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이런건 레파토리가 항상 변하질않네
Ответить그림채 예쁘네
Ответить그놈의 계약 결혼 지긋지긋하네. 새로운 소재 없나?
Ответить하녀 뱃속에 있었는데 공작가랑 태중혼약을함?
Ответить흑발 쟤 행동 이해도 안 되고 솔직히 맘에도 전혀 안 드는데 쟤가 차라리 나을 정도로 은발 남주가 별로임 지가 흑발한테 꼽준거 그대로 하고 있음
Ответить진짜 로판 특임ㅋㅋㅋ
지 잘못으로 이혼했는데 미안해 돌아와 ㅇㅈㄹ
저 설정은 백편 넘게 본듯...그리고 사생아라며 태중혼약은 뭔말인가...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일단 아들딸 낳으면 서로 집안끼리 결혼하자 했더니 딸내미가 사생아밖에 안 태어났나.. 그렇다고 사생아랑 그대로 진행을...? 남주집안이 자기 무시하냐고 존나 빡칠 상황인데.
Ответить이거 초반에 여주 억까가 너무 심해서 탈주하고 싶었었는데
Ответить진짜 난 이거볼때 공작놈 욕 진짜 많이 하고 북제국황제만 응원함!! 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이 작품 처음보는데 왜이리 익숙하지.
Ответить-_-
Ответить역시 여자주인공을 돋보이게하기위해 주위를 병신들로 채워넣어야만하는 숙명을 지닌 만화네요
후작가의 사생아지만 태중혼약이 있는 설정이
타노스급임
작가가 사회생활이나 경험이 없어서 애처로워보임
ㅋㅋㅋㅋㅋ참..내용ㅇ.
Ответить여기 댓글들 다 설정이며 스토리며 개연성 없다고 하네 ㅋㅋㅋ
Ответить팔자는정말걱정안해도될듯
Ответить호오..개막장스토리
Ответить여기서 제일 짜증 나는 넘.. 전 약혼자 공작. 이넘 진짜 뭔데 ? 노친 떡 ?
Ответить후작가 사생아가 무슨 공자랑 태중혼약을ㅋㅋㅋㅋ공작 뭐하는놈일까ㅋㅋ
Ответить왜 다들 로멘스 판타지라는 내용인데 실제 중세시대와 대입해서 진지하게 욕하고 있는거지.. 게이트에서 괴물 튀어나오고 그림자 소환해서 싸우는 판타지류들은 좋아하면서.. 참
Ответить똑같은내영 구라아니고 100개있음 클리셰라도 재밌게 만들던가
Ответить그니깐 왜 자꾸 버스 떠난뒤에 손드냐고 떠난버스는 후진을 하지않는다고
Ответить역겨움
Ответить아 ㄲㅓ져ㅇ
ㅛ
아니 하남자따위가 후회하는 거 아무짝에 쓸데도 없고 가치도 없는데 뭐 이렇게 하남자들 후회시키는거에 목매는지 모르겠음. 정상인 남자와의 연애나 많이 그리지 여작가들 머리속에 뭐가 들어차있는지 모루겠다. 정상연애를 자꾸 보여줘야 웹툰을 보는 여자들이 이게 정상이구나 이런 사람을 만나야하는구나 내 주변의 개비나 남혈육같은 도태한남들이 비정상인거구나 깨닫고 이런 놈들 만큼은 안 만나야겠다 생각하지. 맨날 하남자들 언제 후화하나 그거만 기다리고 있음 존나 수동적이고 짐승새끼들같음
Ответить의외로 출신이 천한 사람을 붙여 상대의 권력을 낮추는 수법은 왕이 타국의 왕 상대로 흔히 하던 짓임. 물론 그보단 자기 딸 붙여서 끌여들이는 걸 먼저 하긴 하지만..
Ответить저 웹툰 몇 화보고 말았는데
머리에 햇반 가득한 작가임.
아니...타 제국 황제도 뇌가 있는데
누가 와서 결혼해줘 하면? 응! 하냐?
ㅋㅋㅋㅋㅋ
사생아가 공작가와 태중혼약하고
사생아가 타국황제와 결혼도 가능한가?
설정이 너무 억지인데
요즘에 보기엔 너무 구닥다리 스토리...
