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저 가격에 오뎅 국물까지라니..
Ответить3500원을 때먹는 쉐키들은 그냥 접시물에 코박고 죽자 으이그 ㅉㅉ
Ответить잔돈안받고와도 시원찮을판에 띠묵는다고?에라이 자슥들아...지금출발
Ответить카드안되나요?
Ответить어머니 손맛이네 딱봐도
곱빼기 3그릇 한번 가야것네
맛집이라고 소문 났던곳이네요
비빔국수 넘 맛있겠어요
이번주에 가야징 ^^
Ответить하 벌써 24년 전이군요...... 정말 추억 돋네요. 아직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언제 한번 가봐야겠어요.
Ответить카드 계산이요 이러지 맙시다. 카드 안되네요. 신고하는 상놈이 없길 바랍니다.
Ответить이런곳이 유투브에 나오면 불안한게 상놈들이 많아서 사장님이 상처 받으실까봐 걱정임
Ответить여기 할머니 좋아요
Ответить저기 갈때 현금필수해야것네요.
Ответить정말이지!! 고향의 정감이 물씬 풍기는 곳같다....^^
Ответить어..내고향 마산...ㅜㅜ
Ответить자산동 어디쯤 있나요? 마고근처 인가요?
Ответить가격이 저렇게 착한데..그것조차 안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Ответить예상으론 떼먹었다기보단..아마 마지막 송금버튼 안누른 사람이 많을듯...
Ответить떡볶이 1인분4천원 김밥 한줄에4000원 이상 양도 적은데 여기는 정말 가격이 착하다 이런곳에 가까이 사는것도 행운이다
Ответить그리운 내고향 마산 창원
좋은 세상입니다.
무려 3200키로 떨어진곳에서
이렇게 만날수있다니
위치좀 가르쳐 주세요~^^
Ответить우찌 이런곳이 아직 있다는 말인가
Ответить가봐야 겠네요 ❤
Ответить정말 나쁜 사람들 오죽하면 안내문구로 붙여 놓으셨을까... 우리동내 잔치국수집 맛가격이 미쳤다하며 극찬하는데 비빔6,000 잔치5,000도 감사한데 카드내기 죄송한데
Ответить여기오데에요
Ответить💥정확한 위치을 알아야 가보겠죠~!??
Ответить여기 우리 동창 섭이 어무이 아부지 가게
Ответить국수 값 안내고 먹튀한다고 3대가 빌어먹을 거고 끝내 패가망신에 구청행정상 족보가 영원히 사라지길 바랍
Ответить97년도 예전에 라면먹고 안방에서 몰래 담배피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리운 마고시절이여~~
맛집ㅇㅈ이지여기는
Ответить이야 마중다닐때 밑에있었는데 자리옴겼네요 방에서 담배도피고 체육씨름부선생님 한테 뚜들겨맞고 추억이ㅋㅋ벌써 48세 세월빠르네
Ответить요즘도 이가격에
이런 맛집이...
긴 세월 손맛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마산의 엄니 화이팅 입니다~😊
몇일전 꼽물국수3500
넘 맛있어요❤
상남동에 홍장군이 깔끔하니 괜찮던데
Ответить건강하십시요 자주갑니다
Ответить어릴때 제가 살던 집이네요 ㅜ ㅜ
Ответить카드 안받으시면 세금으로 법적인 문제 걸리실텐데
Ответить금액 2배로 올리세요
Ответить어제도 낮에 비빔꼽배기 먹고옴 ㅋㅋㅋ
Ответить아따 !
인간 말종들이네 우리 어머니 3천원짜리 국수팔아 얼마 남는다고 미입금야
고향에 한번 내려 가면 들려야 겠네요.
Ответить맛있지
Ответить진짜 저런곳가서 계좌이체까지 안하고 먹고째는 인간들 진심 천벌 받아야한다...
Ответить와.. ㅇ
Ответить이야.. 추억.. 마고 다닐때 진짜 많이 먹엇는데.. 그땐 1500원..
Ответить참고로..문 닫혀있는 경우많음..
Ответить와 어울림이다 ㅋㅋㅋㅋㅋ
마고 다닐때 밥맛없으면 몰래 나가서 먹고 그랬는데
~~^^-♡♡♡♡♡♡❤😊
Ответить지금 식당이 이 자리로 오기 전에 저 건물은 제가 하숙했던 곳입니다. 마중 씨름부랑 마고 야구부랑 같이
Ответить위치점 알려주세요.
Ответить나도 여기 아는데
갑자기 눈물나려고 하네용..
20년전 마산중학교 근무할때 자주갔었던 어울림분식
사장님 건강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