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영끌족 - 하우스푸어행

지금 정부는 절대 손안댈듯 사실상 폭탄돌리기중

주식이야기 없이 부동산 이야기만 있으니까 정확하고 좋네요.

문제는 이 푸어들은 자기가 부잔줄 안다는거. 그래놓고 세금내라하면 돈없다고 세금 뜯어간다고 랄지랄지!
그래서 부자감세에 찬성한다고 2찍하지!
실상은 지넨 부자측에도 못끼어서 부자감세에 큰 혜택도 없는데!
결국 현재 대한민구이 이지경 난건 못배운 애들이 많아서 그럼!

이번 강의는 정말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콘크리트 푸어가 20~30억?...그돈으로 지방가면 예금이자 받으며 그동네 유지로 떵떵하게 평생을 산다...

나라살리가 영끌 죽이기 부터 시작하자!

2015는....너무....2020초나 2019말까지만 빠져도...나라에 뭔일이 잇는걸거같은데요..

정부도 문제 이지만 아직 영끌족? 무리하게 대출받은 사람들 아직은 괜찮은거 같은대? 골프 라운딩 나가고 해외여행가고 잘먹고 다니던대 ㅎㅎㅎㅎ

나라에서 또 탕감해 줄려나

결국 굥이 집값을 잡긴 하네 ㅋㅋㅋ

무주택자가 1주택 사면 비과세 2주택부터 세금 올리면 갭투자도 사라집니다

하우스푸어
카푸어
🎉

양념게장 맛있어보여요..

정부가 정책대출 내놓으면서 건설사와 투기꾼들이 짊어져야 할 리스크를 가계한테 떠넘긴 꼴입니다..... 결코 사면 안되는 타이밍에 영끌해버린 3040세대들은 정부나 금융당국한테 구제해달라고 징징대지 마십시오... 모든 투자는 본인책임입니다...

카푸어=차 정리하면 남는돈 (+100,000원)
하우스푸어=집 정리하면 남는돈
(-500,000,000원)

400만정도 파산해주면 공급물량 충분하네ㅋㅋ

집값이 7-8년 뒤로 회귀할수가 있단 말인가. 국회의원들이 자기 죽게 그냥 두겠나..:

이것도 일본따라가네 신기한현상

그나마 2019년에 빚투로사서 2023년 초에 털고나온 사람들은 반짝이득 얻었겠지~

전세로 들어갈집이 매매로 전환하는 바람에 갈집이 사라졌어요... 요즘 전세매물이 감소하고 매매매물이 증가하고 있는데 집갑하락 다들 느끼고 있는거 같아요..

진짜 이 나라는 답이 없다...
학교도 직장도 가정도 이웃도 모두가 비정상인 나라는 세계 유일한 이 나라일듯..

<<<< 악질 친일파가 아니고 민족주의자가 확실하면, 일본 국민의 똥당에서 20명 ,공식적으로 똥통령 탄핵 참여 공식 발표해 주기 바란다> 전 국민이 기억하고, 다음 총선에서 적극지지 가능 >>>>>>>>>

< 어리석은 국민을 국가가 보호해 야 하는 데, 악질친일파 똥정부는 청년을 부동산 투기에 이용하여, 사익 추구에 발광하는 중> 악질 친일파 싸그리 처단해 야, 전 국민이 정상 생활 가능..>>>>>

300만이나 됐능교?

정치인들이 법에 안걸리게 차명이든 가족명의든 친척명의로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부동산 지원이 미친듯이 갔을거고 자기들이 대출받으려고 특례도 했을거라 생각되네요 나라는 망해도 이미 축적해둔 돈으로 영원히 군림하며 살거 같네요
이를 조사해서 잡아내야할 사람들도 같이 그러니 해결책이 안보이네요

고마우신 라하님, 와 신랄한 팩트책! 파이팅!

능력 없음 사지마라 제발
능력없으면 그냥 전세나 월세로 살어

정부당국이 죽일놈이지

4억 전세 무대출로 살고 있습니다.
ㅜ ㅜ
토건족에 안속기위해 버티고 있습니다.

