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사진은 아무 것도 보지 못한다(김홍희)/착한 사진은 버려라

카카오 톡에 [착한 사진은 버려라] 오픈 채팅방을 개설 했습니다. 누구나 참여 가능 합니다 많은 동참 기다립니다.

오늘도 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듭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구독자 천명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쉬운 내용이 아니군요 ㅎ 몇번을 반복해서 봐야할거 같습니다.

작가님 축하드려요~
2달만에 구독자1000명.. 부럽습니다

구독자 1천명, 축하드려요~^^ 선생님
개별적 경험과 사유를 모두 지웠을 때, 무엇이 있을까..
칸트의 고민이었고, 저의 고민이었고, 그 누구라도 했던, 원초적인 질문이네요.
수많은 마음의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제 마음이 보려고 한 것은 무엇일까~
오늘도 깊은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작가님~~^^

영상 다 보기 전에 미리 구독자 천명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역시 진심은 통한다.~!!

제가 아는 어떤 채널보다도 빠릅니다.
진정한 지식재능기부 채널이 되실거라고 확실합니다.
응원합니다.^^

작가님의 귀한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가 그리고 시대가 만들어 준 나의 사유의 틀에서의 굳어진 이미지를 담는 것이 아니라
그 틀을 벗어나 그 무언가를 추구하고 갈망하라~

무엇을 찍고 있는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가? 무엇을 추구하는가??
그건 나의 사유의 틀을 벗어날려고 노력하는 시도이고 그것이 곧 나만의 사진 그리고 창의적 사진을 만들어낼 것이고 그리고 그것이 작가정신이다......

이렇게 전 요약됩니다.

멀리서나 작가님과의 만남에 너무 환희를 느낍니다.

말씀하신 것을 제가 실현해나갈지는 잘 모르겠으나 목표는 확실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작가님의 고비사막 사진을 보니
일전에 저의 흑백 사진에 대한 질문의 답변에서 말씀하신 선, 형, 덩어리에 대한 말씀이 더 많이 이해가 됩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젠 만명으로 고고!!!

평소 사진은 풍부한 상상력에서 시작된다는 지론을 가지고 사물을 바라보는걸 좋아합니다.^^

First of all congratulation over 1,000 viewer. These are stunning photography

선생님 유튜브방송을 시청한지 얼마 되진 않지만
다른 사진작가님들의 유튜브방송에서 느낄수 없는
사진촬영에 관한 사유의 깊이와 개념적 가치관이
색다른 점이 많아 구독하고 의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참,,, 선생님의 유튜브영상을 아껴주시고 좋아해 주신 구독자가 천 명을 넘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직까진 사진촬영에 관해 부족한 점이 많아
내세울만한 깜냥이 안되지만
선생님의 방송을 시청할수록 느끼는 건,
찍고자 하는 피사체를 대할 때에 자신의 사고적 의식의 흐름을 카메라 앵글 안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처리하느냐에 따라
촬영된 결과물이 달라진다는 것을 매일 새기고 갑니다.


이번 선생님의 작품에서
사막의 능선에서 연인의 누드화 같은 느낌도 있지만
옛날 초가집 단 칸 방에서 모로 누워 껴안고 자는 듯한 모습과
어머니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품처럼 느꼈고
천연의 아름다운 비단 같은 색감의 조화미를 느꼈습니다.


암튼 ,, 많은 공부 되었읍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사진과 인생을 다시 생각케하는 좋은 강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Gobi Desert image
현상의 눈을 지워버린 충격적인 영상
제 영혼의 넋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국제 사진제에서 한참 동안 넋을 잃고 본 사진의 작가님이 누구 신가 궁금했는데, 바로 작가님이셨군요. 제 마음이 빠져 들었습니다. 그 사진들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도 조만간 고비로 달려 갈 것 같습니다.

돌을 던지면 개는 돌맹이를 따라 가지만 사자는 던진 놈을 문다.

사람의 DNA는 수억년의 경험 data 를 입력한 결정체 인것이 사실 ( fact/ truth) 라면
사람이 그 주어진 AI 의 틀을 “완전히” 탈피하면서 사물을 감지 인식 내지 해석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지 않겠습니까 . 김홍희 작가의 고비 사막 사진 들도 인류 진화 과정의 아주 오래된 아마 원시적 어느 시기
의 사유의 기준 frame of reference 가 본인도 의식하지 않은 상태 에서 작용 했으리라 추측해 봅니다-

둔기로 머리 한가운데를 맞은 듯 합니다. 오늘 저녁은 많은 생각이 들겠네요. 감사합니다.

사물을 보는 시각.. 이 차이가 비단 사진뿐만 아니라 철학에도 서로의 견해를 가진다 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사진의 본질,작가정신에 대한 성찰을 촉구하심에 공감,동감,감동케됩니다/beyond photograpy~!

사진기를 처음 잡았을 때 쉬운 줄 알았고, 잘 찍기 위해 많은 시간을 달려왔으나.. 이젠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나아가야겠지요..

선생님의 좋은 강의를 깊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저의 생각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귀한 시간 이렇게 방송을 하시니 사진가들에게 많이 도움이 된다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신 말씀에는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 다른 날에 비해서 많았습니다. 저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말씀대로 따르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해 보겠습니다. ㅎ

1만명 추카추카

구독 꾸욱~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강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찍지 않는게 가능한 사람은 이세상 모든 것을 찍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