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저도 저부터 내재화를
Ответить목소리가 귀에 쏙쏙 박혀서 내용에 집중이 잘됩니다.
Ответить많이 배웠습니다 이제부턴 게임할때 상대방에게 너는 금붕어야 시전하겠습니다
Ответить소장님 얘기들으면 세상 아들이 측은해보임 항상 😅
Ответить언제나 소장님 영상은 추천 부터~ 역시나 명불허전~ 오늘도 감탄하고 반성하고 갑니다.
Ответить휴...제가 배우지 못한방식을 아이키우면서 제자신을 바꾸려노력하고 아이에게 대물리모안되게 애쓰는 중입니다. 힘들긴하네요...
Ответить진짜 최고
Ответить아, 이분 뭐죠? 메시지도 좋은데 위트와 연기력까지! 정말 놀랬어요. 달변이라고 하기엔 너무 깊이 있고..하여튼 최근이렇게 감동하며 본 영상 처음이에요! 제가 이분에 대해 배경지식이 없이 봤는데 아마 팬이 될것 같아요. 초4되는 아들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도움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Ответить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Ответить강의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대단하시네요 남다르게 교육 부분에 끝내 줍니다
뛰어나십니다
요즘애들이 진짜 장난이 아니라 교사들도 부모들도 양육하기가 너무 힘드는 시대인데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인물이십니다
Ответить제가 진짜 최민준 선생님 강의대로 아들 둘 키우고 있는데 만 4살 첫째한테 후-하고 감정 조절하는 거 알려주고 원래 말도 느렸던 아이라 말하는 것도 잘 들어주고 반응하고 안되는 건 안된다고 단호하게 지도하고 엄마아빠는 너가 사회 일원으로서 잘 어울려 살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야, 너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이야 하거든요. 큰 문제행동은 안 하는데 요즘 말대꾸를 엄청 해요. 단호하게 말해도 먹히지 않아요. 무서운 게 없어보여요. 말도 안되는 거 우기고, 옷 입는 시간이라고 알려주고 30분 동안 이야기하고 양말부터 신어라 작은 것부터 하게 하는데 어린이집에 내복만 입고 양말도 안 신고 오는 애가 있다고 말도 안되는 말대꾸를 해요. ㅠㅠ 권위가 왜 없어졌을까요. 나름 일관되게 단호하게 지도한다고 하는데.. 진짜 오랜만에 참다참다 소리질렀습니다 ㅠㅠ
Ответить사실은 제가 짜증나서 그게 안되네요~아이들은 말안듣고 자기할일하고 휴대폰 보고 준비안하고 느리적거리고
제가 짜증이 나서 확! 올라와서
제가해야 될듯 합니다.
후~~천천히 다시한번~~
Ответить결혼 전부터 열심히 보고있어용
저희 5개월 아들도 기고싶은데 못기고, 장난감 집는게 맘대로 안돼면 짜증짜증 장난 아닙니다 ㅋㅋㅋ 저게 폭력적이라서 짜증내는건 아니잖아용ㅋㅋ 아직은 귀여워해주고 있지만 언젠가는 훈육을 해야겠지요.
쌤말씀 잘 기억하고 잘 적용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권위의 뜻을 민준선생님한테 배우다니
Ответить예전에 화났을때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물건을 부셨는데, 어느 순간부터 화가 나더라도, 하루 조용히 보내니까 조용히 화를 삭히게 되더라구요.... 제 인생 목표가 최대한 어떤 감정을 갖더라도 이성을 가지고 침착해지자는게 목표여서 그게 가능했던거 같은데, 선생님도 그런식으로 언급을 해서 놀랐습니다. 나중에 자식을 갖게 되면 아이에게 충분히 시간을 주고 화를 식히고 자연스럽게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네요
Ответить저두 항상 감사합니다 다음기회가오면 성공해볼께요!
Ответить천천히 숨쉬고 하니까 되지?
Ответить더큰짜증으로 누른다는거 듣고..눈물이났네요ㅠㅠ 울애기들아 미안하다...
Ответитьㅎ 우리집인줄 우리집에오셨던줄
Ответить어제 저녁 순한 4살아이 둘째아이가 형아랑 잘 놀다가 갑자기 컨트롤 할 수 없을정도로 폭발을 해버려서 일단 신랑이 알아서 하겠지 하며 상황을 지켜보는데 신랑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아이는 악을쓰며 소린를 지르는데 가만히 두면 안되겠다 싶어서 일던 둘이 분리를 해놓고 소리를 지르며 우는 아이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 아무말 안하고 일단 안아주었어요. 그러니까 한참을 격하게 울다가 감정이 조금 사그라지는듯 해서 이유를 물어보니 또 억울한 감정이 올라왔는지 서럽게 울기 시작하더라구요 😂. 그냥 안아주면서 ‘괜찮아 너는 안전해’ 를 반복하면서 토닥여주니 진정이 되더라구요. 저도 첫째때는 애가 소리지르거나 울기 시작하면 그 감정에 복사가 되어 같이 짜증내고 혼내기만했었는데 그게 역효과가 나고 첫째가 둘째에게 제가 했던 그대로 행동하는모습을 보고 진짜 정신 크게 차렸어요. 그 이후론 저도 첫째도 행동이 안정화 되어가는게 느껴져요. 일단 아이를 안아주되 일관적인방식으로 훈육하기 이게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Ответить남자는 진짜 감정적이라 교육하기 힘들다... 그래도 인간 만들어야지
Ответить선생님 저는 아들 둘을 키우는데요 중딩과 초딩이에요. 그런데 큰아이가 게임을 하다 화를 엄청내는데 그게 나이가 들수록 더 심해져요. 저는 화내는 소리를 들으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거든요..그래서 저도 화를 내거나 잔소리를 진짜 심하게 하거든요..평소에도 제가 애들에게 잔소리를 심하게 해서 머리로는 그만하자 하는데 입에선 계속 찌증과 잔소리가 나오네요.
