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개 맘입니다
Ответить인간인 나도 어렸을때 본능적으로 밖에서 오줌을 눌때에는 더멀리 더높이 싸곤 했다 ㅡㅡ맨땅 보다는 나무에 싸는게 좋았다
Ответить두 다리 다 들면 자빠지니까 한 다리만 들지요. 별 이유도 많네.
Ответить저희집 강아지 다리를 너무 들다가 뒤집어진 적도 있어요. 물구나무 설때도 있구요 ㅋㅋㅋㅋ 왜저러나 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Ответить실내견은 주인이 오줌을 싫어하는 걸 알기 때문에 최대한 오줌은 안 묻히려는 개들의 행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내견 암컷도 다리 들고 싸는 경우 많고, 실외견은 암컷은 물론 숫컷도 다리 내리고 똑같이 싸는 경우가 다 많은거 같아요.
뭔가 보여주기 위해서
Ответить두 다리를 들면 넘어지니깐.
Ответить더 높이 날아 캐나다 G7회의 업저버로 갔는데 G7정상들이 만나주지 않았다
ㅡㅡ국제 왕따 이죄명●●
강아지가 아니라 개입니다
Ответить암컷 개도 다리들고 소변보는데요 수컷이라고 착각한걸까요?
Ответить어릴때 암컷 개가 다리 들던데 이건 학습효과일까요? 암컷이 마운팅도 했어요. 마운팅 밎나?그거 막 흔드는거요
Ответить모든개는 개고기 보신탕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Ответить사진 보면서 의문...수컷의 성기 각도는 배를 향해 있는데 어떻게 오줌은 뒤로 발사 할 수있나요? 평소 궁금했어요... 교배시의 자세로는 뒤로 소변을뿌린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Ответить애시당초 조물주가 만들 때 개 다리는 3개를 만들어 주었는데, 개가 남들은 4개인데 개만 3개냐고 따져서 조물주가 1개를 더 주면서 아껴 쓰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깨끗이 사용하느라 오줌 묻을까 한쪽 다리 들고 싼답니다.
Ответить남자 개=시고르자브종 포함해서 수컷 개 들이 다리를 들고 오줌을 누는 이유는 거시기가 전립선이나 방광에 문제가 있어서, 다리를 들고 오줌을 누는 것 같아요. 사람들 중에서 수컷= 남자 들도 방광이나 전립선에 문제가 있으면 다리를 약간 들고 오줌을 누는 것을 보았습니다.
Ответить아니그것도 몰라요 개가 다리를 드는 이유는? 이주일 이 말했다 그건 암컷에게 뭔가 보여주고 싶어서
친구 유오성이 지나가면서 말했다
그건~ 한마디로
그냥 개폼 잡을려고
그런거 아이갸 내 말이 맟제?
저도 언제부턴가 술만 마시면 한쪽다리 들고 오줌 누는 버릇이 생겼는데 ···
챗GPT에 이유를 물어봤더니 애정결핍일 거라고 하고, Gemini는 장난치지 말라고 하던데 ··· 정확한 원인을 분석해주세요 ㅠ.ㅜ
두다리 다들면 못누기땜에 한쪽다리만 든다
Ответить여의도랑 똑같네요!
Ответить진화 관련 지식들은 언제나 흥미롭네요 ㅎ
Ответить개가소변볼때왜뒤다리
한쪽을드는이유는?
사지정상적인자세에서
오줌을놓우면
페니스방향이배중간에있어
오줌이가슴에싸이게된다
관찰해보면강아지때는
뒤다리들지않고소변을본다
오줌으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장애물이 넘어지면 죽을 수 있어...
그때 들고 있던 발로 장애물을
뻥~하고 지를려고...
두 다리 다 들면 넘어지니까...옛날엔 이게 정답 이였는데...
Ответить개는 여러모로 신비로운듯
Ответить두발. 들면. 자빠지니까
Ответить문득 궁금한데, '늑대' 수컷도 다리 들고 영역표시할까요?
Ответить좋은 유튜브 채널 하나 발견했네요. 잘 봤습니다~
Ответить개죄명이에게 물어봐라....
