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언론이 망하는 원인과 같은 사람이 직접나와 망하는 태도와 이유 그대로 말을하네. 시민들이 보지않고 믿지 않으면 본인들의 존재이유가 없음. 그런데 반대로 내가 존재하니 정의와 진실이 나온다라... 얼마나 괴대망상적 발상인지.
Ответить요즘 진실을 밝히는 기자가 얼마나 있나?
퇴근시간에 기자회견해서 퇴근 못한다고 투덜대는 기자나 타사 기사, sns 복붙하는 애들은 많이 봤다
여러분은 공중파 렉카들이 유튜브 렉카들 욕하는고 있는 상황을 보고 계십니다~
Ответить자기만옳은줄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꼴 희대에 가장 재수없다고 생각했었다.
저런꼬라지를 쉴드치다니. 미안하지만 나는 좌파성향이다
펜대 꺾고 계란말이 좋아요 하면서
독재자한테 꼬리흔든 애완견들한테
왜 우리가 기자라고 불러야 하죠?!
요즘 언론이 제대로 기능하기는 하나?
파란 옷 입은 사람 애 섭외 했냐?
반박이 약하고 논리가 부족,
눈치 보고 , 머리 굴리며 답은 하지만
전혀 안 와닿는다.
결합같는 소리하고 있네
저 기자라는 사람은 아직 시대의 흐름에 못쫓아오네
대중들이 자기 보다 못하다는 시선을 계속 드러네네
한국일보가 언론사냐 신문제조공장 수출업체지... 네이버에 신문지라고 검색해봐라 미사용 새신문 10kg에 5000원이다.
Ответить김희원 기자님,
님 뭐 됩니까? 도대체 그딴 낡은 생각을 가지고
무슨 기사를 쓴다는겁니까?
나보다 학력이 높냐, 집안이 좋냐, 커리어가 좋냐, 돈이 많냐.. 어디서 저런애를 저기다 세워
도대체 유시민 작가와 발란스가 안맞는애를 왜 세우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산가서 김치찌개나 얻어먹고 헤헤헤 거리는 애완견이 지금의 언론이다
Ответить애완견들이 유시민한테 짖네 콱 그냥
Ответить한국일보가 그나마 가장 중립적인 언론이었는데. 지금도 그런가? 그렇겠지. 중도를 지켜라. 좌 우로 극명하게 나누고 싸우는 그런건 잡지기자일뿐. ㅇㅅㅁ씨 요설은 듣고싶지 않네
Ответить한국일보 신문지는 쇼핑몰 업체 포장 완충제로 사용중. 가정에서는 습기제거지로 사용중
Ответить민희진? 개구라도 뉴미디어에서 당당하게 쳐버리면 통한다고 말하고 싶은건가? 좌파 종특이긴한데
Ответить류시민씨ㅋㅋ 나이 60살 넘으면 뇌가 이상해진다면ㅋㅋ 당신도 60넘었는데 씨부리는건 여전하네 형보수지처럼
Ответить결합이 아니라 기존 레거시는 몰락하는중이죠
Ответить참 답답한 기자 집단!
그 집단에 속하면 진실을 보지 못하게 되는가보다. 지금 기자들이 제 역할을 10% 라도 하는 줄 로 착각하고 있어.........
유시민 저런 자 말 듣는 국민도 노답이지 ㅎㅎㅎ
Ответить김희원아, 드루킹 댓글 사건과 김건희,한동훈 댓글팀 의혹 관련 기사 수를 세어봐라.
또, 조국 자녀 와 한동훈 자녀 기사 수도 세어 봐라~
민희진도 기자회견만 하고
애완견 컷 데스크 작업으로 병신되었을듯
유툽 생중계 안했으면 이미 나락 갔음
저널리즘의 실패의 결과가 유튜브등새로운매체로 이동한다는것을.김희원씨는 절대모를것이다 ㆍ왜냐하면 이미 소비자는 너희들 실력이나 균형감각이 없다는걸 ᆢ알고 있는데 본인들만 ᆢ
그냥 과거에 살지 ᆢ
그냥 그렇게 살아 ~ 우린 당신들에게 기대안하니 ᆢ아예 관심이 없다는걸 지들만 모르지 ᆢ
권력감시? 진실규명? 농담도 잘하십니다.
Ответить진실? 독립? 견제? 지나가는 개가 웃긋네 참 어이가 없네
Ответить내용을 떠나서 언론인으로서 기본적인 자질이 부족함.
상대방에 대한 예의 존중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표정 말투 태도. 그래서 기레기란 말을 듣는거다.
푸하하하하~
기자(김희원)가 '정의'?, '진실'?을 언급하는 모습이 역겹게 느켜지는 건 왜일까요?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북한의 '노동신문', 한국의 '한국일보'는 뭐가 다를까요?
기득권과 결탁한다는 점에서 정확히 같은 집단!
김희원 ㅋㅋ 편집국장 자리에 있는것들 세무조사해봐라. 멀쩡하게 돌아다닐 놈 있나? 구제역 카라큘라 저리가라지. 품위있는척 공정 객관적인척 토나오네
Ответить이 인터뷰영상을 시사방송에서 쓴다고...??? 왜???
