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X추영우② 더듬는 게 추억이 아니라 입술이었을 줄이야... 할 거 다하는(?) 조선판 이별 여행｜옥씨부인전 | JTBC 241222 방송 외

둘이 그냥 행복 했으면...

제발 둘이 맘놓고 사랑하게 해주....

요즘 맨날 추영우만 찾아서 큰일이자 행복함...

추영우랑 옥씨부인전 보느라 12월 한 달이 다 감 날 살려라 날 책임져 하루종일 눈 뜨고 눈 감을 때까지 추영우만 생각하고 추영우만 그리워하고 추영우가 옆에 있는 것처럼 대화하고

전지적 게이시점의 드라마
나머지는 이를 풀어내기 위한 배경과 빌드업
도플갱어는 게이이슈로 비난이 들끓으면 게이를 잠시 극에서 내보내고 그 배우는 계속 등장하게 하기 위한 장치
재밌는 드라마 보면서 점점 게이들이 하는 주장에 점점 적응해가는거 조심하세요

사랑만해... 그만 아프고.

승휘 태영 함께만 해도 너무 흐뭇하고 좋다
둘 케미가 뭐이리 좋은지 엄마 미소 짓게 됨

승휘 태영 행복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