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사이 나쁜 엄마들의 공통적인 화법 | 모녀갈등, 모녀관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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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식주의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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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bookvore
@bookvore - 21.01.20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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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m6ks5ji1j
@user-um6ks5ji1j - 04.02.2024 09:57

이래서 자식낳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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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n8fq5rz9f
@user-fn8fq5rz9f - 29.01.2024 03:53

무지한 자들이 부모가 되어서 그럼................부모가 될 정도의 현명함을 갖춰야 하는디..............이 멍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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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gq8hw
@KS-gq8hw - 27.01.2024 15:57

정답은없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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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w5dh8gu2h
@user-pw5dh8gu2h - 23.01.2024 08:28

부모가 되어보고 얘기 참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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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s5br2ov5n
@user-ws5br2ov5n - 05.01.2024 14:48

난 부모가 얼마나 배웠고 사회적으로 기대하는 역할의 문제보다 나이 먹으면 입 좀 다물었음 좋겠음. 길 가다 발목을 접질려 넘어졌는데 무릎이 비정상적으로 부어오름. 넘어져서 그런거라 곧 빠진다고 함. 엄마 말 무시하고 병원가니 무릎뼈 골절되서 그날 바로 수술함. 엄마 말 들었으면 나는 다리 망가질 뻔한 거임. 그랬더니 맨날 다친다로 시작해서 욕 함. 나 마취 깨고 바로 시전한 욕짓거리. 너 때문에 아프다, 너 때문에 힘들다, 너한테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 줄 아냐 이딴 소리 시전함. 그런데 자식에게 대접받고 싶어하는 게 눈에 뻔히 보여서 어이가 더 없음. 지금도 병원간다니까 안 가도 된다고, 가봤자 하는 것도 없지 않냐 이딴 소리 시전함. 내 부모는 의사가 아닌데 자기가 뭔데 판단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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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m6tp3zp9v
@user-pm6tp3zp9v - 30.12.2023 00:41

자기가
불편한
이야기를 하면 불편해서
피하고 싶은 애들의 특징이네 그걸 받아드리는게 아니라 피하고싶은 메타인지가
부족한 애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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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ksnlppoij
@ouksnlppoij - 26.12.2023 10:38

전 제가 잘못을 했으니까 당연히 혼나는게 맞지만 그강도가 너무쌔요...ㅠ 제가 말을 잘들으려 해도 분노조절이 약간 안돼서...말잘듣는다고 제 거짓말에 항상 제가 속거든요 근데 책가방 제대로 잘안놨다고 머리를 5~8대 맞고 얼굴 2대 정도 맞은거 같고 제 숙제를 찢어버렸어요ㅠㅠ속상해요 그리고 상처받은 기억나는 말은 엄마가 나보고 다른애랑 뒤쳐진다 나보고 도라이...싸가지없는 년...죽여버릴까보다..랑 ㅈ같은년이라던가..난 딸자격이 없다던가..이런말을 잘못을 안해도 맨날 너무 많이 들어요ㅠㅠㅠㅠㅜ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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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yicouple7338
@hongyicouple7338 - 25.12.2023 19:59

진짜 죽어버리고 싶어요 ㅠㅠ 너무 힘들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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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w7od8hl5j
@user-uw7od8hl5j - 16.11.2023 11:12

엄마는 내가 숨쉬는것도 싫어했는데 나도 어느순간 엄마가 숨쉬는게 싫더라 엄마가 죽어도 눈물 한방울 안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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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y3hd4mv8l
@user-ey3hd4mv8l - 13.11.2023 18:07

싫다 모순적이라서 어느 장단에 맞춰야 될지도 모르겠고 하 너무 답답하다 죽고싶을만큼 진짜 한마디 한마디 다 듣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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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b4mo3er2k
@user-pb4mo3er2k - 30.10.2023 16:47

아들인 나도 다 공감됨 외동인데도 불구하고 이건 안봐도 다알고 공감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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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yselene00
@bloodyselene00 - 22.10.2023 05:07

진짜 시작하자마자 경험담...ㅋㅋ 엄마 이런거 보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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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enjel318
@ripenjel318 - 20.10.2023 10:39

폭언과 폭행을 하는 엄마한테 왜 때리냐고 반항하면 엄마는 항상 이년이 감히 부모한테 소리를 질러? 니가 날 짜증나게 했으니 당연히 처맞아야지 라고 하는데 이건 병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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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j9co3oz1h
@user-bj9co3oz1h - 16.10.2023 17:23

