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신학생, 첫 번째 만남(1) "목회의 길은 뭘까요?"

목사 아니고 목사님!
제발!
스 아니고 스님!

목사 아니고 목사님!

목사님 시간이 좀 흐른 거 같은데 2편이 아직 안 올라오네요 혹시 언제쯤 올라올까요?

목사님께서는 처음에 어떻게 복음에 감화되셨었는지 구체적인 경험담도 영상으로 꼭 올려주세요 😊😊😊

지나가던 편집자 입니다!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해요ㅎㅎ
바람소리가 심해서 노이즈필터 쓰신거 같은데 다음부터는 오디오 레이어 복사하시구 한레이어는 노이즈 필터먹이고 하나는 원본상태에서 소리만 조금 줄이시면 훨씬 자연스럽게 뚜렷한 음성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목사님😊

ㅋㅋㅋㅋ지금 보는데 저희학교 학생이시네요 이렇게 보니까 진짜 신기하다 싶어요

수용력을 키우느라 사고력을 놓친다라는 거...좋은 말씀이네요.

저는 이번 봄에 미국군목에 합격했습니다. 원래 군사역에 관심이 많았구요. 한국군사역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엠마오님 질문이 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직업소명론에 동의하지 않는 입장이신가요?

한국교회는 사역자와 평신도를 (애초에 이 평신도란 단어도 너무 싫습니다) 너무 구분하려는게 있는데 이 비성경적인 트렌드에서 벗어나려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두분 다 응원합니다

역시 격이 다른 차은영 선생님의 솔루션👍

헬라어 공부 끝나고 보겠습니다..

공부 안하는 신학생들 뚜들겨 패던 시절에 비교하면 많이 착해지셨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ㅎㅎ 정말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신학생 인터뷰 좋네요. 신학대나 신대원을 가고 싶어하는 사람과의 인터뷰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