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umentary Hwang Eunjung] Eunjung is practicing dancing for talent show [101011 Broadcast]

아따 아따 너무 웃겨 ㅋㅋㅋ알아ㄸ악암가

저 캐릭터양말 요즘 신는분 계신가요?

은정이 귀여워… 😍😍

명작이다

지은이 가라 진짜;;;

태훈이 앞머리 터는거 고증쩐다

보면 은정이가 은근 어른스러움 친구들한테

태훈님 잘생겨서었요

은정이 렌즈 케이스없는줄 알았ㄴ느데.. 역시ㅡ.아 만쿠나

네명 다 같이 노는 거 넘 귀엽다 ㅠㅠㅠㅜㅜ

응답하라2000 년은 이렇게 나와야함ㅋㅋㅋㅋㅋㅋ진짜개똑같야

내 이거보고 사투리 입에 말이 사투리로 나온다 아이가

101011이면 제 생일,탄생일이네요

난 양말이랑 치마레깅스가 젤 소름이다;; 저 알록달록한 캐릭터 발목양말ㅋㅋㅋㅋㅋ

그시절 팬콧까지 완벽해…

은정아 이제 성숙해졌으니까 어머니한테도 잘하고 반친구들한테도 잘해줘

와씨 개추억이다.. 나도 초딩때 양아치놀이 하는 애들이랑 다니다가 다른 무리 애한테 같이 다녀도 되냐고 하고 다녔는데.. 그러고 중1 올라가서 완전 다른애들이랑 다니는데 그때 무리에서 튕겨서 나한테 우리 무리랑 같이 다녀도 되냐고 물어본 애랑 성인 된 지금까지도 짱친임 진짜 개추억이다

영상 비율도 그시절인게 ㄹㅇ 찐광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정아 지은이 고립되지않고 외롭지않게 잘챙겨줘

이야 은정이 의리있네요

양말 너무 추억이다 ㅋㅋㅋ

어렸을 땐 무리에서 튕기는게 왜이리 무서웠는지..

펠틱스 팬콧 흰색박스티 핸드폰목줄 ㅋㅋㅋㅋㅋ 현실고증 대박ㅋㅋ

와 화질 720p 밖에 없는 디테일 미쳤다

명은이가 유돈노미였다니

저 양 티셔츠 은정이가 입었덩거 아닌각 ㅋㅋㅋㅋ
😊

와..나 bad girl good girl 학교 댄스페스티벌때 하던건데..

태훈이라.. 나 학창시절때도 딱 저런애 하나 있었음.. 그친구 완전싫어했었는데 트라우마 생길정도로 남자 양아치를 잘 재현했네 ㄷㄷ

저 복숭아 모양 핸드크림 예전에 많이 쓰던건가요??

근데 지은이 말 한마디에 조용해지는 것 부터 넘 웃김

와 아니 이거 왜케 감동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ㅜㅠㅠㅠㅠ

난 혼자있는게 좋은데 자기들이랑 같이놀자고한 친구들 고맙다 다들 열심히들 살아가

여성시대 노래 제가 좋아해요

지은이역 없는영화 나오신분 맞져 갸이뻐요ㅠㅠ

태훈이가 젤 첨에 부른 노래 이름이 뭐에용

지은이 다시 홍수빈네가 받아주면 배신하고 가는거 아니야?..

나 보다 최근인 인간

태훈이 보는데 오글 거리는거 나만 그런가

지은님 연기하신 배우님 연기 너무 잘하시고..왠지 살짝 울컥함..진짜 크게 되셨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이 편이 ㄹㅇ 명작같다

중1때 우리반에서 가오잡는 3명 있었는데 한명이 튕겼었음
우리반에서 걔네만 떨어져서 항상 놀아서 반 애들 싹다 친하고 3명만 안친했는데 그 한명이 나한테 울면서 같이 다녀주면 안되냐고 물어봤었음 ㅋㅋㅋㅋ 그래서 반애들이랑 지내다가 그 남은 2명이렁 화해했는데 아 이제 아는척도 안해주겠지 했는데 3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연락하고 지냄 ㅎㅎㅋㅋㅎㅋㅋ

난 저때 초딩이엇지만 그때 분위기 존나 잘살린것 깉음ㅋㅋㅋㅋ 초5 때 중딩 언니들 따라한딥시고 청반바지에 검스 신고 그래ㅛ던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