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저희 어머니 갱년기때 약 보다는
에스트로겐 '이소플라본 영양제' 몇개월 드시고, 어느 정도 호전 되었습니다.
지금은 저 또한 같이 영양제 먹고 있습니다. 미리미리 대비해야죠.
저도 이제 갱년기 초입 접어들어 유튜브에서 이런 검색하고 있으니,
조금 씁씁합니다.
가 갱년기 초반에 정말 힘들게 보냈습니다.
당시 불면증, 안면홍조가 얼굴 열감 특히 심했습니다.
호르몬 치료까지 고민했었지만. 신중히 해야 한다고 해서
지인에게 선물받은 흑염소진액 마시면서 관리 열심히했습니다
지금은 많이호전되어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활기차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제 40대 중반이라 갱년기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데, 영양제같은거 먹으면서 정말 덜 스트레스 받아요. 몸살이랑 관절통도 너무 힘들었는데, 레디포뮬러 덕분에 좀 나아지는 것 같아요. 특히 영양제 안에 있는 백수오 성분이 관절에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십돌 쉽지 않네요......
Ответить전 너무 기력이 없고 감정기복이 심하고 우울해서 사는 게 힘드네요
Ответить갱년기 초반에 정말 힘들게 보냈는데 특히 밤에 잠못자고 피부 열오른거 너무 심했어요
호르몬 치료까지 고민했었지만. 신중히 해야 한다고 해서.
지인 약사가 천연제제 프로게스테론 크림으로 조금씩 발라보라고 해서
그거 쓰면서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운동을 꾸준히하고 식사 잘 챙겨먹으니 오는것 같긴한데 잘 모르며 지나가고있는것 같아요~꾸준한 운동이 최고 입니다~^^
Ответить폐경진행되면서 성욕이모두사라졌습니다
Ответить말씀 진짜 재밌게하신다😅
Ответить자꾸 붓는데 어떻게 하면 좋나요?ㅠ
Ответить갱년기 진짜 너무 버겁더라고요ㅜㅜ 천연 에스트로겐 파이테론 원료 같은거 잘 챙겨먹고 스스로 몸 지켜야겠더라고요
Ответить땀 미친듯오고 갑자기 두근거리고 공황장애 온듯하고 화를 못참겠어요. 온몸 구타당한듯 몸살이 하루걸러 하루고..운동 꾸준히 했는데도 이래요. 피해갈수없으니 그져 당해내는수 밖에 없지만 정말 삶의질이 너무 낮아집니다. 희망이 없어진 느낌..우울감이 너무 심해요.몸이 아프니 정신이 죽어가는 느낌 이유없이 아프고 감정기복이 심하니 진짜..조용히 사라지고 싶어요. 나이도 얼마 안됐는데 50대 되고 60되면 상상하기 싫어요
Ответить다시 태어난다면 진짜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 신체적으로 봤을때 여자로 살기 너무 힘들다
Ответить생산할 수 있는 나이가 지나도 유일하게 생존하는 생명은 사람뿐이라고 하더군요.. 감사히 겸허히 건강히 나이들기 위해서 미리미리 준비해야겠어요~~
Ответить나는 힘든데 주변에선 유난떤다는데 지들이 안겪으니까 모름
Ответить일본에 좋은 약이있던데
命の母 이노치노하하 라고 갱년기 약
처방전 없이 약방에서 팔죠. 저는 38살부터 꾸준히 매일 복용하고 있답니다.
하혈이....심해요 ㅠ
Ответить오래사는게 저주일수도 있는 상황
Ответить갱년기 약으로도 안됩니다
열가지도 넘는 증상으로
괴로워 죽고싶네요
요즘 갱년기로 어깨 무릎 허리가 너무 아픕니다.
