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투리 가족에게 안방 내준 비둘기의 굴욕

까투리 가족에게 안방 내준 비둘기의 굴욕

경상일보TV

55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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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꿩 한 마리와 새끼꿩 열 마리가 태화강 십리대숲교 인근에 살고 있어 화제다. 겁이 많아 사람 가까이 살지 않는 꿩이 닭처럼 도심 텃새인 비둘기와 함께 먹이를 쪼아 먹는 장면은 매일 아침 운동을 나온 시민들로부터 신기한 볼거리가 되고 있다. 경상일보TV 임규동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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