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가진 걸 다 잃었다. 투자 실패하고 일용직 잡부로 다시 일어선 25살 청년 이야기|누구보다 성실한 대한민국 청년 이야기|다큐시선|#골라듄다큐

순식간에 가진 걸 다 잃었다. 투자 실패하고 일용직 잡부로 다시 일어선 25살 청년 이야기|누구보다 성실한 대한민국 청년 이야기|다큐시선|#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55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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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7년 3월 17일에 방송된 <다큐시선 - 청년 일용직 잡부>의 일부입니다.

요즘 청년들 사이에선 '숙노'가 인기다.
'숙노'는 '숙식 노가다(숙식이 가능한 건설 현장 노동)'를 줄인 은어다. 숙식 비용이 들지 않아 돈을 빨리 모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한다.
다큐시선 - 청년 일용직 잡부에서는 당시 시급보다 훨씬 높은 평균 10만원의 잡부 일당을 택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 프로그램명 : 다큐시선 - 청년 일용직 잡부
✔ 방송 일자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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