새벽엔 일어나서 화장실 갈때 걷기가 힘듭니다
울화병
Ответить갱년기 증상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 운동하세요
저는 52세에 폐경이 시작됐고 다음 해에 폐경됐고 갱년기가 왔는데 그무렵 운동을 시작했고
갱년기 증상이 살짝 왔다가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어요
체중 변화도 없고
근력운동 꼭 하세요
힘들지만 몸은 거기에 꼭 화답해준답니자
갱년기때 단백질 마이 먹어야함
Ответить성욕이사라지니 삶의의욕이읍다
Ответить형님(남편누나) 갱년기 시작되면서 여성호르몬 맞은후 그게 원인인지, 상관없는것인지 모르지만 유방암걸렸습니다.
Ответить몸 시원하게하고 냉수 즉 차가운수분섭취 늘려보세요
Ответить나이 먹으면 이래저래 서글퍼지는구나. 몸도 마음도😢
Ответить전 갱년기 열감 때문에 엄청 힘들었는데
약도 먹고 갱년기열감 미스트 사용하니깐 엄청 좋아졌어요!
❤❤ 자세히 더 더 자세히 해결법을 주세요 제발요 갱년기 지옥입니다
싹 다 못살게 방해하고 죽어버리고 싶어요
갱년기 영상 보면서 또 한 번 느꼈어요. 이 시기가 단순히 신체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삶 전체를 흔드는 시기라는 걸요. 저도 밤마다 불안감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얼굴 화끈거리는 열감이랑 관절 시림으로 하루하루가 너무 피곤하더라고요.
10년이나 간다고하니 너무 아찔한거 있쬬...
저눈 원래도 우울감이 있는데 갱년기 들어서면서 더 심해져서 차장보니 스트레스 호르몬이 여성호르몬 감소와 함께 더 올라간다는 얘기를 듣고 영양제 먹고 있어요. 마음포레라고 원래 불안증 환자들이 약대신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긴가민가하는데 두근거리던 심장이 좀 차분해지고 잠도 예전보다 잘 오는것 같네요. 호르몬 치료는 무섭고 퀸즈랩이나 여에스더 제품으로 여성호르몬도 챙기면서 아침마다 가볍게 걷기 운동을 하니, 몸도 조금씩 나아지고 감정 기복도 덜하더라고요. 갱년기가 길다던데, 큰 기대는 안 하고 하나씩 꾸준히 해보려 해요. 우리 다 같이 힘내봐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갱년기때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신체적 변화나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쉽게 받고
요실금이나 방광염 같은 증상도 너무 심해서 자다 깨서 소변 볼정도록..
이때 면역력도 많이 떨어졌었는데 헬스 끊고 매일 걷기도하고 아침 저녁으로 템페라스 사용해서
갱년기 중 후반 부터는 무난하게 보낼 수 있었네요..
아파~요
온 삭신이 아픕니다
두둘겨 맞은것같아요.
흑염소. 홍삼. 순두부.견과류.두유
전 음식이나 식품으로 먹고있어요.
갱년기인데 ᆢ 온몸이 아프다 ᆢ 많이 우울하다 😢😢😢
Ответить저는 갱년기 힘들었는데
흑염소 먹고 좋아졌어요..
여섯달동안 먹어요..
아무리 운동을 해도
살이 쉽게 찌는게 너무 힘들어요
여자의 숙명
Ответить좋아요
Ответить하루 종일 피곤하고 기운 없으면 그냥 넘기지 마세요. 이거 몸에서 보내는 신호입니다. 저도 "그냥 피곤하겠지" 하다가 완전 퍼질 뻔했어요. 천우담 침향환 먹고 나서야 아침에 일어나는 게 가벼워졌고, 하루 종일 힘이 넘쳐요. 늦기 전에 꼭 챙겨 드세요!
Ответить갱년기 입니다 단지 감기몸살인줄알았는데
죽어도 안떨어지고
갑자기 덥고.. 짜증나고 입맛은없는데 살은찌고
삶의질이 너무 떨어져요
하고싶은것도 많은데
무기력하고..