빚한민국은 콘크리트 닭장 사는 것이 제일 좋은 재테크입니다. 토건 마피아들이 계속 가격 올려주니 걱정하지 말고 영끌 매수하셔요~

고점에 산 사람들은 10만도 인됨. 즉 10만가구의 고통을 쥴이기 위해 1990만 가구를 지옥으로 끌고감.

영끌족이란 대기업사원, 은행원, 공기업직원등 우리나라 상위5%이내 사람들입니다. 그부모도 그정도 되겠지요. 동정은 사치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자꾸 소규모 투기꾼들을 영끌족이라고 부르기 시작하던데
본인이 평생 살려고 집을 사는 것도 아니고 장기간 대출을 갚을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기간 내에 집값 뛰면 팔아서 인생 고쳐보겠다는 병신새끼들을 우리는 원래부터 투기꾼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잘됐다 범죄자새끼들 다 같이 손잡고 한강에 뛰어내렸으면 좋겠네

어차피 집값은 이전부터 떨어진다 했는데, 계속 버텨온것, 심지어 상승한것은 정책기조 때문임 코로나 시절이고 그 이후고 간에 부동산 부양정책이 도를 넘었지만, 한국 정치의 후진성으로 인해.. 중요한건 앞으로도 정책적으로 헛짓거리를 하면 부동산이 더 버틸수도 있다는거.. 나라는 망하더라도 정치적으로는 버티겠다는 정치인들의 욕심이 문제

공기업 부장입니다.신규 직원 28세 후반에서 30대 초중반 후배들 중 결혼한 후배들이 20프로 이하입니다.
애는 다들 하나만 낳고 더 안낳습니다.
진짜 집은 30평대는 더 이상 팔리지도 않을듯 합니다.

영끌족은 호사스런 호칭임....그냥 저능아임...

힘들었다. 잘가라 퐁퐁이 ㅆ새들아 니들 대출빵으로 세상 개 ㅆㅊ났지. 자. 이제 시대는 폭주할것이다

숭일매국노 룬완용의 헬조선총독부~~

영끌은 미화된말 같아요.본인 적정선분수도 모르고 욕심이 머리끝까지 올라가. 도박을 한 도박꾼들입니다 . 본인집 한채는 영끌이 맞지만 나머지는 도박꾼들이고 그피해는 정말 진정한 자기집을 필요로해서 산 영끌족들이 보고 . 이사할 집구하는 일반 우리들에게 피핼,ㄹ 준겁니다

국민에게 옳바른 경제희망을 갖을 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건설사 살리겠다고
실수요자들 부추겨 대출 받아
집사라고 꼬드긴 정부가 문제

빚투로 신불자 300만 생성각.

미분양천지 + 재건축분담금 5~10억 + 소득 감소, 인구 감소... 공중에 뜬 수명 40년짜리 시멘트.

은행융자 좋아하지 말아 과잉대출 받으면 은행이자 값다가 허리휜다 지칫 잘못돼면 경매 당한다.

영끌족이고 뭐고 남의 돈 우습게 알고 돈 빌려서 이자 비싸다고 ㅈㄹ하는 것들 구제해주면 안된다. 남의 돈 빌려서 쉽게 사업 벌리고 남 등쳐먹을 생각으로 투기해놓고 망하니 힘들다 배째라???
원래대로면 금리 이미 7~8% 찍었어야함 투기꾼들 토건족들 살리려 윤두창 정권은 또 다시 폭탄돌리기 함
미국한테 금리 역전당하면서 억지로 금리 꾹꾹 눌러 무역수지 자국 화퍠가치 내수경제 파탄나게 만든 원흉들

영끌을 욕하지마라
정부가 부축였다

카푸어에 이어 하우스 푸어까지
한국은 푸어밖에 없는 것인가

2013년 은마가 올랐다가 다시하락 7억-8억 저점이었음. 2014년엔 10억 갔을려나? 지금 가격은? 건물은 건축연안 다 되 갈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