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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용가치가 월 150~200은 되는데 이건 산정 안하시나요?
집매도.거주주택월세 vs 집거주.주택연금(역모기지론)수령
하면 큰 차이 없어요.
투자유인 강의로 보임
그럼 당신은 돈빌려주면서 단리로 빌려주나요?ㅋㅋ
Ответить노년기에 집 한채 외에는 현금 흐름 부족한 분들이 선택하는거죠
상품에 대한 관점이 다를뿐입니다
집한채 엉덩이에 깔고 돈없어 허덕이지말고 그냥 주택연금 받아 편하게 살고 가세요. 죽고나면 내 알바 아닙니다. 자식 안줘도 됩니다
Ответить70세이후에는 가입할만 합니다.
살던집에 죽읉때까지 살면서 관리에 신경 안쓰고 일정금액 받으며 편히 살 렵니다.
단,자식에게 물려주지 않는다는 각오가 있어야 됩니다.
말도 안되는 뭔 12억이 장난인줄 아나 그것도 공시지가가 말이여 방구여
Ответить이런방송 해주는데가없죠 대표님 재건축 신탁방식도 마찬가지아닌가요
Ответить주택연금은 은퇴자가 연금(200만원이상)받고 있고, 이자소득(목돈)도 있어, 생활에 지장없어도, 노후주택을 자식들에게 물려주는것보다 주택연금 받아 노후용돈 쓰면 됩니다. 상속문제도 자동해결되고요. 낡은 아파트 처분하기는 괜찮네요. 예를 들어 3억원 시세의 아파트를 2억원 수령한다하면, 1억원 손해가 아니죠. 월세로 따져도 1.5억원 되니, 손해볼게 없죠. 10억원이상의 서울 신축아파트면 모를까 지방의 20년이상된 낡은 아파트면, 주택연금 받으면서, 노후아파트를 은행에 파는거죠(상속 문제 자동해결) 시세보다 적은 돈을 받아도, 사는 동안의 월세를 감안하면, 손해는 아닌듯 합니다. 33평 월세가 80만원이면, 20년 월세가 2억원이네요. 노후에 공무원연금 250받고, 목돈4억원 있어도, 노후주택 처분 차원에서 주택연금 받아 노후용돈 쓰다가 집을 은행에 주고 가면 됩니다. 자식들에겐 집 대신 현금으로 나누어주고 가면 됩니다.
Ответить저가의 오래된 아파트(50년)를 물려 준다고 해도, 자식들이 집을 물려받지 않는 경우도 생기죠. 집값도 형편없는데다가 상속세 등 세금 내고 나면, 몇푼 되지도 않는데다가, 형제 자매가 나누어가지면 더욱 돈이 안 되죠. 차라리 주택연금 받아 노후용돈으로 쓰고, 자식들에겐 집 대신 현금5천만원씩 분배해주고 가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Ответить노년에 수입이 없고 집만 있으면 주택연금 가입하는 길밖에 없지. 나름 기능이 있고 필요한 제도이죠. 참...
Ответить그동안 산것은 어찌 되나요?
Ответить위치가 좋은곳 주택은 그냥 월세놓고 나는 전세들어가는게 제일좋고 위치가 안좋고 수리할게많고 낡았다면 주택연금으로 신청하는게좋음
Ответить주택연금이 이익이 되면
민간 보험사가 상품을 출시 했겠지요
만기가 없는 불확실성이 산품을 개발하는 곳에서는 엄청난 리스크 입니다
영상 의도는 알겠지만 기관이 수익나는 상품이 아닙니다
주택연금은 내가 죽으면 집 팔아서 상환하고 차액이 남으면 상속해줌. 오래살면 내집에서 편하게 살면서 다 빼쓰고 편히 죽음. ㅎㅎㅎ
역모기지론은 기간이 정해지고 상환방식이 조금 다름.
그집에서 살면서 월지급식 장기대출 참 좋은 상품
Ответить주택 연금 손해다 왜 손해냐면 보증료가 비싸고 이자도 비싸고 그리고 1억당 70세 가입하면 월30만원 주는데 라면값정도다
Ответить주택연금 받아도, 평생 20년이상 살려면, 도배 장판 300, 씽크대 300, 화장실 2개 700+ 샤시 800만원 등 2천만원을 투입하여, 쾌적하게 살렵니다. 우리 부부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것이니 아끼없이 투입하고 살아야지. 평생 살다갈 집을 주택연금 가입했다고, 큰 수리도 안 하고, 불편하게 살겁니까? 주택연금 받으면서 사는 집이 재건축 대상 집입니까?
