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비상계엄 당시 양구군청 진입하는 군병력 CCTV 영상

비상계엄시 모든행정 통치 법집행 등 군인이 집행하는게 맞구나 성공했다면..너무 무서운 대한민국이 될뻔했구나

"2시간짜리 계엄이었습니다 여러분!!!" ㅋㅋㅋ 진짜 길에서 똥싸는 똥개가 웃을일이다

강원도 2찍하더니 꼴좋다

전쟁일으켜 계엄 정당화하려는거지…
그래도 내란의 힘과 윤석열을 뽑는 강원도…김진태 추가

치밀히 준비한 계엄 누구도 부정선거 털 줄 몰랐지. 내용도 모르는것들이 국회에서 우왕좌왕 헛다리 집고 이제와서 판 뒤집어 볼려고 가짜뉴스 만들고 있네

군대 전역자들 없어? 아니면 을지 포커스나 진도개 발령 단계에 따라 관공서 접수하는 거 메뉴얼 아니야? 벌써 수십 년 지났어도 우리 연대가 접수하고 방어해야 하는 목지점 뿐
아니라 구청, 전화국, 우체국 등 포함하여 보안 필요한 모든 관공서 접수는 필수고 상황실 점령하여 공무원들과 훈련도 여러 번 했는데 이게 특별히 계엄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계엄과 동시에 진도개 발령되기에 접수하는 거 아닌가. 분명 기자 등 언론사 근무자들 중 훈련했던 인간들 많았을 테고 한번도 안 했다면 부대장에게 따져.

양구군청만 왜 갔을까..국회 선관위는 이해되는데 ㅋㅋ 양구군청 이용해서 북풍조작하려구했냐.. 이것도 밝혀라..

양구군이면 최전방인데 ... 다른 데는 안 가고 왜 거기만 갔을까?

뉴스에도 나왔었습니다. 군인들도 계엄령이 발령돼서 메뉴얼에 따라 군청 상황실로 왔다고했었습니다. 강제적으로 어떤 무언가를 하기위해서가 아니라 메뉴얼에따라 움직였고 계엄령이 해제되어서 바로 철수했다고요. 영상은 마치 접수하러 왔다는듯이 올려놨네요?

군청에도군인이?

양구군청, 고성군청 최북단 두개의 군청에 군인들이 무단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헐!! 해제가 됐으니 망정이지 만약에 안됐으면 전국적으로 저꼴 났을거 아냐!

군인들 싫어

주민들이 제보가 사실이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