그래서 질문이 있는데요. 제가 푯말을 만들어서 간단 명료식으로 게임하다 화내면 조절 게임을그만하라고 할땐
그만 이런식으로 푯말로 저의 생각을 전달하면 아이들에게 안좋을까요?
답변을 듣고싶네요ㅠ
피하지마 직면해 그리고 다뤄봐
Ответить너무. 끄덕여서 내 목이 너덜 너덜 해졌다., 아이에게 훈련시키기전에 먼저 엄마인 나자신한테 시작을 해야겠다
Ответить마흔살이그럼어뜨카나요?저희남편이요…게임하다 지면 책상을 팍 치고 욕합니다;;;;
Ответить유키즈 머하나ㅡㅡ섭외안하고😊
Ответить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민준 소장님, 너무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부족한 내 모습을 직면하며
매번 울면서 봐요… ㅜㅜ
제게 온 귀한 손님… 잘 돌보고 싶어요..
감사해요!!
하... 제 머리에 최민준쌤 패치가 절실합니다..ㅠㅠ 최민준쌤 AI가 나와서 문제 생길 때마다 어떻게 해야하냐고 바로바로 물어보고 싶어여..ㅎㅎ😂
Ответить그런데 이렇게 하는 나이가 언제부터일까요...지금은 두돌 갓 지났는데 뭔가 너무 멀어보여요 ㅠㅠㅋㅋㅋ
Ответить아이가 게임을 좋아하는데 요즘 더 컸다고 지면 짜증 내더라고요
처음엔 "괜찮아 다시 하면 돼~^^"했는데 잠깐이더라고요
그래서 "못하면 하지 마 네가 더 노력해 봐라. 못하는 애가 게임하면 남한테 피해 주는 거야"라고 말했더니 실력이 늘었어요(?) 좋은 소린 아니지만 좋은 소리는 안 먹혀서 해봤는데 늘었어요ㅋㅋㅋ나이에 따라 다르게 얘기해주게요..
대신 저도 아이가 하는 게임은 같이 합니다.
아이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 존중해 주면 짜증이 줄어요..근데 못하는 애들이 짜증 많이내진 않는데 남탓은 엄청합니다ㅋ
리그오브레전드 합니다. 마스터 아줌마 입니다😊
후~~천천히 다시한번!! 한번 해보겠습니다 😊
Ответить영상 보면서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Ответить상어금붕어 찢었다..나도 잘적용해봐야지 ㅜㅜ휴 안되겠지만
Ответить너무 잘난척 아는척 다한다 본인이 아닌게 다가 아닌데
Ответить어릴때 어떤 부모밑에서 자랐는지가 굉장히 중요한것 같아요~
제가 아이한테 하는 행동들중에 옛날에 엄마가 나한테 했던 행동을 제 아이에게 똑같이 합니다
그럴때마다 저 스스로가 놀라네요. 내가 어릴때 싫어했던걸 내 아이에게 하고있으니😢
선생님 30대 남자입니다.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숨쉬고 객관성을유지하고 오히려나를괴롭히는행위
Ответить저도 남자애들 둘 키우는데 큰애가 중딩 사춘기 때 짜증이 엄청 심했거든요. 게임을 하는데 잘 안 되면 같이 놀던 친구한테 짜증을 내길래 재밌으려고 노는 게임에 왜 화를 내. 질 수도 있는 거지 게임에서 지는게 니 현실에 무슨 영향을 미친다고 그래. 게임 때문에 친구한테 그렇게 화 낼 일이야? 놀 때는 그냥 같이 재밌게 즐겨. 이랬거든요...;;;
가끔 애한테 말걸면 이유없이 짜증낼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말했어요. 니가 아무리 짜증나도 상관없는 남한테 니 기분을 그런식으로 표출하지마. 그냥 말로 표현해. 내가 뭐뭐 무슨 일 때문에 기분이 안 좋고 짜증이 나는데 엄마한테 짜증내기 싫으니 그만 말 걸어줘 이따가 말해요 이런식으로 말해. 그럼 엄마도 너가 기분 나아질 때까지 기다릴거 아냐. 이랬는데 나름 효과 봤어요... 지금은 고등학생인데 짜증이 거의 없어요 제가 뭘 재촉하거나 집요하게 잔소리 하면 짜증내기는 하지만ㅋㅋ
최민준소장님은 진짜 리스펙👍
Ответить흔한 아들입니다. 구독박고갑니다.
Ответить선생님~권위있으십니다^^
Ответить엄마들은 무지한데, 선생님은 지혜롭네
Ответитьㅋㅋㅋㅋ미래에 다녀오셨나ㅠㅠ 이기는게 중요한게 아니야~~-^^ 재미있게 하는게 중요한거야ㅋㅋㅋㅋ 여기에서 터졌네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