Ответить이 분 논리가 참 이상하네요..
주택연금제도 비판도 부족하고,, 노후의 현금부족 등에 대한 대안을 갖고 있지도 않고..
주택 연금의 본질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보다는 절차 만을 갖고 얘기를 하네요.
35년 동안 그 집에서 사는 월세는 전혀 생각하지 않네요..
주택연금 가입후 집이 불나서 타버리면,거기다 옆집들까지 피해주면 어떻게 되나요?
Ответить공부 좀 더하세여
실어요 눌러요
ㅎ 집값떨어지면요..
자식걱정할정도면 돈있늠거고,
돈도 없으면서 자식걱정하는거면 바보고..
내가 받은 연금에 대해 복리 이자로 계산하는 것은 당연한거고,
복리라는게 장기가 되면 무섭게 이자가 불어나죠.
낮선동네에서 사는 것 보다야 익숙한 곳에서 계속 사는게 백번 낫지요.
매매차액으로 배당 주식 매수해서 생활비 마련하려면 고가 아파트나 가능하겠지요.
중저가 아파트 경우에는 주택연금이 100프로 안전한 방법입니다.
노후는 너무나 소중해서 만약에, 혹시나 하는 틈이 있는 방법은 애초 선택하지 않는게 좋지요.
주택연금은 너무 손해입니다.
Ответить평생대출 맞습니다
만약 집지을때 5억투입됐는데
5억 감정측정되었을때
주담보대출 1억5천 정도 갚아준다네요 ㅠㅠ
그리고 주택연금 대출이자
CD기준금리 에서 1.1프로 추가하면 4.5%에서 5프로 정도되고요
거기에다가 보증료까지 이자로 따지면 6프로대 제2금융권 이자에다가 월 복리로 낸다고 생각하심됩니다
대출에 필요한 설정료등
법무사비용
감정료
최초 보증료 1.5%
매년 보증료 0.75%
모두 주택연금 신청자 부담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얼마전에 사업자대출금도 갚을수있다고 했는데 주담보 대출도 다 못갚는상황인데 사업자대출은 전혀안되겠죠
주담보대출없고 담보대출된 사업자대출금을 갚아준다는 거죠ㅠㅠ
쬐금 갚아주면서 집 뺏기전략ㅡ 무슨 북한정부시스템 인건가 그런생각이 드네요
주택연금 제대로 하려면
감정가격은 최고 오른시세로 해주고
대출이자는 1, 2%대로 하든지해야 국민이 혜택을 보는거지 ㅡ
제2금융권은 그래도 설정비 법무사비 감정료 보증료는 안받은상태에서 대출해주는데
주택연금은 뺏어가는게 너무많아요 ㅠㅠ
그리고 보증료는 담보없을때 신용으로 대출받을때 보증을서서 보증서이지
집에 근저당을 설정하는데 담보를 주는데 보증료도 내어야한다는게 우끼는이야기이죠
뭐 고금리로 은행 배불려주면서 나라에서는 보증료 챙겨서 배불리는 제도일뿐ㅠㅠ
여기 주택연금 추종자랄까 그런댓글이 많네요
단점은 말없고 장점만 그럴싸하게 이야기하는
강의中 거주할 수 있고 생활루틴 반영 안되있으며 + 교통정리 잘 하면 기초연금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내집이 아니라 대출이라서) 또한 반대의 이야기지만 간과한 것이 재건축 시 분담금 문제발생 등(전에는 몸만 빠져나왔다가 다시들어가면 됬지만 지금은 분담금 필수라) 알고서 진행하는 것과 모르고 진행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 생각합니다! 결론 최후의 선택으로 활용하는것이...
Ответить강사는 주택연금에 대해서 본질을 망각하고 안좋게만 얘기하고 있음. 물론 난 주택연금 받을 생각은 없는데 주택연금을 받으려는 사람들한테는 제대로된 설명을 못하고 있음.
예를 들어서 강의 내용 보면,,,8억 짜리 집에 60세부터 받기 시작해서 95세까지 살면서 받았다고 할 경우 6억 얼마를 받았는데 실제로 정산(지급해야할) 금액은 11억 이라서 상속할 재산이 Zero다,,,
아니 당연한거 아닙니까! 35년 주택연금 받으면 상속 재산 없는게 당연한 거죠. 주택연금의 본질은 죽을때까지 집을 담보로 일정액의 금액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저 설명에 누락된게 기준이 공시지가지만 실제 가치기준은 현시세를 기준으로 연금을 주기 때문에 전혀 맞지 않아. 예를 들어 12억 공시지가면 시세는 15억 이상은 되지 다시 산정해야해
Ответить주택연금받으면서 내가 그집에서 살수있는 계산도 포함하셔야지 받는돈만 계산하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월세로 20~30년 살아도
몇억은 될것같은데.....
