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가 우리 엄마에게 한 말 그대로 돌려줬어요.

미친할망구네...
되로주고. 말로 받아쳤네요..
잘하셨어요!!
귀신은 뭐하노..
저 못된 할매 안잡아가고..

오늘은 너무 빨리 낭독하시네요.

저 꼴을 보고도 계속 꾸역꾸역 사는것도 참 대단하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어떻게 암투병중인 사부인한테 그런막말을 하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ㅠ 전문직에다가 알뜰한며느리본것만으로도 복인데~자기복도 모르네요 시엄마도 자기잘못도 알아야해요 잘 대처했어요 사부인한테 그런말하면 본인아플때 그런말 듣으면 기분이 좋을까?

안녕하세요 일신사님 사연잘듣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며느리모지리

남편이 아내편 들고 시어매랑 인연 끊는다면야 헤어지지 않고 사는거에 찬성 진짜 미친 시어매네요 나이를 똥꾸녕으로 처드신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우리모두 곱게 나이 듭시다

새는바가지 땜빵한다고안새냐 ㅋㅋㅋ

어떻게 저런말을 정말 인성안된 시모네요. 잘하셨어요. 남편과도 지엄마와 인연 끊지않으면 생각해보셔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