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sort of documentary? | MOTIV Osaka Ojo Gang RHTokyo BUMSUP AG SQUAD⎪Mega Crew Analysis | WSWF

힙합을 컨셉으로 메가크루한 팀은 다 "안 맞는다" 는 인상이 강했는데, 이 영상은 힙합인데 잘 맞아보여서 신기했어요(특히 판타이예-미유로 이어지는 부분) 역시 쉬운게 아니었군요

제일 기다렸던 리뷰♡ 감사합니다!!

저는 모티브가 제일 좋았어요!!! 말이 나오고 있는 메가인지 아닌지는 둘째치고 일단 자국을 표현한 방식만 놓고 봤을 때는 도쿄랑 미국이 제일 좋았어용 영상 전체적으로는 모티브가 진짜 너무 좋았고 제발 결승가길 ㅠㅠㅠㅠㅠ

안무 디렉터가 직접 영상편집을 하면 나오는 결과... 안무 이해력이 높으니(당연함 본인임) 안무와 영상의 합이 높을 수 밖에ㅠㅠ

마지막 we the people은 미국 헌법 서문의 첫 문장이라 합니다

이번 모티브영상 너무너무 좋아요.. 범접영상은 한 100번봤고 모티브는 50번은 본거같네요 ㅋㅋ

모티브 메가 보면서 이번 켄드릭라마 슈퍼볼 무대가 떠오르더라고요
켄드릭도 현재 미국의 혼란스러운 상황과 대립에 대한 얘기를 담고자 했고 댄서들 옷도 일부러 미국국기색으로 설정했던데
그런 설정과 담는 내용이 비슷해 보이더라고요

미국도 정치적으로 꽤나 대립이 심한데 파랑이 진보(좌파) 빨강이 보수(우파)로 서로 다른 춤으로 싸우고 있지만, 대중을 의미하는 하얀 사람들은 대립, 갈등, 경쟁 싸움을 좌우로 지켜보다가 이골이 나서 그만 싸우자고 X표를 그리는 것 같네요

모티브 메가크루 리뷰 기다렸다...

모티브는 영상 이해도가 진짜 높구나 하고 감탄하면서 봤어요
안무나 주제의식도 좋았지만 다른 크루보다 영상으로써 가장 임팩트가 컸다 싶어요
다만 주제의식과 영상의 임팩트가 워낙 크니까 메가크루라는 느낌이 덜 들어서 아쉬웠어요

진짜 너무 세련된 느낌이 나요. 미국에서는 이런 정치적인(?) 이야기를 오픈하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걸 이런 예술 형식으로 풀어낸게 너무 멋있는것 같고, 결국 각자가 어떤 정치색이던간 사랑하며 함께 잘 지내자, 라는 마음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카메라 앵글이 다 낮아서 다른 메가크루 미션을 볼때의 웅장함은 없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personal하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본인들의 메시지를 큰소리로 전하는게 아니라, 그냥 덤덤하게 마음을 움직이려는 느낌이 들어서 정치 이야기이지만 오히려 거부감 없이 세련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Please WATCH MOTIV MEGA CREW MISSION 🧡🧡🧡🧡🧡🧡

조회수는 적어도 좋아요는 확실히 많을듯 깔끔했음

미국이라는 나라가 원래 이민족이 세운나라이면서 여러 인종이 모여사는 그래서 화합과 평화를 댄서들의 무브로 풀어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미 힙합의 정석 잘보았습니다

모티브 춤이 너무 멋있다
미국의 현실을 춤으로 잘표현한것 같아 좋았다

예능 프로 미션을 넘어서 아트 필름 보는 것 같고, 정말 멋졌어요

미국은 빨강이 민주당아님?

의미를 조금만 알아보고 평가하시면 구독이 늘것 같은데... 아쉽네요

진짜 아름답다라는 말밖에 안 나왔습니다
특히 말리님 댄스 영상 만드는 미감이 정말 좋았어요

🧡🥹🧡🥹

진짜 애플 스포츠 브랜드 광고같다 멋이흐른당

진짜 좋았는데 이 미션이 메가크루 미션이라 아쉬운듯 ㅠ

Marlee directed and did cheoragraphy plus editing entire video in short amount of time

It's so hard to have pride in our nation given the political climate and everything going on with the current administration. I found myself getting emotional while watching, they captured the beauty and strengths of our country in such an impactful way. So proud of them! There's more that unites us than divides us. 🧡

진짜 모티브는 힙합 다큐멘터리 예술 작품 하나 남긴듯 👍

Here's my thought's on it as an American.
Our Constitution starts off with "We the People of the United States, in order to form a more perfect Union (<- country), establish Justice, insure domestic tranquility...."
Obviously, the current events in the US don't live up to it.
So, the video is both a critique of that (the police chase scene, the warring political (red and blue) factions, etc) while also having the dual meaning of We The People, as in we are the people of this nation. We all come from different backgrounds, races, religions, ethnicities, speak different languages, etc. but we are the people of this nation. There is no one way for an American to look, speak or feel and that is the actual real representation, we are united through our country. We the People of the United States.

