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괜챦은하루] 글.그림 구작가(구경선)
청각장애가 있는 작가님은 "베니" 라는 귀가 큰 토끼를 의인화해 표현하였다.
엄마와 살아가는 작가...
베니라는 토끼와 유일하게 소통하는...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작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앞이 안 보일것을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많은 이들에게 긍정의 힘을 실어 준다.
구작가님을 응원하며
더불어 천사같은 마음을 지닌
내 아이도 응원한다.
(이책은 출판사의 동의하에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내#위로#괜챦아#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