겨…그들은 왜 / JTBC 뉴스룸

이제는 결정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안락사 합법화 됐으면......

제발 조력사망 우리나라도 도입 바랍니다ᆢ

리차드파커슨-자러간다

그냥 안락사다. 말 장난하지 말아라.

내가 죽겠다는데 왜 나라가 ㅈㄹ 이야.
나 나올 때 니들이 도움줬냐.

나도 저리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빌어먹을 ㅈㅇ스런 한국 때문에.....

안락사를 빨리 허용하라 의사놈들 돈벌이 시키지말고

그렇게 생명이 소중하면
종교단체 니들이 환자들의 고통을 없애줘봐
입만 나불대지 말고
숨만 쉰다고 생명이냐
하루하루 고통속에 살면
시체보다 못한 삶이지

고통 스러움을 견디고 살아야 한다면 그건 살아도 살아 있는게 아니죠~ 가족들도. 금전도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본인 결정에 의한 안락사는 바람직 하다고 봄니다.

종교단체는 없어져야한다. 안락사를 허용하라!

종교계? 밥먹고 기도만 하는 사람들의 허락을 왜 구해야하는건가

안락사를 합법화 시켜야한다.
종교단체는 이걸 반대하지만

우리나라도 스위스처럼 외화를벌수있고 불행하고 고통받는사람들에게 안락한 죽음도주고 일석이조아닌가 ~~??

의료업계에서도 안락사는 반대할이유가 없을듯한데요 우리나라가 안락사를 도입한다면 의료계에서 시행할텐데 떼돈버는거 아닌가요??앞으로 노령인구는 점점늘어나는데 안락사도입한다해도 나라.의료업계.국민. 손해보는 사람들은 없을듯하네요 인권도모르는 인권단체만 잠재우면

신체가 아픈사람들 말고도 정신이 힘든사람들을 위해서도 안락사가 허용됐으면 한다

스위스는 전세계의 천사네요.

종교, 의사 , 정부 : 안락사 합법되면 돈줄 끊김.. ㅜ

허가 좀 해줘라. 고통 속에 몸부림 치는 사람들 도와주지는 않으면서 왜 막기만 하냐

아들친구가 51세에
암으로 ..갔는데
아들더러 고통없이
죽는방법 알아가지고
오라고~그말듣고
아들이 고통스러워 했어요..존엄사 꼭
필요하다 봅니다.

기득권놈들이 법안 통과를 해줄까.. 병원매출도 매출인데 하류층들 다 죽어버리면 상류층들이 못 버틸텐데.

고통속에 몸부림치다 죽어야
신께서 주신 소명을 다하는 것이라는,
오로지 목숨은 신께서만 결정할수 있다는 그런 아집을 버려야 할 때입니다.
우리 스스로 목숨을 거둘수 있다는 것은
신께서 주신 천부의 권리입니다.

솔직히 존엄사가 제일 필요한 사람은 치매환자다

종교계 가 고통을 어떻게 치료 해줄수있는지 ?
존엄도 기본이존재하는 범위 내에서 다
사람마다 죽음에 대한 철학이 다름이 있다
삶을 어떻게 보느냐에 대한 개념 , 종교계가 고민해야한다

백만명 아니가?

법만드는 누군가 고통스럽게 죽어나가 봐야 정신차리고 만들라나.. 지네들이 겪어보지않았으니 생명윤리니 어쩌니 하고 반대하지.
물론 부작용도있겠지
경제적이유로 죽음을강요받을수있고..
그런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해서 우리나라도 안락사가 합법화되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특히나 더더욱 안락사를 도입해서 합법화 해야되는 나라다.

건강하게보인니다. 그냥이대로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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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아픈데 하나 없지만... 조력 사망 시스템만 생기면 오늘 당장 전재산 털어서 신청하고 싶어요!!
빨리 한국에도 도입해 주세요~~
치료 불가, 이딴 조건 달지 말고 그냥 전국민이 다 활용할 수 있게 해줘요.
죽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게 해줘요.
삶은 개같았으니까 죽음이라도 편했으면 좋겠어요.
다음 생에는 내 삶 짓밟아놓는 가족 말고, 온전한 정신의 가족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다음 생에는 진짜 행복하게 살 거예요. 진짜 행복하게...
대한민국 말고 자살율 낮은 나라에서 태어나서 인간다운 가족들이랑 진짜 행복하게 살 거예요.

비용은 얼마가 들까요?

한국도 조력사망법 만들어 졌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존엄사는 인간이 내릴수 있는 가장 품위있고 인간다운 존중입니다

일단 미리 생명연장거부를 해놓을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래야 최소한 병원에서 고통 속에서 기약없이 강제로 살아가는 신세는 면하겠지요. 인간이 의학을 발달시켜서 인위적으로 심장을 뛰게 하고 산소와 음식물을 기계로 몸 속에 집어넣으며 중증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면서 고통에 시달리는 시한부 환자들을 자연스럽게 죽지도 못하게 만드는 현실을 두고, 과연 조력사망이 왜 자연의 순리에 어긋나고 종교의 뜻에 위배된다는 건지, 모순이 명백한데도 눈가리고 아웅하는 걸로밖에 안 보이네요.

내 나이 서른. 충분히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사르코가 한국에 도입되기를 희망합니다.

점점능력 떨이질텐데 책임 못져줄거면 합법화해주시면 안될까요..

조력사 법안통과해야합니다

투신자살이나 분신자살 그리고 번개탄으로 자살할바에
조력자살이 훨씬 낫다고 봄
찬성함

조커 라는 영화 추천해요..

5년전 초기 유방암이었다 매년 재발해 온갖 치료를 5년 내내하다 지금 4기가 된지 4개월..또 항암중인데 이제 지금 약도 안들면 그 다음약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암으로 죽게 될거라는건 알고 있어요. 최소한 5년이 넘는 고통스런 암치료를 하고 있으니 내가 더이상 그 어떤 치료제도 없어 죽음을 기다려야할 순간에 그냥 진통제와 연명으로 옆에서 지켜봐야할 가족의 고통도 원하지 않아요. 안락사와 사형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가축이 아니다
인간은 행복 하게 살 권리가 있는것처럼
존엄하게 죽을 권리도 있다
현대 의학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지 못한다면
생을 마감 함으로서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야한다
그게 육체적인 고통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도 해당된다
다시 말하지만 인간은 가축이 아니다
주님께서도 자녀들의 고통을 즐길거라고 생각하나?
인간은 가축이 아니기에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수 있다
이 사실을 주님께서도 모를거라고 생각하나?

부럽다 죽으러갈 돈이라도있어서

그많은병원비내고 고통스럽게살바에야 퇴원해서 복귀해도 지옥이니...

세금내야되서 허용안해줌

모두가 간절히 원하고있는데 못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요 의사 종교계 너네들이 왜반대해 생명존중~?개소리하지마

얼마야?

언젠가 원할 때 편하게 죽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죽음에 대한 걱정이 덜어지는 것 같아요. 아직 젊고 당장 죽고 싶지는 않지만 해결할 수 없는 병원에서 찾아지지도 않는 병을 가지고 있어 미래의 일이지만 걱정됩니다.

본인 죽음에 대한 존엄성을 무슨 종교인들이 남인데 평가질을 해

빨리 처리해여해 스위스까지 가게 하지마 죽을 권리도 있다

존엄사. 안락사 ㅡ
고통스런 죽엄보다는 존엄하고. 안락하고. 행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