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뱃나이프 한자루만 있으면 인류최강[그린베레]#고전게임원코인

played this game alot..back when it was at the arcade ...its called rushi n attack over here!

이 게임 참 못 했던 기억이 나네요. 너클죠하고.

캬 추억돋네요 학교 끝나고 동네 문방구 조그만 오락기앞에 앉아 그때 30원인가 50원인가 넣고 진짜 재미있게 했었던 게임 ㅎㅎ

이거 정말 오락실에서 많이했던 게임입니다. ㅎㅎㅎ 전 사다리 날라서 올라가고 최대한 빨리갈려고 무리해서 했던기억이 나네요.ㅎㅎㅎ 대부분 내요들이 쉬워서 빨리빨리 끝내버린 게임이기도 합니다.ㅎㅎㅎㅎ 오래간만에 보니 반갑네요.ㅎㅎㅎ

아무리 봐도 옷은 그린인데 정작 베레모는 파란색인 그린베레..

저도 이 게임을 예전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라고 하죠.)시절 오락실에서 많이 했었는데, 그 당시에도 원코인으로 1회차까지 가기가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담으로 아이언 호스(일본판 제목 : 대열차 강도)과 제일 브레이크(일본판 제목 : 맨하탄 24분서)가 1년뒤에 나왔는데 알고 봤더니 같은 회사 코나미에서 만든 게임을 자기복제(?)형식으로 만들었죠. 아이언 호스는 주인공 보안관이 열차 안에 탑승해서 열차강도단을 척살하고 도둑맞은 재물과 인질을 구출하는 것이고, 제일 브레이크 역시 주인공 경찰관이 탈옥수들을 척살하면서 납치된 형무소 소장을 구출하는 내용 또한 그린베레를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봅니다.

호감 목소리

아 저거 몇바퀴 돌 수 있는 유일한 게임이었는데

86년도에인가 동네 문방구에서 쪼구려 오락기에서 10원에 하던 기억! 10원인지 20원인지 문방구에서 하던 쿵푸마스터, 멕스리온인가? 그리고 청춘스켄들하고! 그립다. 거지 같던 5공시절!

짝퉁제목이 많았던시절
몃안되는 오리지널 제목이었죠

이거 어려운데

어차피 컴뱃 나이프 하나로 처리가 되는 놈들 뿐이니 대놓고 와도 아무 문제 없음.

80년대 어렸을 적에 그때 당시에 동네 오락실에서 50원짜리
문방구에서 10원짜리 오락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주인공이 미육군특전부대인 그린베레로 나오고
냉전시대 구소련군 적진에 붙잡혀 있는 동료를 구하는 내용의 게임인데
게임 곳곳에 보면 소련제 T-70 계열 전차와 수송트럭인 Zil-131
단거리 포병 로켓 시스템인 루나 M 화면에서 나오네요...

내가 군견병 출신 진짜 땡 보직 어지간한 사고 안 치면 간부들이 터치를 하지 않음

RPG

날라차기 하는 녀석이 나올때 대응하지 않고, 그냥 앞으로 그대로 전진하면 알아서 서로 바이바이 하게 됩니다 . 그리고 화염방사가 아껴놨다 적 보스 헬기에 쏘면 대략 엽기입니다 ㅎ

여자들이 좋아하던 게임도 리뷰해주세요

이 오락은 조금 익숙해지면 한 마리도 안 죽고 끝판까지 깨기 쉬운 오락이었는데 너무 자주 죽는 거 보니까 답답해서 못 보겠네.

요즘 5000원짜리 휴대용 패밀리 게임기로 한참 재밌게 즐기고 있는 게임입니다. 아케이드 버젼과는 달리 버튼조작이 쉽지는 않네요..

어렸을적에 많이 했던 오락인데 난이도가 상당히 있었던 게임이었던 기억이 나네오ㅓ

이때쯤에 “까발” 나오지 않았나?
이미 했음?? ㅋㅋㅋ

전설의 게임

허당 호감님🤣(미카엘)

내 최애 게임이었는데 ㅎ
원코인 가능한. 그린베레, 1942 ㅎ

아..그린베레..내 동전을 그렇게 빼았어갔던..ㅋㅋㅋ 아. 아아...미치겠다..ㅎㅎㅎ

저 게임도 오락실만 있었던게 아니라 문방구와 슈퍼에도 볼수있었지요
요즘 워낙 칼 부림 사건들이 자주 일어나서 저 게임이 자주 생각납니다
현실에서도 저 게임처럼 칼 부림 해버릴줄은 상상도 못했지요

목소리가 듣기 좋고 편안하고 말씀하시는 문장도 참 세심하게 잘 사용하시니 게임에 관심1도 없는 사람조차 빨려들듣 보게 하는 마성의 방송입니다. 대단하십니다.