지금 내가 자식으로써 함께 있으면서 다짐하게된다...내가 결혼해서 내 가정이 생긴다면 최대한 부모님이랑은 거리를 두고 감정선이 안다치는 정도까지만 연결되어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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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suewsjsv38
@users-suewsjsv38 - 11.10.2023 17:36

모순투성이라기 보단..일관성이 없는것..최악의 양육환경중 하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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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f_rr755
@0ff_rr755 - 03.10.2023 20:41

울 엄마 너무 욱하고 말투가 짜증내는 말투야 점점 포기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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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ja320
@sukja320 - 03.10.2023 09:55

부모는늙으면늙을수록
불우이웃이에요
나랑똑같은분이아니라
돌봐야할이웃 심적물적모두
다른사람이나동물에게
선한일베풀지말고부모에게
불우이웃으로섬기세요
그럼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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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ja320
@sukja320 - 03.10.2023 09:52

왜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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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v3wu8dy5g
@user-iv3wu8dy5g - 23.09.2023 05:20

진짜 궁금한데 전화는 왜하루에 한번씩 꼭 하는지
다른엄마들도 전화 매일하나요?
어렸을때나 그렇게좀 하지
이제 다큰 성인인데 이제와서
할머니가키울때는 연락한통 집에 오지도 않더니 이제나이먹고 나한테 왜이러는지
정말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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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q8ys6el2v
@user-sq8ys6el2v - 12.09.2023 16:24

엄마인 제가 검색해봤습니다…요즘 딸이 제게 자꾸 신경질내니까 왜그러나 싶어서요. 그런데 전 여기나온 엄마처럼 이러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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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n3pp4lu5k
@user-gn3pp4lu5k - 08.09.2023 04:46

그냥 말을 아끼고 사랑으로 아이를 믿고 용기를 북돋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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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m1ki4pc9c
@user-hm1ki4pc9c - 28.08.2023 18:20

댓글보니까 딸가진 엄마로써 너무 가슴이 아프다...나도 딸들에게 이렇게 욕먹을까봐 무섭다...부부싸움 한날에 항상 후회가 따라오고 그후회로 글 찾다 이 영상 댓글을 보니...나도 이런 부모가 되있을까봐 무섭다...어쩌면 이미 되버렸는지도...남편이 미우니 남편을 닮아가는 딸아이를 보면 자꾸 내입에서 아빠 닮지 말라고 종용하고 아이앞에서 부부싸움하고 또 후회하고...난 정말 좋은 부모가 되고 싶었는데...20년 살고보니 남은건 우울증약에 갑상선암일지 모른다니...우리 딸들은 좋은 부모밑에서 커야하는데...진짜 좋은부모될 각오 없는것들은 아이 절대 낳지 말자!!!나처럼 후회하기전에...우리 아이들도 크면 나를 왜 낳았냐고 할까봐 무섭고 벌써부터 서글프다...미안해 우리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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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d4xo1ms2q
@user-md4xo1ms2q - 26.08.2023 12:48

사회화가 덜된 인간들한테 애를 낳아서 사회화를 시키도록 하라니 당연히 악순환이지

하 내 인생에서 가장 큰 리스크가 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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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King-uq2ub
@LeoKing-uq2ub - 25.08.2023 15:30

시팔이네. 손절이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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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o1822
@knighto1822 - 21.08.2023 00:13

그냥 엄마가 무식해서 소통 능력이 떨어지는것 같네요.

이걸 왜 사회탓을 하나요?

사회 탓이라면 딸도 엄마의 모순된 잔소리를 당연히 받아 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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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p5sv7oz3j
@user-qp5sv7oz3j - 18.08.2023 03:56

듣다보니 화가 나네요 😂 그래서 중간에듣다 스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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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y5py2hw8p
@user-iy5py2hw8p - 17.08.2023 04:58

어쩐지 뭔가 대화하고 나면 찝찝했음. 내가 자신있게 이야기하고, 이렇게 하겠다 라고 하면 시큰둥 하게 반응하면서 또 아무것도 안하면 꿈을 크게 가져야 한다는둥;; 뭔
해외취업이나 워킹홀리데이 아니면 적어도 내가 사는 지역 밖으로 취업한다니까 날 뭐 부모자식 연 끊는 약아빠진 년으로 몰아가길래 옜날에는 막 휘둘렸는데 이제는 걍 불쌍함.
어디 밖에서 괜찮은 취급 받고, 좋은 제안을 받아오면 다 거짓말이니 어쩌니.. 에휴 빨리 취업해서 나가살아야지. 확실히 멀리는 가지만, 자신의 손이 닿는 곳을 원하는 것 같음. 어림도 없지. 조온나 멀리가서 혼자 망해도 보고, 성공도 해보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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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f6gn7ob8c
@user-gf6gn7ob8c - 16.08.2023 04:32

