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봉투 뜯자 음식물·플라스틱 '와르르'…불침번 서는 주민들 / JTBC 뉴스룸

종량제봉투값에 그거 처리하라고
돈주고 사는거 아니여
분리배출도 재활용 되는거로만 적당히 해야지
오만 쓰레기 재활용 배출하면
그것도 문제여

분리수거가 잘되야!

다 종량제에 버려 얼마 안하는데뭐 저 xx 고생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리수거장이랑 소각장이랑 서로 기준이 다름
분리수거장에서는 이건 안된다 하고
소각장에서는 이건 된다 하고
조까 분리수거 안해

솔까 한국이 재활용기준이 뒤진게 맞음.
미국이나 일본등 세계 어느나라를 봐도 한국만큼 분리수거를 시민에게 요구하지 않음.
가뜩이나 빡센편인데 여기서 더 강화해라? 서울시 말대로 개소리가 맞음

걍 분리수거가 너무 복잡함

이해가 안되는데 왜 종량제 봉투에 음식물이나 플라스틱을 넣지 말라는 거임?

환경 생각한다고 종이빨대 시행했더니 재활용도 안되고 오히려 환경에 더 안 좋았음😢

그냥 쓰레기 다 태워 뿌리라 우리동네 아니니께😅

고온으로 돌 쇠부치만 남게 소각하라

어쩌라는거냐 명확하게 제시를 해주던가

뭐 어떻게 버려야되는겨

시민들끼리 이간질 싸움 붙이고 있네
국회의원들 일안하고 뭐하나!!!!
지자체마다 소각장지어서 수영장사우나 시설 증축하라 법제화하라!!!소각하면 수증기밖에안나오는 기술이 우리대한민국에 있는데 아직도 법이 못따라가고 시설이 못따라가고 국민들 의식이 못따라가니이렇다 !!!

라벨 없는 상품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ㄹㅇ 플라스틱
햇반은 안돼고 식품용기는 돼고..
식품용기는 제질통일시켜 그냥

환경부가 대책을 안세우는거지

뭐 묻은 비닐이나 프라스틱은 수거 안해 간다
스티커 붙여 있어도 수거안해 간다
애초에 제품 포장재를 재활용에 용이하도록 제한을 주든가

매일 쓰레기 씻고 말리고 이 짓 할까?

각자 도시에서 나오능 쓰레기 각자 처리합시다

아니 근데 일쓰 어차피 파묻는거면 괜찮지 않음?

지랄을 한다 시발 ㅋ 재활용 해도 업체에서 재활용 못해서 다시 버린다 태우거나 도찐 개찐인데 개소리

모든 것들은 흙으로 돌아가는데 음쓰 소각한다고 뭐 문제가 되나 🤔

민국실정
개판이군

종량제봉투 돈주고 사서 버리고, 국민들이 재활용 열심히 하는걸로 만족해라. 서구권은 모든쓰레기 한 곳에 모아서 버린다

하루에 한 사람이 라면 한봉지씩의 쓰레기만 줄여도 추가 소각장은 필요없다고 합니다!! 언제까지 늘어가는 쓰레기에 소각장 타령만 하고 있습니까?
쓰레기 도저히 줄이기 힘들다는 분들 제발 가정에서 분리수거만이라도 좀 철저히 합시다!!

재활용 기준으로 분류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태울 수 있는 것으로 기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좌빨들은 이상한 감성팔이 선동에 너무 몰두해

종량제 봉투에 캔, 플라스틱 안들어가야 하는건 동의함. 근데 환경 생각한답시고 플라스틱 용기에 묻어있는 음식물 까지 번거롭게 씻어내라는 건 대체 누구 머릿속에 나온 아이디어임? ? 용기에 묻어있는 음식물 다 닦아 내다가 휴지 값과 수도세는 생각 안하시나? ? 그리고 음식물 봉투 구매할려고 하면 낱개가 아닌 1보루 이상 구매 해야 하는데 그 가격도 만만치 않더라 잼민이 시절에 배운 기본 분리수거 배출방법을 탁상행정식 으로 자기들 입맛대로 바꾸는 국개의원들 진짜 대단하다

이 영상보면 알겠지만 이게 설득으로 해결됩니까? 지금도 여기 주민들은 타지역쓰레기도 소각해주고 저 고생을하고있는데 여기다 1000톤추가 ? 상식과 양심이 있습니까? 마포주민들 죽어도 좋다는 소리입니다. 어떤 타협도 없습니다. 공평하게 다른곳이나 각 지역에서 처리하세요.

