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소방관
4 года назад
Комментарии:
오래전이지만 저 역시도 쓰디쓴 술 잔을 기울이며 눈물을 그치지 못했던 그 때위 기억이 선명하기만 하네요. 포기하지만 않으면 언젠간 주황색 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될 겁니다^^
소방관들 힘내세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