Ответить글쎄,,,때돈들여 공부해서 교수라는 사람이 할찟거리가 없어 개 다리들어올리는거나 연구한답시고,밥먹고 시간 낭비하고 있는게,,국가발전과,,이 민족의 생존에 뭔 도움이 될까,,쓸데없는 짓거리제,,염병할,,나라꼬라지가,,,
Ответить개과 동물과 고양이과 동물의 생식기관 구조도 큰 영향을 주는 걸로 보입니다. 숫캐는 고추가 항문보다 훨씬 위 배 안쪽 정중앙에 위치하고 앞을 향해 있어요. 그래서 그냥 선채로 오줌을 누면 아마 자신의 배 안쪽에 소변이 튈 수도 있지요. 숫캐의 생식기는 고양이과 동물 수컷처럼 뒷쪽을 향해 소변을 뿌릴 수 없는 구조인 것이지요. 이는 암컷 강아지의 생식기가 항문과 가깝게 있는 것과 많이 다르지요. 숫캐가 다리를 들고 오줌을 누는 것은 이런 이유도 없지 않다고 보입니다.
반면 사자 등 고양이과 동물 수컷의 생식기는 개보다는 훨씬 아래 항문 가까운 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뒷쪽을 향해 오줌을 발사하는 것이 가능하지요.
개과 동물과 고양이과 동물 수컷 생식기 위치와 구조의 이런 차이는 짝짓기 행위를 봐도 분명히 드러납니다. 숫캐는 서 있는 암캐 뒤에서 거의 벌떡 일어서서 앞다리를 암캐 등위에 올려놓고 짝짓기를 시작하지요. 이런 자세가 아니면 숫캐 생식기가 암컷 생식기에 도달하기 어려우니까요. 반면 사자 등 고양잇과 동물 수컷은 앞다리는 서 있지만 뒷다리는 그냥 쭈그려 앉은 자세에서 암컷과 교미를 합니다. 암컷은 배를 바닥에 대고 앉아 있구요. 이런 교미 자세 차이도 결국 수컷 생식기 위치가 개과 동물과 고양이과 동물이 다른 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봅니다.
이재맹도.다리들고보나.같은개아녀.😢😢
Ответитьㅋ 꿈보다 해석이좋네요 개들한테 물어봣쪄 ?
Ответить어 떡녀리다
Ответитьㅋㅋㅋ
개폼 잡느라고...
우리나라는 개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견. 소견. 대형견. 견사. 이렇게 쓰네요.
한자 종속 민족 스스로 만듦.
그러고도 세종대왕이 어떻고, 한글이 최고니 어쩌니 하는 게 현실
개폼잡으려고,,
Ответить아 다리 안들면 오줌 묻잖아
Ответить숫컷은 다리들고 암컷은 다리벌리고. 불춘물이 더러운건 자연현상이라 묻는게 싫은거지 뻔한걸.
Ответить이런거왜알아야하쥬
Ответить하하하.선생님처음알았습니다
Ответить윤석열 같네요
Ответить인간 남자는 다리를 벌리고 일보죠 외냐 다리를 벌여야 악박을 밧지안아서 잘배출되지요
Ответить개니까 다리를 들지 안들고 오줌누면 사람이라고 ...얼마나 방송을할게 없어서 인런 방송을...
Ответить요즘은 개도 사람과 교미할때 사람처럼은 힘드닌까 뒤에서 한다.😊
Ответить(저는 아마추어 이지만 아래의 설명은 올바른 것 같습니다.) 개는 무리를 이루며 특정 사냥감을 마냥 쫒아가서 사냥합니다. 즉 개는 지구력을 바탕으로 사냥하며 고양이는 매복하여 잡습니다. 매복에 성공하려면 자신의 냄새를 남기면 안됩니다. 따라서 사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고양이는 자신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오줌을 땅에 묻습니다. 반면에 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오줌 냄새를 마냥 풍기지요.
Ответить사람은 소변볼때 남자는 왜 서서누고 여자는 왜 앉아서 눌까...
Ответить찢씨를 피하는 법 .
Ответить그런데 개는 길가다 킁킁거리며 여기저기 냄새를 맡죠😊
Ответить조지가 발딱 서서 그렇다네
Ответить새벽에 보기에도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모음집 내주시면 안될까요...
화장할 때, 샤워할 때, 밥 먹을 때, 잘 때 등등 교수님 영상과 항상 함께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