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하자마자 900만 시청자 돌파해버린 2024 레전드 시리즈 [쇼군]

근데 진짜 너무 잘 만들었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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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카와는 임진왜란에 참전하지 않았다고 면죄가 되나?

끓는물에 넣는거 첫장면에 넣으신게 신의 한수임.. 대충 보고 넘기려 했는데 그 장면 보고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져서 끝까지 봄ㅋㅋㅋㅋ

야부시게 저분 영화 몽골에서 징기스칸으로 나온 사람 아님? ㅋㅋㅋㅋㅋ

칭기즈칸이 나온다...

6화부터 보면되죠 ?

중국과 일본은 우리나와 달리 내내 패권주의로 점철된 나라다. 😢😢
항상 느끼는 건 정말 근본 종자가 다른바, 이해보단 힘을 길러 ㅅㅁ 시켜야겠단 생각만 든다! 😢😢

외국 배우가 참 잘생겼네

80년대 있었던 드라마 ...리메이크 이예요...

다시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당췌 몰입이 안되서 보다말았었는데 뒤가 궁금해서라도 봐야겠군요

역시 게임 인왕의 윌리엄 애덤스와 비슷하다라고 생각했는데
그 실존인물인 영국인 항해사군요 ㅎㅎ

제발 어설픈 반일코드는 자제 좀. 차라리 소개를 하지 말던가

걍 와패니즈 드라마

카지노는 민식이형이 깔끔하게 뭐 처리 되기라도 하지 이 쇼군은 에휴 .. 절래 절래 소중이 반짝 풀발기 시키고서는 커져서 재미없다고 안 건드는 여친같은 내용

굉장히 오래전에 쇼군 영화가 있었는데 내용은 거의 같고 배우만 달라졌는데 너무 오래전에 일이라 가물가물 하네 그때 대포가 아니라 소총이였고 활을 쏘는데 방문의 종이막 밖의 보이지 않는 기둥을 순식간 쏘아 맞추는 장면 이였는데 긴 세월은 지나고 예술 이나 영화는 리셋이 되네 동양에서 환갑이 갑이 돌아오는 60년을 말하듯 리셋의 기간이 무척이나 긴 시간에 내가 있으니 정의감이 풍만했던 젊은이는 이미 아닌듯 하여 조금 슬프네

태합 = 도요토미 히데요시

태합=도요토미 히데요시. 임진왜란 일으킴. 임진왜란중 병사.

금박 기술도 없던 것들이 금박 옷 입고 나오는거
개킹받네...
일본식 있어보이는 거짓연출

3류다.

진짜 시나리오는 이건 미드라고 해야하나?

Msg에 길들여진 조선인들 ㅋㅋ

한국인은 할복에 대해서 이해를 못할 수 있어. 책임을 져본적이 없으니 ㅋㅋㅋ 죽을각오로 최선을 다하고 실패했을시 자기 밑에 수많은 사람을 구하는 대신에 '책임'을 지고 할복을 하는 문화를 책임전가는 기본에 담합 야합이 일상인 한국인이 알턱이있나 ㅋㅋㅋ

진짜 명작임

쪽바리를 미화한영화

국뽕들 분노의 오징어게임 시청하러 갔나 왜 안 보이지

20년전 톰크루즈 주연의 라스트사무라이랑 비슷하네요

이번에 에미상 받았다며

끝에 틀린 내용이 좀 있네요;;
마리코는 호소카와 부인인 가린샤가 롤모델로 실존 인물로 봐야 맞는 거 같습니다.
전국시대 가장 유명한 고위층 독실한 크리스천 여성으로서 실제로도 드라마처럼 재녀였고 뛰어난 인물이었죠
물론 실제와 틀린 점도 많지만 그건 뭐 여기 나온 대부분의 인물도 그러니까 ..

존나 재미도 읍구만 무슨 ``

비추입니다. 할복 할복. 수많은 할복과 자살. 비추

넷플릭스 끊자 조또 재미없다

개똥폼만 잡다가 싸우지도 않고 ㅋㅋㅋ 후까시 허세만 부리다 허무하게 끝남

일본어만 들어도 짜증나노ㅋㅋ

여남평뚱 기울어쳐버린유리운동청창
쇼군? 쇼양도 만들어줘 쇼양❤ 해줘❤

사무라이영화인데 사무라이가 없다

우리는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각색해서 만들면 끝남 . 식민지 냉정시대 직접겪은 나라 별로없다
남과북으로 나누고 철장에서 키스신 하나면 게임 끝남

뭔가 제대로 싸운것도 아니고 흥미가 떨어진다

사랑국을 끓여버리네;; 넘 잔인하다

잼게 보긴 했는데 픽션이 많이 들어가서 ㅋㅋㅋㅋㅋ

임진왜란때 조선인 수십만 노예로 잡아간것도 나오나요?

끓는 물에 사람을?.... 우리도 하지않은 형을 집행해?! 그랬다면 참으로 우지한들일세!

오!
사나다….
설마 그 사나다의 후예는 아니겠지….

🤗🤗😁😁Now, let's look at historical facts. During Hideyoshi's invasion of Korea in the 16th century, total strength of the Japanese army at that time was 600,000 soldiers, and only a portion of them were sent to the small country of Korea. Approximately 150,000 Japanese troops captured Seoul in three weeks, and most of the cities, including Pyongyang, in two months, even though they were across the ocean, and captured the Korean prince. The pitiful king of China's vassal state ran away from the Japanese army in tears and sought help from his suzerain, his great father, the Ming Dynasty. This war was a battle between Japan, which had an emperor, and China, which had an emperor, and the small countries merely provided a stage for the great powers to dance.;@;[@./

추천해서. 열심히 봤다..댖둥 아는 내용이라서 그런가...재밋지는 않던데

추천해서. 열심히 봤다..댖둥 아는 내용이라서 그런가...재밋지는 않던데

존은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