Can’t wait for the subtitles!!!

해석은 다른 분들이 많이 해 주고 있으니.. 춤 설명해줘서 감사해요. 덕분에 놓쳤던 부분까지 보여서 좋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너무 익숙한 영상과 분위기라 저는 다른점을 못 느꼈어요.ㅜ 기대했는데 아쉬웠어요.

아무래도 빨간색과 파란색이 공화당과 민주당을 상징하는 색깔이다 보니 트럼프 취임 이후 격화 된 정치적인 반목을 특히나 잘 표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미국에서는 소수 민족으로써 차별 받는다고 할 때 흑인이 항상 대표로 나오는데 실제로 더 심하게 차별 받는 건 아시아계가 많거든요! 그런 점을 감안해서 그런지 나중에 한명씩 얼굴을 비쳐 줄 때 맨 마지막에 아시아계가 나온 게 좋았습니다! 미국에서 보면 웃기게도가 가장 소수민족인 흑인들 중 일부가 더 소수민족이라고 생각 될 수 있는 아시아계를 인종 차별 하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 ㅋㅋㅋ 개인적으로 너무 흑인 노예 역사 중심으로 나왔다고 하면 좀 별로였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발란스를 잘 맞춘 느낌입니다! 특히 we the people이라는 헌법에 첫 문장을 쓴 것은 이민자들 중심으로 시작한 식민지에서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미국에 뿌리를 다시 생각 하라는 의미에서 굉장히 울림이 있었고 특히나 최근에 LA 에서 불법 이민자 강제추방 때문에 주 방위군이 투입되서 갈등이 가장 심화 되고 있는 시점에 나온 작품이라 이민자의 나라가 이민자를 추방 하는 나라가 됐다는 역설적적인 부분을 생각할 때 참 똑똑한 메세지 전달 방법이었다고 생각하며! 특히 미국 분들이 감동 받을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하이 앵글이 좀 아쉬웠어요! 그 부분은 더 잘 할 수 있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ㅋㅋㅋ 살짝 아쉽

아무래도 빨간색과 파란색이 공화당과 민주당을 상징하는 색깔이다 보니 트럼프 취임 이후 격화 된 정치적인 반목을 특히나 잘 표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미국에서는 소수 민족으로써 차별 받는다고 할 때 흑인이 항상 대표로 나오는데 실제로 더 심하게 차별 받는 건 아시아계가 많거든요! 그런 점을 감안해서 그런지 나중에 한명씩 얼굴을 비쳐 줄 때 맨 마지막에 아시아계가 나온 게 좋았습니다! 미국에 있을 때 느낀건데 아이러니라게도 가장 핍박받았던 흑인들 중 일부가 더 소수민족이라고 생각 될 수 있는 아시아계를 인종 차별 하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 ㅋㅋㅋ 개인적으로 너무 흑인 노예 해방 이미지 중심으로 나왔다고 하면 좀 별로였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발란스를 잘 맞춘 느낌입니다! 특히 we the people이라는 헌법에 첫 문장을 쓴 것은 이민자들 중심으로 시작한 식민지에서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미국에 뿌리를 다시 생각 하라는 의미에서 굉장히 울림이 있었고 특히나 최근에 LA 에서 불법 이민자 강제추방 때문에 주 방위군이 투입되서 갈증이 가장 심화 되고 있는 시점에 나온 작품이라 행간을 읽으면 참 멋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하이 앵글이 좀 아쉬웠어요!

6분30초에 연추력이라구 오타났어융 ㅠ

어린아이 나오는 구간 = 저항할수 있는 세대/표현할수 있는 세대/희망이 있는 세대 의 표현으로 보여지는거 같아요. 이런 어린 세대 둔 나라 현재 많이 없잖아요. 미국은 어찌보면 전세계 몇안되는 그런 나라인듯..

아이폰 광고 같이 잔잔하지만 음악과 동작이 맞는 포인트가 되게 임팩트 있었음~ 음악도 되게 세련되고 로지스틱스 나올때 음악바뀌면서 흑백으로 연출될때 춤한번 안나오지만 되게 도파민 분출이였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힙합의 "간지": 가식 따위 없는 자기고백적 서사, 사회 비판과 저항, 절망과 분노의 승화, 그리고 이런 요소가 결합될 때 나오는 소울풀함... 모티브 덕분에 이 멋있는 장르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개인적으론 모티브 메가크루가 제일 소름돋았어요

저는 진짜 모티브가 처응부터 지금까지 젤 좋더라구요 😊 메가크루 스케일은 다른팀보다 약할지는 몰라도 댄싱, 메세지, 영상미 다 조화롭게 구현된건 이팀밖에 없는듯..(개인적으견 태클 ㄴ ㄴ 반박시 니말 다맞음)

한국이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범접과 모티브의 댄스에서 의미전달은 범접이 한 수 위 같아여. 모티브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it’s kinda funny that he didn’t get the cues for the police sirens and lights on the black man but then wondered if them leaning on each other was a reference to the korean character for per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