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스트레스 때문에 그만두고 싶을 때 극복하는 방법 대공개! - 직장 생활 하이라이트 정주행

선생님
하지만 현실은 많이 달라요
상사가아니 대표가 넘 일잘하는 직원들을 넘 힘들게 하면은요

만약 대표가 감정이 태도가 된다면요???😢

큰 위로와 조언이 됩니다🥹

😅울아들이 외동으로 자라다보니 사회성도 부족하고 눈치도 없이 자랏네요 사회 나가니 일머리가 없어서 힘들어 하는것 같아요
일잘하는 상사 옆에 따라해라는 말 전해야 겠네요 상사님들도 좀 모자르더라도 기다려주고 가르치면 감사하겠네요

상사가 감정적으로 대하고 정신없는 스타일이면 어떻게 하나요? 별별짓 다 당했고 하나씩 이성적으로 쳐냈는데..우울감이 심합니다. 본인만 마음 다스린다고 될일은 아닌듯하네요.. 이영상을 보고 위로정도 일뿐.. 결국 참으라는 이야기네요

김미경 강사님
오늘 코디가 넘 예뻐요
참 잘 어울려요ㅎ
사랑합니다
늘 위안을 주시네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역시
우리 김미경 강사님 쵝오네요
하루라도 김미경 강사님을 만나지 않으면 우울해집니다
늘 힘을 얻고있습니다❤❤❤❤❤❤❤

자기 감정 처리 장소 / 사소한일도 챙기기

직장 상사들 자기가 뭘 말했는지도 모르는데.. 2024년에는 안 맞네요

직장생활 해보셨어요?
윗사람들 일도 안하면서 월급만 많이 가져가는데 아는것도없고 진짜 속터짐

2023년에 요즘 2030에 맞지 않는 내용이 많아요.

사회초년생 영상보고 많은 깨달음을 얻고갑니다 😂 아직 시작이고 배울점도 많고 마음가짐도 새로이 해야겠네요.

아..정말 공감해요ㅋㅋ 오늘 아침에 겪은 일입니다ㅋㅋ 세상 똥 씹은 표정하고 혼자 모든 일 다해서 힘든 사람 티내곸ㅋㅋ 인사 씹고 진짜 보는데 어이없고 덩달아 기분 드러워요ㅋㅋㅋ

사람 한명으로 일 시키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이번달까지 하고 그만두겠다는 말을 계속 참았는데 이젠 번아웃 온것같아요 옆직원은 가족이라 퇴근도 조기퇴근하고 휴일 연달아서 무상으로 쉬는거 보면 더 짜증이네나요 나는 이월급 받고 힘들게 일하는데 ,,, 오늘 조언 잘 새기겠습니다

저런 이완익 있어서 막판에 꼽주고 나옴

하하

👍👍👍

이게 팩트인거아는데 너무 화가난다 ㅠㅠ 스트레스ㅠㅠ회사에서 감정주체가 안돼요ㅠ

안녕하세요?? 상사가 깜지를 쓰게 하는데 이걸 상사의 실적향상을 위한 걸로 이해를 해야될까요? 진실하게 말해도 말이 안통합니다

👍💯✨️😄😀💟

세세한 지시도 안하는 상사는......보고만 받길 원하면 어케할까요....ㅎ..

저는 상사는 아니고 완전 주니어때 팀선배였는데 입사하고 한 3개월동안 저를 투명인간취급 ㅋㅋ 제가 계속 칭찬받으니까 질투가 심했어요 버텼어요 😅

2년전 영상이라 그런지 공감이 안되네요
세대가 많이 바꼈습니다

이 콘텐츠는 직장상사들도 들어야할듯😂뼛속까지 못된 인간들은 반성은 커녕 이해도 못하겠지만 😢

월급은 주는게 아니라 고용자가 노동력을 제공받고 치뤄주는 댓가.셈입니다. 이런표현은 고쳐져야 합니다.

인격적으로 모욕하면 2~3번은 참되 지속되면 개지랄 한번 해야 알아들음

병마가 찾아오는길이 스트레스.

마귀가 찾아온다는뜻.

그마귀는 죽이려고 찾아온다

그러면 대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는것이 최고의 해답이다

마태7장21절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천국이 내마음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죽어서 가는 천국이라고 믿고 잏다는것이면 사기라는거를 알고

말씀으로 전신갑주입어야 마귀가 찾아와도 이길수 있다는 것.

아무리 교육해도 안되는 스트레스.

무엇으로 해결할가 ?
마음의 문제 의식수준의 문제.