난 96군번인데 선박 tod 군견/병 같이 상주 했슴..
군견병은 개똥 치우고 운동 시켜주고 털 관리 해주고 사람도 그렇게 정성 스럽게 단장 안해 줄꺼임..ㅋㅋ
편하진 않고 그냥 저냥 비슷함...철책 나갈때 중대장이랑 전반야나 후반야에는 꼭 한번 나가야 하기 때문에
근무 열외도 없고...일반 보병에 파견 혼자 나온거라 좀 걷돌고 그랬슴..

너무 못하시네 보다 답답해서 암걸릴뻔

군복무 할때 내가 더 힘들었어: 고문관이었다는 뜻

화염방사기는 지뢰 폭파 못시켰던거로 기억되는건뭐지

와;;개추억 천하통일CD에 있던겜같은뎅

이 게임이 아마도 제 인생 처음으로 오락실 게임을 클리어한 게임일 겁니다. 2회차는 훨씬 더 복잡한 패턴이었지만요.

이 겜 기본적으로 3회차까지는 돌았는데.
3회차 때는 시작이 수류탄이었는데..
재미있게 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이거 원코인 엔딩보고 했는데..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ㅎㅎ

그래이거! 그린베레 국민학교 5,6학년때 진짜 매일가서 했던 기억이있네요
89년도?

그린베레 너클조 이까리 카발 독수리오형제 킹콩 보글보글 원더보이

나이스

🫡😊

🎁🎁🎁🎁👍👍👍

그때였습니다
제가 알라봉을 애용하게 된 건ㅋ

억지로 끌려가는데 편한게 뭐 있습니까? 라떼에는 나만 더 고생했다? 개소리죠

늘 그러거든요..억지로 끌려가는데 뭔.

친척에서 베트남전쟁 참전하여 실제로 눈 앞에서 아군이 팔이 잘려나가고 상하분리되고 장기가 터져 나오고
이런 걸 라이브로 다 보고 토하고 울고 잠도 못잤던 추억을 가진 분이 계셨습니다-지금은 돌아가심

전쟁이 얼마나 지옥인지 모를 거라고 전쟁 쉽게 여기는 쓰레기치곤 절대로 전쟁터에 가지 않은 것이 허다하다고 이라크 전쟁 당시 한국군 참전
무척 반대하며 회고하시던데......

그래서 ....이분 앞에서 군대이야기하면 난 정말로 1년이나 실전 치뤘다. 총맞으면 영화에선 그냥 총구멍 작게 나오고 죽지?
실제론 아니야 총 맞으면 뒤로 머리가 터지고 장기가 뽑혀 터진다.....(기관총)사람 창자가 이리도 길었나...싶더라
처음에는 토하고 울고 나도 죽을거 같다 무서웠는데 계속 싸우니까 어느 새 익숙해지니 그런 게 아무렇지 않더라
그게 무섭더라...

총으로 머리치면 기절하지? 영화에서 ...실제론 목뼈를 쳐서 부러뜨려 죽이는 거야
전쟁영화보면 얼굴 내밀고 그냥 쏴대지? 그러다간 죽어..실제론 숨어서 총만 위로 쳐들고 마구 갈겨댔어.아군이나 적군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처럼 하자면 사람 무지 죽을 걸;;

어릴적부터 듣던 전쟁 이야기...


그래서 양로원가서 군가서 고생했다 하면 풋 코웃음치며 저런 이야기하면 다들 입다물더랍니다;;;
이분도 전투 도중 바로 앞에서 포탄 터져서 파편이 가슴에 박혔는데 그때 주마등이더라. 피가 마구 나오고 아프고 눈물나오고 드디어 죽는구나...
아직 죽을 나이 아닌데 이렇게 죽네..............별 생각 다 나더라.... 그러면서 의식이 사라지며 아 죽는다.......
깨어나니 군병원이었어....참....살았구나 싶었는데 멍때렸지..죽은거냐..꿈꾼거냐 이랬지.

국가유공자 대우받고 늘그막에 치매가 와서 기억이 사라진다고 서글퍼하시다가 돌아가셨죠..국가 요양원에서 지내시는데 말도 못하고 멍하게 앉아있다가

잘보고있어요 영상보면 볼수록 연식이 나랑 비슷한게 너무많이보여요 회이팅ㅋ

왓소😊

잘했습니다 😅

잘봤습니다. 패미컴 버젼도 리뷰해주세요.

핵폭탄을 터트려놓고 세계평화를 지켰다니

rgb-7 아닙니다. RPG-7 입니다.
개그코드 아니에요. 모니터 케이블을 말하다니;;; 허당호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