그럼 노동이나 자본을 제공하지 않고 얻은 돈이 대출이지 뭔지알았나 ?
Ответить이분은 논리도 없고 계산도 부족하고~~답답하네요~~
Ответить집값 떨어질때 주택연금 신청하면 유리하겠군요
Ответить욕나왔다는 소리듣고 윌세 빼기로 마음먹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자식이 없어도 ᆢ
하지않고 그냥 윌세로ᆢ
내 부모님 자식 손자가 ᆢ
나의 자식이 아니겠나
결정했다 국가에 주기싫습니디 선생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Ответить공시가격 12억 이상인 집이 전국적으로 얼마나 되겠고 그 중에서 한 20년 후에 집값 오를 곳이 얼마냐 되겠냐..지방에 집 한채 가진 노인은 무조건 빨리 드는게 이득이다
Ответить정확합니다. 욕나옵니다. 몇달전 억대의 대출이자 상환하고 해지하였습니다.
Ответить받은 연금도 복리로 계산해야 공평한것 아닌가요?
Ответить월 150만원씩 35년 적금든다고 하면 6억보다 훨씬 많을것 같네요
Ответить현재 주택연금은 월복리로 금리도 높고, 별도 보증료를 내야되서 불필요한 추가 비용이 있음.
LTV 일정비율(40% 등) 미만까지 주택연금액에 대해서는 보증이 필요없는데도 보증료를 내야함.
일정 LTV미만 주담대 특히 일정나이이상은 주택연금처럼 간주해 주면 경제 활성화가 될 것...
그리고 가계부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관리가 필요!
가계대출중 가장 큰 게 주담대와 전세대출.
미국에 비해 주담대 엄청 적고 오랫동안 관리로 평균 LTV비율이 30%정도 밖에 안될 것...
일정 LTV미만 주담대는 일종의 주택연금 성격으로 관리하면 소비활성화되고 경제 선순환이 될 것..
주택연금은 금리가 엄청 높은 대출..
월복리이자+ 보증료
일정 LTV이하까지는 떼일 위험도 없는데 불필요한 보증료 부담해야됨..
차라리 저 LTV인 경우 생활안정자금 대출을 허용해 주는게 바람직..
도둑 놈들 맞습니다
우리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셨는데
연금으로 받으신 금액은 4억2천만원
인데 이자가 4.6%로 계산해서 1억1천만원
을 받아갔어요 주택금융공사는 머리좋은
도둑 놈 들이 맞습니다
잘생각하세요~^^
수입없고 집만있는 노인에게나 필요한듯.
해지땐 받은거에 2배는 더 가져가는건가요
아파트 줄테니 생활비 대라 vs 주택연금으로 알아서 살기
자식들이 어느걸 더 바랄까요
돈없는 사람을 약점을 이용하여 푼돈분활으로 집을 매매하는것
Ответить집 판돈 쓰다 죽는다는 부류들아.
통장 잔액 점점 0 원에 가까워지는 공포 느껴봣냐??
돈 줄어드는 두려움에 콩나물도 덜덜 떨며 먹더라.
답답한것들😢
강의의 요점이 정확히 뭔지? 대안은 있는지? 궁금..
Ответить주택연금 받다가 재건축 재개발 들어가면 분담금이 많이 들어갈텐데 분담금 낼 여력이 안되면 집 뺏기게 되는거 아닌가요
Ответить주택연금 제도가 생긴 이유는 주택 소유한 노인이 생활비가 없거나 부족하여 생활이 힘들때 "그 집에서 죽을때까지 생활비 받으면서 사세요"에 촛점임.
남겨서 자식에게 상속할 마음이면 영상 내용처럼 남는게 없으니 들면 안됨.
전 자식에게 집 상속해 줄 마음이 없어서 70세 되면 주택연금 들고, 그 연금으로 애들 용돈주고, 밥 사주고, 여행비 대 줘서 대우 받다가 갈 예정임.
이미 애들에게 주택 상속 받을 생각 하지 말라고 미리 다 말해 두었음.
애들에게 먹여주고, 입혀주고, 교육시켜 주고, 결혼시켜 주면 부모 노릇 충분히 한 것이니 우리 부부 여유롭게 살다가 가는데 촛점을 맞출 것임.
주택연금 너무나 조은제도입니다
12억 넘는 주택도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