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제 정세는 포퓰리즘이 유행? 포퓰리즘이 뭐길래 | 포퓰리즘, 민주주의, 국제정치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본인들은 극우라 불리기 싫어하는 아이러니

박사님. 포퓰리즘은 좌파가 심해요.

진보뿐만 아닌 보수를 표방하는 당까지도 포퓰리즘을 포방하는 우리사회 참 문제가 깊어지네요..

정부가주는 돈은 절대로 공짜가 아닙니다 우선은 돈은받으나 분면히말하지만 국민들의세금으로 갚아야합니다 국민들이 세금 많이내고싶으면. 이재명이준다는 돈많이 받으세요

국내 정치 상황에 대한 박사님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포퓰리즘에 대상이되는 국민이 전세계적으로 많아질수밖에없는 경제상황으로 인해 슬프네요😢

포퓰리즘하면 좌쪽이 멋집이지

지금 한국 국민수준이 낮아서 ㅈㄴ잘먹히는 정치 방식임 다수의 멍청이 표이용 참 대단해

미신과 범죄자의 미덕을 교정하는 건 미신과 범죄자 미덕을
의미하는 소위 포퓰리즘과 거리가 멀다.

스스로 벌어 스스로 먹으면 되지 왜 남의 돈으로 먹고 살려 하고 왜 남의 돈으로 치료하려 하나?
남의 돈으로 먹고 살고 싶고 남의 돈으로 병을 치료하고 싶으면
세금 강도질이 아닌 부자의 감정에 호소해 그들의 배려나 호의를 이끌어내고
그 부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게 제정신 가진 거 아니야?

사람들은 강도질을 권리로 이해하잖아.
그건 내 것 남의 것 구분이 안 되는 이성적 파탄과 배은망덕에 감사함을 모르는 도덕적 타락이 동시에 벌어진 것,

포퓰리즘이란 어휘는 사람들을 속이는 말장난.

다음과 같이 설명하면 이해하기 쉽다.

남이 열심히 노력해 이룩한 걸 강도질 하거나
누군가는 피 똥 싸며 갚아야 하는 빚 내 자선 사업가 행세하는 걸
정의 선 이타적 행위라고 인문학충 놈들이 오랜 세월 세뇌 까스라이팅해
믿는 미신이거나 범죄자 미덕에 쩔어서 하는 행위.

미신이거나 범죄자 미덕에 쩔어서 미쳐 날뛰는 그 행위는
수정자본주의에서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갈 수록 그 강도가 강해진다.

이탈이아에서 뭇솔리니 이후 극우가 정권을 잡았다고 전쟁날것처럼 떠들었습니다...
얼마후에 아르헨에서도 극우가 당선됐다고 하더군요
알고보니 좌파들이 계속 집권하다가 지들이 아닌사람이 당선되니 극우라고 가져다 붙이는거였습니다. 민노총에 장악된 국내 언론들은 좋다고 현지보다 더 극우라고 떠들어 댑니다.
그리스를 비롯해서 유럽의 몇개국가 수십년 좌파들이 집권하고 한국보다 국민소득이 3분의 2수준인 유럽선진국들이 있습니다.(유럽의 4마리돼지라고...) 최근들어 다들 우파가 총선을 이기는 경향이 있습니다......대표적으로 거의 망해버린 그리스 우파정치인이 나와서 경제를 살려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 우파가 아니랍니다....그냥 경제 전문가입니다...좌파가 아니면 극우라고 떠드는것입니다....
인권탄압.독재하는 사회주의들이 ...인권.민주주의.환경을 내세우는것과 같은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많은 생각을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지금도 밑도 끝도 없이 25만원 준다고 난리인 정당 있습니다.

경제학을 통째로 부정하면서 또 국민한테 돈 퍼주면 무조건 경제 나아진다는 헛소리하는분 생각나네..
당장 전 정권에서 똑같은 정책 시행하다가 경제 말아먹고 지들도 정책 실패했다고 인정했는데 기억력이 없는거같음.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는 법이죠 누군가 내야죠

한쪽으로 치우치는 정치리즘.요센 이쪽 저쪽 갈라치기가 요란 하다.

■■■ 유독 우리나라만 자칭
앨리트라고 주장하는 부류들이
잘난척할때 쓰는말....
부조리와 같이 동행하는 수 밖에
없는 달콤한 독....

좌파 포퓰리즘은 무지성적인 약자구제를 추구하는게 문제이지요 즉 지나친 선심성 복지에 따른 재정파탄과 그에 따른 통화남발에 의한 경제위기를 초래합니다. 그런데 대체 우파 포퓰리즘은 먼저 정의가 확실하지 않습니다. 우파가 무지성적으로 무언가를 퍼준다는 이야기인가요? 우파의 논리적이며 합리적인 대안을 왜 포퓰리즘이라고 부르는 건가요?

박사님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포퓰리즘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싶어 영상을 보게 됐는데 해외정세까지 짚어주시니 이해가 되네요.

