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자 이명현의 외계생명체, 발견은 못했지만 있다? 희망사항 아님! 발견은 시간 문제?! | 통하는 불교 시즌2 1회 | 천체 고리 외계 행성 외계인 생명 지구

대한민국에 교수님 계셔서 넘든든해요^^

영화 인디애나 존스 4편 엔딩에 보면 우주선이 등장하면서 그들이 차원과 차원사이를 여행한다는 대사가 나오는데 상상을 해보면 결국, 인간은 3차원적인 사고만 할 수 있지. 그걸 넘는 사고는 안되는 거쟎아요. 그러니 만약에 외계인이 차원과 차원을 여행하는 레벨이라면 인간의 3차원 이야기는 아무리 해본들 관심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격차가 너무 커서~ 삼성전자 초격자라는 말 있쟎아요~ 좀 더 상상력을 발휘해보면 인간이 화성에 여행가는건 아직은 무리지만 달에 며칠 동안 가는 건 가능해지고 있죠. 나중에 몇십년 지나서 인류의 달나라 여행이 대중화될때, 외계인들은 지난 번엔 4차원에서 5차원 가는거 재밌었는데 이번엔 월반해서 4차원에서 6차원이나 7차원 혹은 그 이상으로 여행해볼까~~이런 레벨이라면~?? 외계인과는 만날 수 없다고 봐야죠. 초격차, 아니 슈퍼 울트라 초격차때문에~~상상 한 번 해봤내요~ㅎㅎ

지성체는 없을듯

이명현 교수님 김상욱 교수님 너무 좋아요

답은 그냥 미국이다 뭐더할말있나 앞으로는 바뀌겠지만.

아 수염깍자..

와계 생명체야 당연히 있지. 그거랑 인간수준 지적 생명체랑은 천지 차이

어리석은자여 생명은 생명을 통해서만 태어납니다
돌이 절대로 생명을 만들지 못합니다

간단한세상을 복잡하게 해석하는인간들의생각 ㅋㅋ

있기는 잇다고 생각은 드는데 만나기는 어려울거같다 너무 우주가 넓어서

좌파관상이라 보기 좀 그렇네

귀신은 있다. 눈에 안보일뿐..

대분분 사람들이 우주를 이해 못하고 있다 우주는 무한히 넓은게 아니라 우주는 단 한점에 존재하는 것이다 우주에는 수많은 생명체가 살수 밖에 없고
인간도 그중 하나이다 인간을 보면 외계인을 보지 않아도 이미 본거나 마찬가지이다
우주는 한곳에 존재하기에 다른은하의 양자조차도 서로 얽혀 있는것이다 그래서 우주한점의 모든 정보는 서로 유사하다
외계인도 인간과 유사한 정서를 가지고 있다 인간의 지능으로는 한점에 있는 우주가 왜 이렇게 펼쳐져 보이는지 그 차원을 이해할수 없다

천문학자라서 그런가 ? 점성술사 ?수염이 무슨 도사 같네 보기가 영 험오 스럽네 수박 겉 핥기식 애기만 하지 말고 근거를 대시요

이 무한한 우주에 태양계같은 우주가 수백만개도 더 있을테고 생명체가 없다는게 더 논리적으로나 과학적으로나 말이 안됨.
다만 지구와 비슷하거나 좀더 발전된 문명을 이룩한 외계인이 있겠으나
아직은 항성간 우주여행을 다 못하고 있다는게 학계의 정설임.

외계생명체 증거: 지구

선진국의 비밀 병기다.

외계 생명체가 지구로 빛 속도로와도 오다 죽는다. 지구 내부에 뭔가가 있죠.

나도 봤어요 외계 희귀종 이째명 이라고 하던대요.
헤헤헤.