아무한테도 안 보여주고 못 보여주는 바닥을 딸한테 보임
그래놓고 어린 딸한테
이해와 인정을 바라고
정작 자신은 딸 마음과 정서에는 관심이 없음
그런 자신이 대단한 존재인 줄 알고 딸에게 효도 강요함
어디 하나 어른 같은 구석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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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girlbutcute
@crazygirlbutcute - 14.08.2023 10:39

조언이랍시고 부모로써 라고 하면서 내가 하는 모든일에 눈치 주는거 화나기만 하면 소리지르고 욕하고 장소안가리고 기분따라 행동하고 사람들 욕하고 그런데도 자기 행동에 자부심 느끼고 고칠생각은 안하는 진짜 힘들다 엄마 진심으로 잠들다 죽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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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v4tp6gl2n
@user-ev4tp6gl2n - 14.08.2023 10:08

딸아 제발 멀리 멀리 니 인생을 살아라
그래서 가끔만.보자 서로 애틋하고 그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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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l6kp6zv7l
@user-vl6kp6zv7l - 13.08.2023 19:16

왜 이런건 상처받은 딸들이 보고 정작 필요한 부모는 안 볼까...엄마는 다시태어나도 할머니 딸을 하고싶다는데..나는 다시 태어나면...엄마딸이 아니고 싶어...내가 그동안 첫째로..딸로...받아온 상처가 너무 커서..그리고 소리내어 울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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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p6su8dr9u
@user-vp6su8dr9u - 08.08.2023 07:40

엄마마음 100프로 공감. 딸들은 엄마에게 너무 무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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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l4bv9ll9h
@user-wl4bv9ll9h - 06.08.2023 18:43

40대 중반 여자입니다
어릴적엔 애정없이 항상 혼나고 맞고 그런기억이 많고
남들에게 잘난딸로 비춰져야해서 공부도 잘해야 했고요 항상 넌 똑똑하다 잘한다 그런 칭찬을 했지만 그게 진심보다는 너는 그래야만 한다는 가스라이팅같았어요
환경이 너무 좋지 못하고 무능력한 아빠 욕을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하시고 니가 듣기 싫어해서 안하는데 하면서 한번 시작하면 죽었으면 좋겠다 하면서 두분은 항상 잘 붙어 다니십니다 ㅋ
결혼해서 사위랑 장인어른이랑 막장으로 싸우고
저도 자존감 없는 결혼하고 남자 보는 눈 없어서
단 한번도 어떤 배우자가 좋은 사람이라는 교육을 받은 적도 없었고 어찌어찌 남편이 생활력은 강해서
돈은 좀 벌고 사니 친정부모님께 차도 사드리고 아이들 봐주시라하며 생활비고 드리는데 나이드니 엄마는 항상 불쌍한 모습으로 생기도 없고 항상 억지로 손주봐주는 거 같아 부담스럽네요 생활비 안드리면 거리로 나앉을판이니 저도 일을 하고 있어 아직 초등인 둘째 맡기고는 있지만 항상 친정만 생각하면 우울해집니다. 자식을 키워보니 더 고마운 마음보다는 왜 우리 엄마는 지금 나처럼 애들한테 못했을까 하는 마음에 원망도 커지고요 낳아주신 고마움으로 그리고 육아 도움도 받는다고 생각하며 잘해드리려 노력하지만 과거 생각하면 특히 젊었을때는 내가모아둔 돈 또 경제적으로 몇천씩 나에게 피해입혔던 생각이며 평생 내가 거두어야 한다니 너무 우울하네요 게다가 본인들 돈이 조금만 생기면 핑계대고 안만나려고 했고 본인들 늙고 돈없으니 이제야 조용히 애들 봐준다며 있는데 솔직히 애도 핸드폰만 보고 도움이 많이 안되서 힘듭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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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p1zp8je1d
@user-rp1zp8je1d - 06.08.2023 16:08

성격 특이한 엄마..사람 미치게만든다. 자기 고집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엄마들 자기식 인생 다 망친다. 성격이 부정적이다. 자신인생 망친다. 안보고 사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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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nbun
@1inbun - 30.07.2023 21:28

