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5 프로 맥스 고민 중? 진실한 후기로 결정 도와드릴게요 | 2달 사용 후기 |

액션버튼.. 잘 안써진다는 의견에 크게 공감합니다. 거의 사용안하게 되더군요. 액션모드 쓰는 맛이 생각보다 좋네요.

13프로 사용하다가 고장이 나서 15프맥으로 바꾸려하는데 많이 무거울까요??

액션버튼을 단축어에서 메뉴를 실행하면, 잠금상태에서 액션버튼을 꾹 누르는 것 만으로도 자주 사용하는 어플들을 바로 실행하는 퀵런쳐처럼 쓸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하더라구요. 이제 액션 버튼 없으면 너무 불편할 것 같아요.

사전예약후 10월24일 배송받아 현재까지 한달 조금 넘게 아이폰15프로맥스(512gb)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반에 이슈가되었던 유분기자국(지문등) 문제, 내구성문제, 발열문제...크게 세가지가 이슈가 났던것으로 기억하는데요,
1.발열 : 일단 업데이트이후 본격적으로 사용해 봤는데 고사양의 게임을 돌린다던지(전 게임은 자주하지 않는 편입니다.)특정 앱을 실행하였을때 라던지...했을때 아이폰이던 타사 스마트폰이던 일반적인 열감정도는 있을지언정 이슈가 될만큼의 불편함은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2. 유분기가 잘뭍는다, 너무 티가 난다, 변색이 되는것 같다....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직전에 사용했던 13프로맥스가 더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진 않았거든요?
거기다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것이 블루티타늄인데, 손에 느껴지는 재질 특성상 굳이 예를 들자면 13프맥의 스테인리스의 경우는 유광이라 손으로 잡았을시 지문이 선명히 남는다면, 이번에 바뀐 15의 티타늄은 지문이라기 보다는 얼룩이 남는 느낌?
하지만 둘다 닦으면 지워지므로 별 문제가 되지 않았고, 어차피 저는 생폰으로 쓰지 않으며 액정보호 유리는 붙이지 않고 케이스만 하드케이스로 지금껏 주욱 사용해왔으므로 아예 체감을 하지 못했습니다.
3.내구성문제? 이부분은 앞서 말한대로 케이스를 주로 사용하고 있어서 체감 할수 없구요.
직전에 2년간 사용했던 13프로맥스도 그 기간동안 사용하면서 2번?세번 떨어뜨렸을까?
할 정도로 가능한 제물건을 고이 쓰는 편이라...ㅎㅎㅎㅎ

하지만 아직 개인적으로 확인하지 못한 부분은 고용량촬영(외장메모리를 연결한채로)을 할경우의 발열입니다.
혹시 미국튜브님, 이부분 확인 하셨나요?
1.아이폰과 케이블이 연결되는 부분의 발열
2.외장메모리와 케이블이 연결되는 부분의 발열
3.그리고 촬영시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 아이폰의 전체적인 발열과 외장메모리의 발열
이 세가지가 궁금한데요...혹시 괜찮나요?

게임성능 대만족중이라 기변 잘한거 같습니다 ㅎㅎ

저는 13 Pro를 쓰다가 15 Pro를 쓰고 있습니다. 카메라의 성능도 만족스럽지만, 가장 크게 와닿는 장점은 무게와 C 타입 단자 같습니다.^^

형님 죄송한데 비염치료 받으셔야 할거 같아요

동작버튼은 제대로 쓰면 정말 좋겠지만 수십년간 같은 위치에 무음 버튼으로 사용한 만큼 음소거 버튼으로밖에 쓰지 않게 되네요

아니 폰나온지 2달 밖에아되쓴데 사지말고 16 기다리라고?

아이들은 아이들을 위한 폰 아이폰을 써라!

그냥 돈 있는 사람은 맘 가는데로 바꾸는거지 뭔 ㅋㅋㅋㅋ

내년 아이폰16프로 존버 할까합니다 초광각 48m업글, 광각 렌즈 imx903 업글. 된다네요

지금 중고시장 아이폰15프맥 물량 엄청 많이 판매하고 있어요

스마트폰을 매년 바꾸시는 분들은 체감이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폰12 미니 쓰고 있는데요. 가볍고 한 손 조작이 편리해서 그동안 잘 썼는데요. 근데 이제는 뭘하든 배터리가 녹아서 가벼움과 한 손 조작의 편리함을 포기하고서라도 아이폰15 프로로 바꾸려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하드웨어 문제인지 배터리 광탈과 발열 논란이 있더라고요. 애플이 세계 최초 3나노라고 강조 엄청 하던데 이게 오히려 문제가 된 건지 아이폰 16을 기다려봐야 되나 고민되네요. 가격도 보통 비싼 게 아니고 오래 쓸 거다 보니까 신제품인데 뭔가 아쉽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12시리즈 이전모델 사용자분이라면 바꿔도 충분히 좋죵

여러분은 지금 아이폰 15, 아이폰 15 프로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기능은 어떤것들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