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리 Yuuri 優里 『레오レオ』 piano ver. 한글 자막/한국어 가사

아프리카 콧시보고 온 사람 손✋

홀리몰리 카카 몰리(?)

레오 말고 자기 집 강아지 이름으로 바꿔 들으면 너무 슬프고 아프네요

레오야!!!!!!!!! 오래살아야돼…..
내가 잘할게………..

이노래뭐여... 듣기만해도 눈물나오넹..

이노래 진짜 내 눈물스위치..

이거듣고 처움

노래들으니 마음이 짠 해요.
우유리님 노래는 항상 굿👍
노래가사가 마음 와닿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유우리 화이팅❤

처음 들은날부터 매일 5번 이상 듣는데 제대로 들을때마다 이유 모를 눈물이 차오르는 노래

랄로 ai 커버 보고 온 랄뚜기 개추

흑자헬스 보고온 새끼 있냐?

머리가 진짜 조끝네

이 가사의 뜻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과연 이건 레오가 죽은걸까요 아님 곧 태어나는 아이가 있어 파양당한걸까요..
뮤비를 아직 보진 못했지만 강아지의 일생을 보여주고 감동을 주는 노래임을 확신했습니다..
작은 손에서 아이 임을 느꼈고 점점 귀가 시간이 늦어지고 향수를 뿌림으로써 학생이나 성인이 되었다는 것이며, 다른 사람과 사는건 결혼을..
과연 아이가 태어나 파양을 당하는 것 인지 죽게된것인지 그 두개를 생각하게 만드는 또 제 반려견을 떠오르게 하는 노래여서 계속듣고 싶어집니다ㅠ
해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흑자보고 흑지순례

유기견 두마리의 형으로 이런거보면 나는 애들에게 좋은 형일까 라는생각들게함

상추야

너를 바래다 주던 날 소리치면서 미친 듯이 울었는데
다시 그 날 밤이 돌아온다면 널 다시는 누구에게도 보내지 않았을 텐데 이기적인 내가 지금도 너무 밉네
반려인으로서 끝까지 너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해
그냥 음 너무 많이 보고 싶어..

반려견 키운적도 없는데 엉엉 움;; 아니 개 키우는 사람은 도대체 이거 맘아파서 어케봄 나였으면 땅치면서 동네 떠나가라 개오열할듯

제가 키우던 강아지를 보냈습니다...진짜 보낼 수가 없어서 원석으로 장례를 치뤘는데...아직까지도 그 행동 그 털까지도 집안 구석 후비다보면 나옵니다.,..
그럴때마다 진짜 눈물이 나오는데..... 저의 맘과 불렀던 유우리의 맘이 같을진 모르겠지만..아직까지도 술만 마시면 생각나서 계속 눈을
적시면서 이노래 이뮤비 보면서 웁니다...
ㅂㅂㅂㅂㅂㅂㅂQ

키운적 없는데 ..., ㅈㄴ 슬프네

마냥 이게 반려견에게 선사하는 노래일까. 단 둘 만의 애칭으로 서로를 불러주던 그 시절을 못 잊겠다.

노래듣고 펑펑운건 처음이다.. 잘해줘야지

으어냐ㅐ내댣야아재디인제9ㄱ야어대쟅.에멪9갸듣느네내야얃 난 아직 보낼수없어 이제야 2살이지만 12년후에도 보낼준비가 안됏을거야
아야댜댜드당애액ㄱㄱㄱ
시..qkf..아악악ㄱㄱㄱㄱ

레오라는 강아지를 16년 동안 키운 견주로서 너무 가슴에 와 닿는 노래였습니다. 저희 레오는 제가 군대를 가기 1년전 부터 뇌에 염증이 생겨 치매와 발작 증세를 안고 살았습니다. 솔직히 군대에 가있을 동안 무지개 다리를 건널 줄 알고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제가 전역을 할 때까지 버텨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역을 하고 딱 한 달 후에 혼자서 멀리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동안 많이 못 챙겨 준 것들이 생각나 많이 울었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다시 한 번 생각나네요 정말 좋은 음악이었습니다.

울었다

우리집 고양이 생각나네

노레 개좋네

와 우리나라에서 이 발성으로 부르면 온갖 놀림은 다 당하는데 그걸 실력으로 눌러버리네

첨에 이노래 듣고 어 머지? 노래 좋내 했는데 가사랑 다시보니 밤에 이 노래듣고 눈물이 멈추지않더라구요ㅜㅜ 내 소중한 애기 오래오래 누나랑 행복하게 있자ㅜㅜㅜ 아ㅜㅜ 눈물이 멈추지않내요ㅜㅜ

❤😊❤

너무 울어서 두번은 못듣겠다

와 미친... 라이브가 찐이네요!!!!

