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포기해야만 할 것 같을 때 들으면 좋은 노래, High Hopes - Panic! At the Disco [가사/해석]

중학교때까지만해도 희망하나 안보이던 개차반이였던 제가 특전사 4년 6개월 복무 후 119구조대로 2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고 미래가 안보여도 노래 가사 처럼 높은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면 다 이뤄낼 수 있다는걸 실패를 거치며 느껴왔습니다 여러분들도 꿈을 다 이루실 수 있을겁니다 모두 응원합니다~

이번 수능 진짜 잘친다 까짓거 가보자

1년 안에 꼭 간다
나는 하면 되는 놈이다

공시생입니다.
악착같이 준비해서 꼭 붙겠습니다. 😊

High hopes

잘있어라 루저

학교 무사졸업 하자!! 나는 할 수 있다. 🎉

수능 얼마 안 남았다. 수능만 끝나면 시작한다. 노력할 생각에 벌써부터 행복하네

정확히 10년뒤 긴 노력 끝에 성공을 거둔 운동선수가 보고갑니다!ㅎㅎ

이 노래를 듣고 많은생각이 드네요.
제게 성공의 명분을 만들어주는 그런 노래 이 노래의 포인트인 높은목표가 저에겐 크게 느껴지네요.
꼭 어떤 분야든 성공해서 보여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모두가 성공하길

한양대 간호학과 일반편입 꼭 합격하자

조금 복잡할뿐이야..!

안끝났다.

안녕하세요, moodselect 님! 저는 선플 달기 활동을 하고 있는 전일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시험기간 때나 공부할 때 moodselect 님이 올려주신 이 노래 해석 영상을 보고 많은 위로와 원동력을 얻었어요! 노래를 들을 때마다 희망을 주는 정말 좋은 노래 선곡과 그런 노래에 걸맞은 영상편집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영상을 보고 영상에 나오는 행복을 찾아서라는 영화까지 찾아보았답니다! 예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수능 까짓거 뭐 10일이면 돼

여기에 나온 영화 이름이 뭔가요?

중앙대 컴공을 목표로!
고1)
3모 4 5 3 1 5 3
6모 5 3 2 1 1 1
9모 4 3 1 1 1 1
11모 잘보자!!

나 진짜 내과 의사된다. 무시해도 된다!!

애플을 뛰어넘을 기업 제가 만들겠습니다

발권력없었으면 벌써 무너졌을것들이.....

30살에 100억이상 자산가가 듣고 갑니다. 9년 뒤에 부자가 되어서 또 들으러 올게요

아ㅏ

아이 아빠로서 나 혼자 이 작고 소중한 아이를 지킬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이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나도 할 수 있을 거라는 용기를 많이 얻었어요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카투사 지원을 넣었지만 오늘 불합격을 받았습니다. 그저 운이 안좋았던거라 억울하지도 않네요.
지원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을 가지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가보겠습니다.
- 2월 육군 입영 예정

꼭 편입 합격해서 다시 와야지!! 한달만 더 파이팅!!!!!!!!

내일 실기시험 잘 보고 합격하고 5-10년뒤 이름날리는 미용사가 될겁니다

꼭 증명한다

배우데뷔 가즈아

꼭 원하는 브랜드에서 일하는 디자이너가 될거라는 다짐으로 이 노래를 들을께요! 노력하다보면 10년, 20년 뒤에는 이뤄지겠죠!

과학고 갈수 있을까요?

15년뒤 고고학자 보고감 기록:미래

3일 뒤 금메달 딴다

오늘도 전역을 하기위해 바다를 지키러 출항하러 나갑니다 모두 화이팅.

이영화 제목이 뭔가요?

아씨발 활기가돋네

불안함이 올라와도 내일이 두렵고 이 꿈이 내게 너무 버거운 것 같아도
하루하루 꿈을 바라보며 살아가야지
무겁게 그리고 당당하게
그렇게 살아가야지
나는 반드시 이 꿈을 이룰거야
그렇게 정해져 있어.

언제나 이 노래는 제가 살아갈 힘을 갖게 해주네요. 그렇지만 가끔 저는 왜 남들이 누린 것을, 그들이 진짜로 누린지도 모르면서, 누군가에게 원망했어요. 왜 나는 사랑받지 못할까, 왜 나는 돈이 없지? 나는 왜 항상 불만일까. 실은 지금도 저는 우울감이 저를 잡아먹고, 돈이 없어서, 가족이 반대해서, 섣불리 겁먹고포기한 것들을 후회해요. 하지만 19살 겨울에 남들은 늦었다 할지라도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로 했고, 돈도 응원도 가족들의 지원도 없지만, 가진 것이라곤 허망해보이는 꿈 밖에 없지만, 겁먹지 않고 해 보기로 했어요.
설령 10년 뒤에, 5년 뒤에, 어쩌면 당장 내년에도 후회하게 될 수도 있겠죠. 그래도 해보지 않고 날 겁준 것들을 탓할 바에는 후회가 나을 것 같아서 누구도 응원해주지 않지만 저 하나 믿고 걸어보기로 했어요.
가끔 이 노래를 들으면 어느 날엔 굉장히 힘이 되다가도 나는 어째서 아무도 응원해주지 않는가 하는 자기 연민에 빠지곤 해요. 그래도 저는 저를 응원해준 친구 두 명과 선생님 덕분에 하고 싶은 일을 해보개 되었어요. 만약 당신의 가족이, 가장 친하다 믿었던 누군가가 당신의 꿈을 반대하더라도 다른 친구, 선생님, 이웃집, 하다 못해 저만은 당신에게 찾아올 어느 멋진 날을 응원해요.
제가 겪였던 연민을 느끼지 않았으면 해서 적어봐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보내셨길 바랍니다!

언젠가 뛰어난 아티스트가 될 겁니다 갱

할 수 있겠죠? 이제 시작이지만…해내기로 마음먹었으니 해낼려구요. 영상 보고 힘 얻어가요!

모두의 가슴 한켠을 차지할 이야기를 그리겠습니다.

꼭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미래의 낭만닥터가간다 23일 수능의 전사

저도 꼭 멋진 무대를 만들어내겠습니다

미래 엄청 행복한 홍예성이가 댓글 답니다

미래의 특수구조본부장, 구조율 100% 구조대원이 될 사람이 보고갑니당

연대 경영 26
2023.10.21

교사되고 만다

이번으로 한 30번은 틀은듯 ㅋㅋ 꼭 이 영상만 틀게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