NASA도... 각 나라 정부도 국민들이 UFO 목격담을 내 놓으면 적극 연구는 안하고 기상 관측 기구다... 가짜다 머니 하면서 숨기기에 급급 하면서
외계 생명체 찾는다고 천문학적 돈을 쓰는 이상한 논리

우주에 다른생명체가 있다한들 없는것이나 마찬가지 . 추측이고 어차피 갈수도 만날수도 없이 인류는그냥 혼자 태양계서 살다 사라질뿐 결국 외계인은 없는거나 마찬가지

있다 없다로 분류 말고
있다 없다 모른다로 분류하면 편해집니다

목소리는 예전하고같으신데 얼굴이 많이변하셨네

난 ufo를 봤어..그 뒤론 100% 믿음~

다 필요없고 당장 화성이랑 유로파 조사만 이뤄지면 게임끝 아닐까

45억년된 지구에 그간 선행문명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현생 인류는 겨우? 400만년 정도 살아왔고 인위적인 전자기파는 발생시킨지 500년도 못되는디.. 인간의 존재를 알릴수 있는 매개체는 외계에 500광년 밖에 뻗지 못했을수도.. 수없이 나고 질 온 우주의 문명이라도 찰나의 시간일 뿐인데, 우연히 그쪽에도 지구문명이 500년전부터 일으킨 신호를 인지할 문명이 있을까?! 그 우연들이 맞아 떨어져 서로 인지할 가능성이 있긴할까?!

종교의 발악이 시작됐구나...종교채널에서 천문학을...점점 발전할수록 기독교든 이슬람이든 불교든 다 부질없는 짓이 였다는게 밝혀지니...

수염 엄청 기르셨네

토성의 고리가 소멸되던 말던 그게 뭐가 중요한디??

외계인은 있지만 행성간 거리가 너무 멀어 사실상 지구와 접촉은 불가능이라고 봐야한다.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우주선을 개발하지 않는한.
그런대 나는 우리은하나, 안드로메나 은하의 지적 생명체가 있는 행성으로 여행하고 싶다. 외계 지적 생명체도 분명 인간의 모습과 비슷할 것로 믿는다.

이분이.외계인같네요 ㅡㅡ

신은 있다 시간문제일뿐
사후 세계는 있다 시간 문제일뿐
다 똑같은 헛소리
다 끝없는 무한이라는 이론속에서 탄생한 것들

우주가 넓어도 아무것도없는 진공의 공간을 빼고 생명이 탄생할 조건을 또 생각해보고 우리가 존재하는 차원과 또다른 차원 그리고 존재했거나 전재하려고 하는 시간영역을 비춰볼때 지구생명체외 또다른 생명체가 있을수도 있지만 우리 지구생명체 또는 인류가 만날 가능성은 희박함.

맞네

없다고하는것들은 참 오만한거지 인간들이

이 아저씨 넘 좋아

전에 봤습니다 용산에서.. 석열이라고.. 그거 분명 외계인입니다

신이랑 같은 개념인듯. 신도 발견은 못했지만 다들 있다고 믿으니까.이 넓은 우주에 외계인이 없는게 이상하면 신도 없는게 이상하지.

외계인이 있다면 이재명 말고 이명현 같은 지구인 같았으면 좋겠다.

전파로 외계생명체를 찾는다고? ㅋ
조금만 있으면 찾는다고?ㅋ
있는것 처럼 계속해서 연장해가는거지...
먹고 살아야하니까!!

믿음이 강해보임.보지 않아도 있다고 믿습니디~사실상 과학을 빙자한 종교인.

솔직히, 애초에 인류의 과학수준으로 외계생명체를 발견할 능력이나 있습니까??
고작 태양계 조차 살아서 나갈 수 없는, 그야말로 아주 비루한 기술력입니다.

바다에 가서 물 한 컵 떴을 때 거기에 물고기가 들어갈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물 한컵 뜨고 물고기가 없으니 바다는 텅 비었다 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사람 전문가 같지가 않아. 매번 뻔한 소리나 해대고

못들어주겠네 서론만 줄줄 수십분 늘어놓고 3분이면 되는걸

말도 느린데 누구나아는 쓸데없는 잡설까지 줄줄 늘어놓으니까 듣기싫네

아 진짜 더러워 죽겠네. 수염 좀 정리해라

외계인은커녕.. 단세포
생물조차
못찾고 있는게 현실

천문 과학자의 케릭트가 도사및 무당처럼 보입니다 바꾸시길~ ㅎ

이영현씨.당신이 언제부터 외계 행성에 관심이 있었오. 아랍. 테러분자처럼. 수염만 기르면 .무슨 도사가 되는 줄 아시오. 지예은 영상 좀 보시구려. "자중해 ! 니가 외계인에 대해 뭘 안다고 떠들어 !웃겨.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