Ответить지겹다 지겨워. ㅈ같은 설정. 창의력 좀 가져봐라 작가님들
Ответить기본 설정부터가 말이 안 되는 거 아닌가ㅋㅋㅋ 후작가 사생아가 공작가 적자랑 태중혼약도 말이 안 되지만 가문 나와서 그 허울뿐인 후작가 배경조차없는 상태에서 타제국 황제랑 계약결혼? 수락이고 나발이고 제의는 커녕 애당초 만나지도 못하게 입구컷 당할텐데😅
Ответить사생아인데 태중혼약을 어캐함??
Ответить엇.. 나 방금 이거보고왔는데😅
Ответить느닷없이 주인공 그리워하고 사랑에 빠지는 설정 지겹다
Ответить사생아가 아니라 전부인 소생의 딸이었다면 거부감이 덜 했을텐데......
Ответить거 추억도 없어 보이는 왜 후회하는거야
(나중에 여주가 빵 차버리는 사이다 요소인건 알지만
이런 작품 좋아하고 나름 재밌게 보지만 매번 생각하는 부분)
클리셰가 너무 고이긴했죠
Ответитьㅇㄷ
Ответитьㅇㅋ 일단 공작은 꺼지시고.
Ответитьㅂㅅ인가 왜 갑자기 그리워짐? 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여주가떠나는거 몇화에요?
Ответить하다하다 태중혼인이라니 ... 성별이 어떨지알고 ?? ㅋㅋ
Ответить아니 거둬서 키우면 사생아가 아니라고...
사생가 뭔지 모름? 저런건 서자 얼자라고 해야지
이 웹툰 솔직히 내용은 뻔한데 캐릭터의 감정선을 너무 잘 그려놓아서 추천합니다.
이런 류의 스토리가 좋아서 본것중에서 그나마 그림체와 분위기 등을 잘 나타낸건 이 웹툰이 가장 잘 나왔다고 생각해요.
소개가 틀림! 사생아가 아님! 얘 이복동생이 귀족엄마를 두었는데 사생아고 얜 본처의 자식임!
Ответить우리 오빠랑 사촌동생 채널 적고갑니다
오빠:유파루파 영상2~3개
사촌:시유우 영상 꾸준히 올리는 중
알단 아무 세력 없는 사생아랑 태중혼약을 하는 게 말이 안 되고, 타 제국의 황제랑 혼인한다는 것 자체도 말이 안 된다. 아무리 뇌 빼고 보는 작품이라 해도 너무 말이 안 되면 집중하기가 어려움
Ответить어차피 로맨스 판!타!지! 인걸 설정갖고 뭐라해봐짜 ㅡㅡ 자식이 여주랑 나이차 나는 또 배다른 여동생이 다일껄 후작가 자체가 적자 적녀가 없음 태중혼약이었나 기억이 가물하긴한데 뭐 윗대에서 약속한내용인갑지 자식이 쟤가 다면 어쩌겠음
Ответить✅제목 :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
✅연재 : 레진코믹스
👇회차 및 작품 소개
✅장르 : 로판
✅작가 : 수수,은해윤
✅104화 완결 (2025.05.23 기준)
시청 감사합니다❤️
➡영상이 마음에 드시거나 작품을 응원하신다면
좋아요 부탁드려요❤️⬅
ㅡㅡㅡㅡㅡ작품 소개ㅡㅡㅡㅡㅡ
가족에게도, 약혼자에게도 외면 받으며 살던 여주인공이 미련에서 벗어나
자신과 마찬가지로 사랑에 트라우마가 있는 남주인공과 결혼, 사랑함으로써 트라우마를 딛고 성장을 이룬다.
하녀의 딸로 태어나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니베이아에게 비록 태중약혼의 상대이지만 발레르는 유일한 사랑이었다. 하지만 10년 동안 약혼자 발레르에게 냉대받으며 파혼을 종용당했던 니베이아는 그에게, 그에 대한 사랑에 지쳐 그를 떠나기로 결심하고 전략에 걸맞은 결혼 상대가 필요했던 인접국 빈프리트의 황제 아렌트에게 청혼한다. 가장 중요한 계약 조건은 '사랑하지 않을 것'. 하지만 사랑처럼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은 세상에 없는 법이어서, 아렌트는 상처받고 마음의 문을 닫은 니베이아에게 약속과 달리 사랑을 느끼고, 뒤늦게 니베이아에 대한 애정을 깨달은 발레르는 후회하며 그 사랑을 되찾고 싶어한다.
때를 놓친 사랑의 쓸쓸함과 다시 시작하는 사랑의 두근거림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로맨틱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