고오트

유우리 최고의 명곡

리트리버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공감되는 가사여서 감정올라오다가 마지막에 넌 새로 태어날 누군가에게 다시 이름을 지어줘. 여기서 터져버렸다😥😥

<가사>
ショーケースの中過ごしていた
쇼-케-스노나카스고시테이타
쇼케이스 안에서 살았지

誰もかれもが過ぎ去っていた
다레모카레모가스기삿테이타
너나없이 나를 지나갔지

怖かったんだ　あの日君に
코와캇탄다 아노히키미니
두려웠어 그날 너를

連れられるまでは
츠레라레루마데와
따라오기 전까지는

僕と同じの小さな手
보쿠토오나지노치이사나테
나와 똑같은 자그마한 손

転げまわり　くすぐりあう僕ら
코로게마와리 쿠스구리아우보쿠라
이리저리 뒹굴고 서로 간질이는 우리

こんなに君の事好きになってた
콘나니키미노코토스키니낫테타
이 정도로 너를 좋아하게 되었어

どんなときでも傍に居て
돈나토키데모소바니이테
어떤 때라도 곁에 있어줘

君が言うなら　ああ
키미가유우나라 아아
네가 말한다면 아아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나마에와레오 나마에욘데요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君がつけてくれた名前だから
키미가츠케테쿠레타나마에다카라
네가 붙여준 이름이니까

嬉しい時も悲しい時も
우레시이토키모카나시이토키모
기쁠 때도 슬플 때도

傍に居ると決めた大事な人
소바니이루토키메타다이지나히토
곁에 있기로 정한 소중한 사람

君が大きくなるほどに
키미가오오키쿠나루호도니
네가 어른이 되어갈수록

僕との時間は減るが道理
보쿠토노지칸와헤루가도우리
나와의 시간은 줄어드는 게 이치

遠くに君の友達同士
토오쿠니키미노토모다치도우시
멀리 보이는 네 친구들

仕方がないよなぁ
시카타가나이요나-
어쩔 수가 없지

最近つけるその香水
사이킨츠케루소노코우스이
요즘 뿌리는 그 향수는

鼻の利く僕にとっては辛いや
하나노키쿠보쿠니톳테와츠라이야
후각이 뛰어난 내게는 무척이나 괴로워

今日も帰りは遅くなるんだろうか
쿄우모카에리와오소쿠나룬다로우카
오늘도 집에 오는 건 늦어지는 걸까

君が居ない部屋　夢を見る
키미가이나이헤야 유메오미루
네가 없는 방에서 꿈을 꿔

あの日のこと　また
아노히노코토 마타
그날에 일을 또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나마에와레오 나마에욘데요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君がつけてくれた名前だから
키미가츠케테쿠레타나마에다카라
네가 붙여준 이름이니까

寂しいけれど　悲しいけれど
사미시이케레도 카나시이케레도
외롭지만, 슬프지만

傍に居ると決めた大事な人
소바니이루토키메타다이지나히토
곁에 있기로 정한 소중한 사람

君が誰かと暮らすことを
키미가다레카토쿠라스코토오
네가 어떤 이와 함께 사는 걸

伝えに帰ってきた夜に
츠타에니카엣테키타요루니
전하러 돌아온 밤에

撫でてくれたね　きっとお別れだね
나데테쿠레타네 킷토오와케레다네
쓰다듬어줬지 분명 이별이지

最後にさ　会えたから　ねぇ幸せだよ
사이고니사 아에타카라 네-시아와세다요
마지막에 만났으니까 나는 행복해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나마에와레오 나마에욘데요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君がつけてくれた名前だから
키미가츠케테쿠레타나마에다카라
네가 붙여준 이름이니까

もう泣かないでよ　名前呼んでよ
모우나카나이데요 나마에욘데요
이제 울지 말아줘 이름을 불러줘

あの日より大きな手で撫でてくれた
아노히요리오오키나테데나데테쿠레타
그날보다 커다란 손으로 쓰다듬어줬어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나마에와레오 나마에욘데요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君がくれた名前で良かったよ
키미가쿠레타나마에데요캇타요
네가 붙여준 이름이라 좋았어

忘れないでよ　それでいいんだよ
와스레나이데요 소레데이인다요
잊지 말아줘 그걸로 나는 충분해

新しい誰かにまた名前つけて
아타라시이다레카니마타나마에츠케테
새로운 어떤 이에게 또 이름을 붙여줘

난... 그 마지막 숨을 쉬고 내 얼굴을 떠올리며 참고 있었을 그 아이에게 가지도 못하고, 힘들어 했을 그 아이를 보지도 못한채 그 아이가 떠난 후에 만나게 되어서 인지 노래가 더욱 슬프게 들려온다

옥냥이덕분에 알게됬습니다 .. 명곡이네요

광양마동중학생이 추천해서 듣고 있어요 🎧✨

반려견의 견생에 빙의해서 살다온거같다.

피아노 버전이 진짜 제일 좋다

회사에서 아무 생각 없이 틀었다가 초반 가사 세줄 듣고 눈물이 쏟아지는걸 간신히 참았어요. 음색도 좋고 너무 호소력 짙은 목소리라 ㅠㅠㅠ 마치 본인이 레오인것 처럼 부르는데 가슴이 아파서 혼났네요. ㅠㅠㅠㅠㅠㅠ

레오.. 보내고 후회 많이 했는데.. 너무 보고싶다.. 아칸 강남...

최애곡

문희준 폼 지렸다

이런사람이 3다리라니 유우리폼 미쳤다....

이런 가사를 쓸수 있는 사람은 마음이 참 순수한 사람일거같다

우리집 냥이도 레오인데....

이분이 그 삼다리인가요?

이거 요네즈켄시인줄알고 10분동안 검색만했네😅
유우리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