폐경된지 1년 조금 넘어가네요
매일 운동하는 생활체육인인데요
헬스장에서 근력 운동 위주로 운동하고 피검사 후 비타민 D 오메가쓰리 처방받아서 꾸준히 복용중이예요.... 땀도 많이 나고 갑자기 확 덥기도 하고 불면증도 있지만 운동 강도 높이면서 그런 증상들이 차츰 줄었어요
운동은 절대 배신하지 않아요
갱년기 운동으로 이길 수 있어요^^
좋아요
Ответить애들 키우느라 나를 못 챙기고 살다가 이제 좀 나를 챙기고 나만을 위해 자유롭게 살려고 했더니 갱년기 와서 삭신이 쑤시고 관절붓고 아프고 눈은 확 나빠져서 노안 심해지고 살찌고...
참 서글프다
노화됫다고 저러나
그러면 누구나가 누구나 다 저래야지
다 두들겨 맞고 산 화병이여
난 45년을 피임약 매일 복용 지금은 너무 편하고 좋다
해방
갱년기불면증으로 고생한 울 엄니 ㅠ 잠이 안온다고 계속 그러셔서 위킷멜라잇 사드렸어요 많은 분들이 효과 좋다고하길래요
근데 진짜 잘샀더라고요 자기전에 1포씩 먹으면 바로 스르르 잠이온다네요 강추요
갱년기가 되면서 호르몬 변화도 심하고 질건조증이 생겨서 고생중인데요
유가르덴 질세럼 바르면서 건조함 많이 사라졌어요
호르몬제복용 증상이 조금씩완화되니 좋네요
Ответить갱년기로 고생하시는분들. 운동하세요. 운동의 효고를. 경험해보세요~
Ответить저희 어머니가 진짜 갱년기가 열감이랑 식은 땀 때문에 엄청 힘들어 하셨어요. 매일 무기력 하다고 하시고 유방암 병력 때문에 호르몬 치료는 당연히 못했었구요. 그러다 보니 어쩔수 없이 먹는 걸로 극복하려고 많이 했었는데 일단 제가 영양제 수백만원어치 사드렸었는데 거의 효과를 못보셨고 그나마 석류랑 흑염소 먹고 기력도 많이 회복하시고 열감도 없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머니는 그때 좋아진 기억 때문인지 갱년기 많이 좋아지셨는데 요즘도 흑염소 챙겨드셔서 제가 매달 보내드리고 있는데 갱년기 음식에 흑염소 정말 추천드려요
Ответить갱년기로 고생을 너무 많이 했는데 제가 알려드리는 정보로 해결해 보세요
제가 몇년동안 갱년기로 고생하다가 알게된 돈으로도 못 사는 정보에요 ^^
1) 운동을 매우 열심한다.
2) 인스턴트,기름진 음식은 섭취 x
3)잠 들기 30분 전 슬립솔 멜라토닌 섭취
저희 엄마도 열감, 식은땀, 무기력감 때문에 정말 힘들어하셨어요. 호르몬 치료는 못해서 먹는 걸로 많이 버텼는데, 요즘엔 잠까지 안 오셔서 수면멜딥이라는 멜라토닌+타트체리 들어간 영양제 드시고 계세요. 자연 성분이라 안심이고, 확실히 조금씩 잠드는 게 편해지셨대요.
Ответить저는 폐경..증상 생기더니. 주로. 기운이 없어요...일도 해야하고.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요즘 우울하고 기운이 없어서. 의욕도 저하되고. 우울해요..체력 바닥나서 자꾸 더 먹다보니 뱃살만 찌고. 안 먹고 운동. 많이 해도 잘 안. 빠져요..특히 뱃살..젊어서. 마른 체질이었는데 갑자기 생리 끊기더니. 뱃살이 늘더니 안 들어가요...걷고 식사량 줄여도 잘. 안 빠지고..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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