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는 왜 원자력에 투자했을까, 소형모듈원전 SMR에 대해 아는 척 해보자

항상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원전에 대해서 궁금점있어 댓글 남깁니다.
탄소중립추진으로 인하여 원전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지만 사용후핵연료처리가 문제가 되어 원전확대가 쉽지않은 문제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해결방안을 다루어주시면 매우 좋을것 같습니다^^

초기에 빌게이츠 투자받지 그랬냐ㅜㅜ
왜 협상 거절해서 탈원전 당했냐ㅜㅜ

그럼 당연히 기존 노후된 원자로는 폐기하고 안전한 SMR로 가야되지않나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도 그렇지만
일본에 대형지진이 오면 또 원전사고가 날것 같아 불안합니다
일본부터 SMR로 빠르게 바꿔야할것 같아요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정보가 많이 유익합니다^^~

토륨원전?

서울은 각 구마다 2개씩 설치 되겠네요. 설치되는 곳 주민들 반응은 어떨지…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smr상용화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지 않을까요?

장미빛 청사진만 제시하는데. 이것도 결국 핵발전이라. 한계점이 없을 수 없다.

확률이야기 하는데서 소름돋네 기존 대형원전 10만년에 한번꼴이면 지금껏 원전사고와 누출은?

잘만들었군요 영상

Smr은 기존 원전과 달리 핵폐기물은 적게 발생하나요?? 처리는 기존과 같은지 궁금합니다.

핵잠수함에 있는게 소형원전 아닙니까 ?

핵잠수함이 소형원전 아닌가요 ?

재미는 있지만 아직 실증이 전혀 안된거라 완성되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는 문제는 외면한 영상이네요..
모듈화로 가격을 낮출 수 있을지도 아직 전혀 모르고, 규모가 작아서 경제성이 너무 나쁘다보니 계속 커지고있던데 모듈화는 예정보다 힘들겠죠..

100MW 규모의 SMR 1모듈 건설에 4,000억 들어간다고 하셨는데요, 혹시 근거 자료를 공유해 주실 수 있을까요? 2015년 에너지공단 자료 '주간에너지이슈브리핑 77호'에서는 100MW SMART 건설비용을 1조원으로 추산하고 있는데, 7년 사이에 건설원가가 이렇게 많이 줄어들었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저에게는 상당히 필요한 대답입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기존원전사고는 3년에 한번인데 10만년?
윤국뽕이다.

맨트와 자막 불일치
대형원전 소개부분에서 자막에 1000MWe 라고 쓰고 맨트는 백메가와트로 이야기합니다.

Mas quem porra e isso

서울에설치하면될듯 안정적이라면

그래서 핵 폐기물은 어쩐대요?
그리고 자체 사고율이 아무리 낮아도 이때까지 원전 사고를 보면 인간의 부주의나 자연재해로 인한것인데 그런것들도 다 감안한건가요?
이전 원전도 10만년에 사고날 확률이라는데 원전 1000개면 100년에 한번 사고날 확률인거죠? 확률은 확률이 뿐이니 1년내 사고날수도 있고 10억년이 지나도 사고는 안 날수도 있지만요. 혹시나 해서 영상을 보고 난 결론은 도대체 뭘 믿고.. 입니다.

SMR이 된다면 굳이 흉물스럽고 결코 친환경적이 아닌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이 필요할까요?

기계 장치가 일체형이면 어떻게 유지보수 교체하지? 핵연료 교체는? 믿기지 않는다. 저게 뭐가 안전하나?

원전은 안전성도 안전성이지만
핵 폐기물을 처리할 방법이 없는 게
가장 큰 이유죠 개인적으로 핵융합 전까진 답이 없어요

한국에선 원전 짓는다고하면 땅값집값떨어진다고 죄다 반대할게 뻔함 그들에게 땅과집은 목숨임

SMR은 셰일가스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기술혁신이 되고 경제성이 맞으면 생산이 가능하겠죠. 그래도 환경오염 문제, 안정성 문제는 여전합니다. 결국 기술혁신이 없이 선도기업의 흉내내기식 따라잡기 사업을 하다가는 망한다고 봅니다.

​원전 기술없는 미국놈들 빌게이츠놈이 웨스팅하우스 이눗하면서 개수작을 부린다

빌 게이츠가 만들기 시작한걸 한국에서는 벌써 만들고 있었구나 신기하네 정리하자면 SMR의 상용화로 원전의 안전성과 비용측면의 효율을 크게 끌어올려서 앞으로 신재생에너지와 핵융합 발전기술이 궤도에 오를때까지의 시간벌이가 될 수 있겠군요

참고로 빌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 이후에 손댄 사업들이 다...잘 안되었던걸로 압니다.

규모가 작다고 안전하다는 관점이 큰문제

smr의 원조는 1960년대부터 미국과 소련에서 잠수함이나 항모용으로 개발된 군용 소듐로 입니다.
한국에서 뒤늦게 만든 경수형은 소듐로를 제작할 기술이 없었기에 불가피한 선택이었고 안정성, 효율성면에서 경수형은 소듐형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열역학적용 에너지생산가능
1.온도차에너지효율
E=온도차÷ (온도+273)
카르노법칙 1824=에너지소비식
2.열에너지
E x 온도차 × 비열×질량
= 온도차^2※
3.열펌프성적계수
F=1÷E
역카르노법칙=어너지생산공식

4, 열펌프에의한 온도차를
온도차에너지로 회수하면

100%미만 에너지
= 당연!= 에너지 생산불가!
5.다단열펌프 적용
미세온도차에너지 조합
<총온도차에너지 이기에

다단열펌프는 에너지 생산이 됨!
= 원자력 핵융합 다필요 없음!

SMR 응원합니다...

핵융합 발전 개발될때 까진 원자력말곤 답이읍지.. smr로 뻐기다가 핵융합 테크 타야지

빌케이츠형 뉴스케일 물탔어?

나라가 힘이 없으니 기술이 있어도 중국에서 시민단체로 시위해서 방해해 미국은 허락받고 수출하라고 방해해.
완전 개판임. 한숨만 나옴. 특히 말도 안되는 탈원전 정책하면서 러시아 중국에게 주도권 다 넘어감.
보수는 무능해서 망하고 진보는 친중간첩이라 망한다는 말이 틀린게 아닌듯

일본 원전사고의 근본 원인은

전력차단으로 인하여 제어봉이 작동하지 않아서 발생한 사고다

아무리 냉각수가 많이 공급되어도
중성자의 증식을 제어하지 못하면 원자로는 증기의 팽창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폭발한다

즉 냉각수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말이다

미래기술이 아닌 낙후지역용 에너지야. 그래서 투자한거야. 의도을 알고 떠들어

대형원전 사고율이 10만년에 1번?? 체르노빌 후쿠시마는 20만전년에 지어진 건가??

대형원전에 쓰이는 농축우라늄이 5퍼센트 미만인데도 사고나면 멜트다운 일어나는데.. 소형원전은 농축유라늄 8퍼센트로 돌리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멜트다운이 안일어나죠??

너무 좋은 이야기만 하는데 의심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테라파워 주식사면 20배 오른다

원전사고 일으켜서 인구감축 하려하는거에요

방사성 폐기물은 어떻게 처리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합니다. 편리함에만 기대기에는 상대적인 피해 또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사안이 될테니까요.

환경보호를 하며 원하는 전력을 얻기위해 현실적인 방법이 원자력밖에 없으니까
기존원자력보다 좀더 안전하고 실용적인 방법을 찾은것이 소형모듈원전이고
문제는 납비스무트 냉각제가 소련에서 실패했는데 빌게이츠는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