성경은 영의 생명을 전하는것으로 영생은 요한복음 17장3절로 이루어지는 내가 이 말씀의 어떻게 해당되는 누구일가를 알고 깨달아야

아래의 입장에서 어찌하는게 좋은지만 있나요?? 위의 입장에서 어찌해야 하는게 좋은거다 이런건 없나요??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말을 편하게 하는것(반말을 의미하는게 아님..)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줄여서 말하는것, 건너뛰고 말하는것.. 이런거요.. 이런건 자신의 에너지를 아끼고, 아래 포지션에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도록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감정이라... 사회생활 하면서 부아가 치미는 일이 있을때, 그냥 무조건 참는것이 상책이긴 하더라구요.. 왜냐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근데, 그게 또 부작용이 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을 방어적으로 만든다는 거에요.. 자신을 보호하는 차선책으로 열심히 자기 자신을 변호하면.. 또 그것가지고도 불편한 사람 만들어버리던데.. 어쩌겠어요.. 무조건 참아야지.. 그렇게 근무년수 채우다가 퇴직하고 정신병원에나 가든가.. 휘발유 들고가서 불질러버리고 감방가든가 해야겠어요..ㅋㅋ

일머리나 공부머리나 똑같죠...ㅋㅋ

제가 격어본 회사들은 일만 승진 하고 직책은 그대로 부려먹으려 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에너지가 떨어지지않는 비법이라도 있을까요?
자신이 좋아하는일이라그러신것같아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

알고 봤더니 학폭주동자였고... 그러면 급 이해될듯

한가직사 있다면 두가지도 있습니다.

근데 직장에서 감정표현 안하는 건 쉬운게 아님.. 그냥 일종의 업무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좋게 넘어가면 좋지만 보통 그런 상사나 동료하고는 하루종일 같이 있어야하고 심지어 밥도 같이 먹어야하고 더 최악은 같이 새벽까지 야근도 해야할때…저절로 인상써지게 마련..ㅋ 하루에 참을 인자를 백개는 써야함..ㅋ 사람 잘 만나는 것도 복임..

인간들이 사는 세상은 어딜가나 개쌍또라이 정신뼝자 색끼들 한두놈씩은 꼭 있더라고요!~ 어쩜그렇케 다 똑같은지 이제는 포기상태! ㅠㅠ

먹고살기 힘드네요

기분이 그대로 표정에 잘 드러나는 편이라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내 기분이 상태가 되지 않게 하자는 게 어느새 좌우명이 되었어요. 하지만 쉽지 않더라구요. 한숨 쉬는 거 안 좋다는 건 알지만 그것 또한 화내지 않기 위해 휴 하고 숨을 내쉬는 거라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토할 것 같이 힘듭니다..ㅜㅜ 사람이 너무 싫어요..

진짜 자기어려울땐 간쓸개 다 빼줄것처럼 하더니 ..역시 사람 안바뀐다는걸 다시금 느끼는 요즘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다시 남기로했던 제가 너무 미워요ㅜㅜ

금수저 이상으로 태어나면 되요 ㅎㅎ

일잘하면 일복 터지고 혼도 많이나고...
워킹맘은 지칩니다ㅠㅠ

공무원은 상사들이 지시도 안하고 시키지도 않지만 일을 아예 안해요. 그럼 법령을 집행하고, 원래 성격상 더 열심히 일해야하는 이러한 일하는 직원들에 대한 보상도 없고, 해당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결하죠?

아..정말 뭣 같은 직장상사 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 같습니다.

왕따 시키는 직장에선 표현안할수 없죠

저도 동업 4년 해서 속이 검게 탔었지요.^^

다른사람한테 잘하고 평가도 좋은데 나한테만 괴롭히는 상사가 있는데 이럴땐 어떻게해아할지?

빽없으니 나만 당한다. 인정? 개나줘라~ 빽 있으면 잘못해도 잘했어~ 그럴수 있지~ 빽 없으면 이 죽일놈아, 넌 그대가리로 어떻게 대학 나왔냐. 내가 억울한 것은 잘했으면 빽 있건 없건 잘했다, 잘못했으면 빽 있으나 없으나 같은 강도로 욕먹으면 불만은 없다. 누가 욕먹는 것으로 불만을 가지나? 욕 먹는 것 자체는 불만이 없다. 공정하게 욕을 먹자 이거다.

상사랑 얘기하면 일상얘기든 업무얘기든 눈물이납니다 특히 1대1로 얘기하게되면 오열까지합니다 항상 제가 다 잘못했다고해요 그러다보니 정말 내가 잘못한건가 내가 이상한사람인가 생각하게됩니다 감정은 보이는게 아니라고 하셨지만 저도 모르게 눈물부터 나는데 어쩌면좋을까요..

선생님
18분경 상사에 대한 욕하실때
얼굴 표정이 그 당시 모습으로
돌아가신듯 합니다.ㅋㅋㅋ
전 어제 대판 싸웠어요.
잘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