나한테 씨발 ㅋㅋㅋ 니가 나같은 딸 낳으면 좋겠다. 나처럼 야무지고 똑똑한 딸 낳음 너가 편할꺼야 이러는데 입 찢어버리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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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onme
@lovonme - 27.07.2023 06:59

정신병 걸리는 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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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kka585
@quokka585 - 20.07.2023 17:11

동서양의 차이점이다
어른이되면 하나의 인격체로 거리를 두는 서양과 다르게 동양권에서는 어린 자식마냥 부모라는 이유로 개인의 선택과 인생을 침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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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t2zm5yl3m
@user-pt2zm5yl3m - 20.07.2023 12:40

자기기분대로만 행동해서 내 기분까지 잡치는 사람이랑 30년 살다가 isfj인 남푠 만나 배려받고 존중 받으며 사니 자존감도 되찾고 내가 귀한 사람이라는 느낌으로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짐 그녀의 신경질과 화는 예측불가했고 눈 뜨고부터 시작되었으며 내 생일날에도 어김 없었지 징크스마냥 생일은 기분잡쳐 눈물 흘 리는 날인가 이렇게 생각했는데 남편 만나고 사람답게 사니 아 내가 그동안 보이지 않는 감옥에 살았구나 싶고 쇼생크탈출한 느낌이다 손주보고 싶다고 계속 여룸방학 때 내려오라고 하시는데 명절 때 가겠다고 딱 잘라 말했다 그녀처럼 나를 불필요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하는 사럼은 이 세상에 없었다 두 번 다시는 휘둘리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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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h1zl3rd2d
@user-eh1zl3rd2d - 11.07.2023 13:13

아니 미호엄마 모티브 우리 엄마인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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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y8uu3fn3p
@user-wy8uu3fn3p - 30.06.2023 21:21

시발 우리엄마는 내가 옆에서 엄청 펑펑 울고있는데도 자기 할일 하고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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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lity77
@Musicality77 - 21.06.2023 23:40

늘 모순되는 조언과 잔소리를 하는거 너무 공감돼요. 커리어 가지기를 그렇게 강조하셔서 원하는 커리어를 가졌더니 아이 둘 키우며 사니까 그래도 엄마가 애를 집에서 봐야 애들이 안정적이라며 일을 그만두라고 하시고.. 한 서른쯤 되었을 때부터 제 인생은 그냥 제가 알아서 삽니다. 엄마의 인정을 갈망하지 않는 순간 진정한 독립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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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so764
@whyso764 - 19.06.2023 14:45

그래 남이다.... 근데 이사람까지 남이면 내 편은 어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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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4eu
@---op4eu - 14.06.2023 18:14

30살까지 참다가 폭발해서 나옴
음식을 꼭 1인분만 해서 아들먹이고 나는 못먹거나 찌꺼기 먹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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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v3qw7rm6l
@user-iv3qw7rm6l - 10.06.2023 07:26

진빠 부모들은 아이 잘못만 탓하지 한전이라도 자기가 했돈 말들을 되돌아보딜 않아요 맨날 언향불일치 자기들만 가능하고 나는 죄다 안돤다고 하고 가만히 방 있는 나한태 갑자기 몇년 전 일을 가지고 시비걸어서 싸우게 하곤 자기 잘못은 전혀 모름 내 탓만 하지 요즘 계속 이런 식이라 좀 그만하라고 가출도 해봤는데 샤벽까지 안와도 전화 한통 없고 들어오면 대뜸 화만 냄 진짜 요즘은 엄마가 그럴 때마다 방에서 우는데 자해 생각도 틈만 나면 들고 제발 내 애기 좀 조용히 끝까지 들어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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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ahlim5607
@angelahlim5607 - 05.06.2023 06:37

그냥 내가 없어지는걸 바라는거니까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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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m9tm8mh1q
@user-nm9tm8mh1q - 03.06.2023 16:24

난 절대 엄마같은 엄마가 되고싶지 않다
절대 내 남편도 내 상처를 방관하는 아빠와 같은 남자가 아니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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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w3bt9zc4r
@user-jw3bt9zc4r - 28.05.2023 12:22

내가 아무생각 없이 한 친구 근황 얘기에 자기 열등감 투상해서 대답하면서 갑자기 나 깎아내리는거.. 아니 왜 엄마 열등감을 저한테 씌우세요 어이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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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k4871
@jkk4871 - 24.05.2023 07:58

엄마랑 연락 안하니까 너무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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