각 지역에서 해결해.

아니면 소주병 처럼 그냥 통일해서
100원 이런걸로 해봐 그럼 같은 업체꺼 몇개라도 가져와서 100원 달라고 한다.

땅이 좁고 인구의 절반이 서울 경기인데
답없음... 다수의 편의를 위해 인구 집중도 떨어진 지방에서 처리하는것이 답임
선진국도 재활용 포기, 그냥 매립함

평등하게 각 구별로 하나씩 설치해야 한다.
구 단위 경계선에 걸쳐서 설치하면 10댓개정도만 설치하면 되겠네

분리수거는 주민들이 하는거 아닌가?

종량제쓰는 의미가. .

저건 주민들이 종량제 봉투에 음식물 쓰레기로 인해 동네 냄새가 나서 못 살겠으니깐 불침범 서는거임. 그냥 우리 동네에 쓰레기 버리지 말라는 합법적인 압력을 행사 하는거임. 즉 서울시 와 인천시의 싸움이라는거임. 거기에 주민들이 동원되서 이용당하고 있는거 뿐임. 그러니깐 서울시가 돈주면 쓰레기 버리게 해줄거임. 결국은 다 돈 문제가 섞여 있음. 누가 돈도 안주는게 주민들이 생업 내팽개치고 불침범을 서는 사람이 세상 어디 있음? 인천시에서 주민들에게 불침번 스면 돈 줄거임.

아니 오염된 플라스틱은 재활용 안되니 일반쓰레기로 버리라며. 뭐 어떡하라는거야 왜 이랬다 저랬다 해;

이해안되는건 재활용묻은거 넣나 안묻은게 일반쓰레기들로 더럽혀져 묻나 똑같지 않나요? 기준을 모르겠어~

에휴 이거 바꾸려면 어찌 해야하는지 알아?

모든걸 다 잡아서

그 사람의 자산(부동산.예.적금.주식.채권.선물 기타 등등)의 -10~30%만큼 벌금 내라고 하고

돈 없는 노숙자/노인네들은 저기 끌고 가서 곤장을 존나게 때려

이 정도로 안하면 절대 안바껴

시민들이 들고 일어난다고? 그것도 때려잡아야지

인간이라는게 얼마나 쓰레기인지 알고 있잖아? 그러니까 저 정도는 해야 바뀌지

음식물을 왜 태우면 안나요?? 소각장에서는 비니루 부터 다 태우는데?? 이거 무슨 특별 소각장?

시민의식으로 포장한 부동산,돈 욕심 ㅋㅋ
결국에 혐오시설 들어오면
자기들 동내 땅값떨어지니까 그게 싫어서
못들어오개 하려고
집단적으로 깽판치고있는거잖아?
장애인학교 반대하던사람들이랑
뭐가 다름 포장만 잘했을뿐ㅋㅋㅋ

음쓰를 왜일반쓰레기에넣는거지;;;;

비닐.오염된 플라스틱 스티로폼등 가져가지도 않으면서 버리지도 말라? 그럼 안방에 모셔두리?
집에서 소각해도 지랄.버리면 버린다고 지랄.분리수거하면 안가져가면서 지랄.
어느 장단에 춤을 출까?

음식물 자체를 왜 일반쓰레기나 재활용쓰레기 봉투에 넣어놓는지 모르겠다 병신들인가

투명 페트병 분류도 안하면서 무슨 ㅋㅋㅋㅋㅋ

저런 인간들은 수준이 딱 지들 수준이죠

소각장추가를 반대하는 모임인거 보니 쓰레기차들한테 계속 딴지걸어서 소각장 수요가 이만큼 필요없다라는걸 보여주려고 하는거 같은데 참 뭔가 좋아보이진 않네

가정교육 못받은것들 분리수거 똑바로 안하냐?

문제다 문제 쓰레기도 문제.. 원전도 문제...

원룸촌에도 분리수거장같은게 있어야함 없으니 분리해서 버리고싶은데 잘안되더라

한 20년전에 음식물쓰레기 분리 배출을 구청에 문의했다. 구청이 담당자를 바꿔주더라. 물었다. '음식물의 기준이 정확히 뭔가요? 파뿌리랑 닭뼈도 다 같이넣어요?'

구청담당이 세상 한심스럽다는 투로 답하길.

'음식물이 붙어있으면 다 음식물쓰레기 아니겠어요?'

20년전이나 지금이나 공무원들은 똑같고, 시민들은 검색을 하든, 같은 주민에게 물어보고 버리더라.

비단, 이게 시민의 문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