영상이 상당히 비논리적입니다. 포퓰리즘이 대중을 중심으로 두고 엘리트에 반대하는 것으로 설명했으면서, 우파 포퓰리즘은 이민자나 난민과 같은 사회적 타자를 배척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당연하게도 이민자와 난민은 대부분 사회적 약자이지 엘리트가 아닙니다. 논리적 정합성을 유지하려면, 우파 포퓰리즘에서 엘리트가 누구인지 정확히 명시하고, 이들을 반대하는 것이 어떻게 사회적 타자를 배척하는 결과로 이어지는지 설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밀레이를 우파 포퓰리스트로 분류한 것도 논리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듯이 아르헨티나는 난민이나 이민자가 대거 유입되는 국가가 아닙니다. 밀레이가 배척하는 사회적 타자가 구체적으로 누구인지, 밀레이의 주장처럼 정부의 역할을 축소하는 것이 어떻게 이들에 대한 배척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저는 좀 이해가 안갑니다
투표로 인해 대표를 선출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의 정치인은 모두 자신의 당선을 위한 공약을 겁니다
그래서 표를 얻어 자신이 당선되려고 하지요 너무나 당연하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표퓰리즘이라는 단어가 남용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사용되고 있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계속 포퓰리즘이었지 않나요?
좌파우파 상관없이 모두가 표를 얻어 당선만 된다면 상관없다는 식인건 똑같음에도
왜 이 단어가 유행처럼 자주 들리는 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이승만은 한강을 폭파했죠... 판문점... 널문리 인데요... 선조가 경복궁 버리고... 빤쓰런 하는 .,ㅋㅋㅋ. 폭파된 한강에도. 기어서 넘어가는 한국인...

지윤님은볼매녀야!!!

세계 정세를 보고 있으면 극우파가 고개를 드는 것 같습니다.
세계대전 이전과 너무나 닮아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미vs중 간 갈등이나 이민자들에 대한 인종적 차별. 국수주의자들의 득세 등 거시적인 시각으로 보면 머지않아 3차대전이 나는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생깁니다.
역사의 교훈을 배우지 못하는 것을 보면 인간이란 지독하게도 어리석은 종자들인 것이 기본 탑재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남미 유럽 모두 좌빨 포퓰리즘의 매콤한 맛을 보고있죠 ㅋㅋ

완전 망가진 한국이 표본이네?? 미국도 추가네....

투표를 마음이 가는 후보에게 던지는게 민주주의입니다. 선거운동 자체가 포퓰리즘 입니다.

포퓰리즘은 좌파의 주특기인데

남미는 극좌 포퓰리즘으로 처맞더니 이젠 또 극우 포퓰리즘으로 처맞는군요

🇺🇦만이 연기한 상태고☹️ 🇷🇺는 점령지 마져 투표를 강행하겠딴 뉴쓰가😑 좌향좌 한 🇦🇷와🇹🇼두😶 우향우 기후가 보이는 유럽두😓 원피스의 대항해 시대두 아니구🫠

민주주의의 반대말은 독재정치이고 민중주의(포퓰리즘)의 반댓말은 엘리트주의라고 기억하는데, 민주주의와 포퓰리즘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둘 다 어쨌든 다수결의 원리를 따르냐 아니면 좀 더 능력있는(혹은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결정하느냐의 차이로 보이거든요.

솔직히 인류역사에서 진정한 민주주의가 있었는지 의문... 개개인은 똑똑해도 집단이 되면 결국 우매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중우정치

이게 뭔 소리야... 왜 오염된 포풀리즘이란 단어를 우파로 뒤집에 씌우냐....
그게 좌파 종특이긴 해....

이거 듣고 마이클샌델 교수의 공정하다는 착각보면 재밌어요

150석 중에 37석을 차지해서 제1당이 되었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근데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한 가지 의견을 남기자면 은/는/이/가의 조사를 생각보다 많이 쓰시는 듯해서 조금 부자연스럽게 들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만 개선해주신다면 더 좋은 영상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뭐 우리나라나 아르헨티나나

비슷한 포인트에 전부터 의문을 가졌었는데, 언론에 좌익계열들이 많은건지, 이탈리아 여성 수상도 극우, 아르헨티나 비정치인출신 대통령도 극우, 일본의 정치인 극우, 한국의 정치인 극우, 뭐든 극우라면서, 정작 이런 언론들이 중국 주석이 극좌인지 뭐인지는 한번도 말하질 않음.(시진핑은 뭐 온건중도야???)
극우프레임을 씌우기만 하는 언론들 한번 진짜 극우정치인 맛을 봐야 저런게 극우구나 싶을것 같음.

우파 포퓰리즘, 에 대한 의미는 영국 트리스,보리스 총리가 대표적이죠. 정부 예산은 한정되있는데 표심을 얻기 위해 채권을 찍어낸다던가 EU를 탈퇴한다던가.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현재 윤석열 정부가 정부예산을 R&D예산을 줄이고 부동산 관련한 표심을 위해 부동산 쪽으로 쓰는 등의 우파 포퓰리즘..

더불어민주당이 잘하는 정치스타일이네요

포퓰리즘이 좌우에 모두 있다는 점을 잊으면 안되겠네요

원래 전통적으로 포퓰리즘은 진보 특성이었는데..

이렇게 정리가 잘 될 수 있나요? 똘똘박사!

절대적 정답은 무엇일까요? 70년을 살고 보니 정답은 없고, 되돌아 보면 박정희대통령의 생각이 옳았어요. 민주화를 부르짓던 애들 다들 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