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살해한 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마을 최고의 주술사를≫ 찾아간 당돌한 꼬마 아가씨.. [영화 스토리텔링]

소개시키다(X)
소개하다(O)

인디오들은 건들면안대 다죽는다고 지금도 정착지를 잃어버린 인디오들은 떠돌아다니고잇다 그들의 땅을 뺏은 자들은 영원히 저주받고잇지 그들의 땅을 돌려줘야 저주가 풀리니...

후편도 보구 싶습니다.❤

간만에 몰입
감사합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 보니 이 채널 주인장은 좌파일 가능성이...

눈에는 눈
의 법칙에 어긋나는 ~😅😅😅
답답한 스토리 ~😅😅😅

사망하고 맙니다ㅡ살해되고 맙니다

얼핏 들어보니 김승현 안피디 스포일러 나레이션 목소리가 거의 유사 하네요... 맞는지 모르겠지만,
영화 재밌네요

아이들이 개가 된게 맞군요 ㄷㄷㄷㄷ

이거 일본 사무라이물에서 스토리 비슷한 거 봤는데요

안좋아할것이 아니라 사실인데 백인들 세계어디서나 착취와 약탈을 일삼고 있어는데 그걸 반항하는거지😊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저렇지 않아요. 요즘 영화에는 예수님을 모욕하는 이런 내용이 거의 심어 놓네요.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렇게 로사는 소서리스가 되었다

기독교를 은근히 흑화시키고 주술사들의 세계를 미화하는 악마숭배자들이 만든 영화

칠로에 섬 다녀왔는데…
그런 이야기가 있는 줄 몰랐네요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일주일 정도 머물렀고 영화에 나왔던 재판소도 가 보았던 기억이 생생함~~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

삼천이 우니 삼촌을 잘못 발음한건 아닌지. . .
500에 35월세 사는데 삼천은 누구이름인고 ~
설마 내통장에 500을 . . .

그럴싸 하게 뭔가 있어보이게 만들었지만 세상은 결국 악이 이기고 선한자는 힘없는 저항만 할 수 있다는 영화네

잘봐습니다🎉🎉🎉감사합니다 😊😊😊

아이들 개로 만든건 통쾌하네요 ㅋㅋ

,불교로개종해 마응,진짜,편안해요

엄천난
재미지군요

백인들의생각...

해설이 ㅋㅋㅋㅋ 숨소리마저 죽여가며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이 쿵한 영화네요
어린 꼬마 아가씨가 저 민족을 상징하는 것 같네요, 힘이 없어 잃어버린 그들의 삶과 터전
....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좋은 영화군요

아 ~사람가죽까지 덮어썻으니 엄청난 일이 있겠구나 싶어 침을 꿀꺽 삼켰다. 뻔하지만 그래도 권선징악. 인과응보. 사필귀정. 도랑치고 가재잡는 것중에 하나라도 나오길 기대했는데 히히히😅

권력자가 보면 좋아할 영화...
시민이여~
알아서 삭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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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동화를 본 느낌. 아~~ 마음이 몽글몽글

이건 영화가 아닌, 현실이고, 현잉간들이야ㅡㅡ지구의 종말이 와야해

영화 설명가는 오류를.범함.
이들은 케톨릭이지 기독교가 아냐

이런영화 특 기독교 , 천주교는 힘 약한데 이상한 주술에 처음보는신 힘 ㅈㄴ쌤

내가 이걸 왜 보고잇지

유럽도 과거에는 인간이 아닌 것들이 많았던거 같아

인디오는 너무나 고통을 많이 받았다.

이것이 한편의 드라마 있겠으나 이것이 유럽과 서양인들의 근본이다.
아시아 대륙의 손톱만한 한쪽 구석에 찌그러져 있는 보잘것없는 유럽의 화려함은 타국가를 침략하여 탈취한 것으로 장식한 것이다.

아니 애들도 사라지게 할 수 있는 주술이면 외지인들 모두 사라지게 할 수 도 있는거 아님?

머지 결말 ...

헬무비 최고

죽어마땅한자들이안죽은게아쉽네

여윽시
겉과 속이 다른 예수쟁이들이군요
한국예수쟁이들은 더 하죠

안녈하새요 렉타프로빈시아 11대손 입니다 주술 필요 하신분 댓글 주세요

쓰레기같은 인디언이 선역으로 나오는 영화 ㅋㅋ 불쾌하기 짝이 없네 저건

너무지루했다..내 서타일은 아님.

첨에 양 죽인게 문제아니냐 ㅈ같네

복수 영화인 줄 알았는데 성장과 자아찾기 영화였어. 헬님이 줄여 요약한 영화 줄거리 영상도 약간 지루했는데 러닝타임은 보다가 잠들 듯. 기이하고 신비로운 영화. 배경이 되는 풍경이 운치 있다. 비내리는 마을과 바닷가.

ㅈㄴ 답답하네. 걸캅스 남미 버전.

단순한 복수극은 아니었네요

시원한맛이 하나도 없고 보는사람 답답하게 만드는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