이미 법원에서 배신행위 인정했고 배임횡령은 실행전에 발각된거라 피해사항 없다고 기각 판결 난거니까
저 인터뷰 내용 중에 본인이 기분 나빴다, 본인을 무시하는거 같았다 이런 감정적내용 빼고는 신빙성 없는거 아님..??
저걸 공영 방송에서 왜 갖다 쓰는거야....??
저 기자보니 진짜 그냥 민간 회사일하는 사람
지가 뭐 대단한 사람인줄 아나
회사가 돈 주는 월급쟁이지
저런 아줌마 기레기는 왜 저 자리에 있지? 그냥 기레기.지잇 하러 다니게 나뚜지!!!!!
Ответить뭔 개소리를 미사여구를 붙여서 대단한 거 하는 것처럼 할까. 기성 언론의 문제는 너무나도 떨어진 품질과 품격에 있다고 생각한다. 종이신문이든 TV든, 혹은 포털이든 사이버 렉카랑 질적으로 다를 것 없는 기사를 싸질러 놓는다. 그러고는 자신들은 기자라는 소명과 역할이 있다고 말한다. 구제역이랑 너넨 달라? 어디가? 물론 모두가 그러하지 않겠고, 그중 몇 매체 몇 언론은 정말 자신의 역할을 하려고 최선을 다하겠지만, 말하는 거 들어보니 김희원이란 기자는 아닌거 같고, 한국일보도 아닌거 같다.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는지 자신들의 품질 저하와 본인들의 품격저하를 가슴깊이 반성하고 나아가려는 개선 방법에 짱구를 굴려야지, 어떻게 언론과 기자를 유튜브랑 비교하냐, 자신들은 사회정의를 위해 노력하니 리스펙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으니 기가찬다.
Ответить기자님 윤석렬시대와서 권력감시 니들이 뭘 했는데요? ㅆㅂ
Ответить기업이 지분을 갖고 있는 언론이 과연 권력을 객관적으로 중립적으로 견제할 수 있는지 묻고싶네
Ответить한국일보 애완견들이 먼저 기자가 되봐 사료주면 좋아하지말구
Ответить이야... 손석희가 패널 섭외 진짜 잘 한거 같다.
이런 것들이 ‘기자‘랍시고 기사 쓰고 있습니다..하고 보여죽 위함?
기자=기레기
검사=사기꾼
정치인=장사꾼
이게 현대인들이 보는 시선입니다.
스스로 자정의 노력을 하는 분들이 극소수 있겠죠.
말 그대로 극소수입니다.
이미 시스템이 기레기, 사기꾼, 장사치로 만들어지는 시스템이라서 새로인 사람이 들어가도 시간이 지나면 똑같이 바뀌는 구조입니다.
현대인들의 현실이죠.
김희원은 오ㅔ 앉혀놨늠
Ответить가까스로 밝혀지는 진실을 메이저언론이 제대로 하지않는게 헌실이다. 한국일보기자야? 검찰개혁만 놓고 봤을때 거기에 대한 너희들의 노력이 있었나?
Ответить기자님… 😅
Ответить기레기
Ответить요즘 핫한 유재은과 비슷한 유형의 여자 같음
Ответить한국일보도 진즉 맛 갔다...
구독 끊고 신문 안받은지가 10년째다
ㄱㅡ라기에 기러기가너무많아
Ответить또 선동한다ㅠ
Ответить권력감시와 진실보도만 안하고 있는 기레기의 현실
Ответить권력감시와 진실보도? 예라이... 권력의 멍멍이가 아니고? KBS하는거 봐라, 누가 공영방송이라 생각하겠냐?
Ответить언론이 아니지
"언론권력"이지
상당수 미디어 소비자는 레거시 미디어가 진실 보도, 권력 감시 못하고 안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저 한국일보 기자는 자신들이 그 가치들을 힘겹게 지켜오고 절대적 신념으로 삼아온 것처럼 얘기하네. 저 무표정에서 배어나오는 권위적 의식과 억압적 말투가 모든 걸 말해준다. 공감 능력이 없고 자신의 논리 체계가 받아들여 지지 않으면 수용자를 폄훼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정당화해온 오랜 습성이 굳어져 온 사람들에게 내면화 되어온 태도.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건 윤석열과 동급인 듯.
Ответить기득권과 이익 추구에 관심을 가진 기레기가 사회 정의와 공평성을 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는
불 타버린 고목에서 새싹이 나온다고 믿는 멍청한들 뿐일 것이다
유튜브를 비하하고 그것을 보는 사람들을 편향된 자로 낙인 찍는
문화일보 기레기의 오만한 모습이 바로 현 대한민국 기레기들의 본 모습이다
요즘 광고가 어디를 따라 가는지 보면 알수 있습니다
Ответить김희원이 딱 우리나라 언론의 오염도와 기레기 똥받이 수준을 그대로 보여준다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