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손님한테 처먹어라는 인성이
맨탈이 약해졌다 ㅋㅋ
욕할땐 무슨멘탈로 하셨데? ㅋㅋ잘보고갈게요🤗
음식 맛있는 집은 널렸다.
내돈 주고 갈 곳이 많은데 그 식당을 갈 필요없다
내 엄마..내 할머니가 이런일 당했으면 넌 죽었어,...손님! 귀한줄 알아야지..혼자 오면 쫒겨나도 되는 법이라도 있나?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이 참 걱정이다
Ответить사람들이 너희모녀욕한다 판에서는 자네편인사람없어
Ответить제주도에서 맛집이라고 고기국수인가?
먹어볼려고 대기표 받아서 기다렷다 먹었는데
거기 직원분인지 사장인지 엄청 불친절함...
저한테 소리지른건 아니지만
손님이 물어보는데 신경질부림!
제주도라 그런가 햇는데
다른데는 어떤곳도 그렇지 않았음
오히려 나갈땐 맛있게 먹었냐고 웃는 얼굴로 물어보고 그랫음!
국수집은 기분이 너무나빠서 친구추천도 못할듯ㅋㅋ 음식도 그냥 국수라...경남돼지국밥 보다못하고
소고기 국밥보다 못하고
김치말이국수보다 별로였음
아 대전에 이순신소고기 국밥 집인가
고기갔었는데 정말 맛있었음 ㅋㅋㅋ
한명은 출입불가! 라고 써붙이고 장사해야지
아무리 돈에 환장을 해도 그렇지 할머니를 내쫓아?
노숙자도 대접해 보내는사람도 있다.
참 무식하다.
야 점심먹으러 가는건데 한적한 때면 때가 다 지나가잖아 다들 점심먹으러 갔으니 바쁜건 당연한거고
으이그~눈앞에 이득만 쫓고 살아라 단 한명의 손님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자부심을 가져!
Ответить야 너 사람아니지 너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으니 혼자 식당가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더 낯설어하지
Ответить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노인돼서 점싱때 식당갔는데 주인이 쎄게 욕하면서 나가라 하면 화가 안날까요
할매라고 함부로 대하는 엄마는
할매 안되나요
돈써서 방송타서 홍보하면 몃달은잘되지 인성이 안좋거나 서비스가좋지않으면 다시안가죠 방송타고망하는가게 많아요 그리고 욕하는아줌마사장들 진짜짜증나요 지가뭔데욕하고 ㅉㄹ인건지 머 공짜로주냐 내돈내고내가먹는데 참고로 저는 욕쟁아줌마사장인데 젖가락던졌어요
Ответить악연이 둘이 만났네
혼자 식당가는사람도 미안한 생각 조금 이라도 해야지 쯧쯧
식당 망하게 하려고 일부러 바쁜시간에 한명씩 하루에 서너명씩 찾아가면 그식당 망합니다
쓰니의 엄마 나이를
유추해보면 그리 많은거같지도
않은데 욕쟁이할머니 코스프레하는게 넘 웃겨요.
타고난 본인의 인성이고 인품이겠죠.
그리고 딸도 그대로 이어받았을
유전자일테고요.
식당운영에 자부심이 아니라 욕에 자부심을 가지고 계신듯 ㅋ
Ответить보통 그렇게장사가잘되는집이면 손님혼자왔을때
혼자오신 손님들끼리 양해를구하고 합석을하던데
그냥 욕쟁이 할머니에 재미들려서 욕하면서
내보냈겠지
한명도 손님.
딸 과 함께 그럼 2명이죠
그것도 거절이야 ??????
손님 차별이네요
너의 엄마가 큰 실수했다
이거 주작이죠? 머가리에 아무것도 없는 X가 써질러 놓은 글인거 같은데요
Ответить2분25초만 글듣고있는데 존나 빡치네
아니 이시국에 식당하시는 분들은 손님 한명 한명이 소중한 입장인데
할머니 혼자 오셔서 밥좀 드시고 가실려고 하신건데
내보냈다는게 저 식당이 손님이 발길이 끊어져봐야지
손님 한명 한명이 소중하다는걸 아실려나 에휴
제발 저렇게 살지 말지 무슨 나라가 편한 세상인줄 아나 어?
지금 자영업자들 힘들어서 날리인데 저건 그냥 한분이라도 받을 생각도
안하는거 보니까 배가 불렸네
그리구 진짜 요즘 시국에 저런식으로 식당장사하면은
100퍼 망함 또 요즘 식당 간다고 해도 자주는 안가는 추세이고
거의 배달시켜먹는 시대인데 저러고 싶을까?
글쎄~~ 장사해본 사람은 공감할 것이다 매상도 안대면서 자리만 차지한 사람들 그 덕분에 다른손님 못받는 속타는 마음 물런 손님한테 말은 곱게 해야 겠지만 ... 내 장사 내가 물건을 안팔 권리는 있지
Ответить나 예전에 유명한 짬뽕집 혼자 갔는데 미안해서 구석진 작은자리 앉을라 했는데 주인이 괜찮자고 좋은자리 주더라 손님 한분이 열분되는거라 하면서
Ответить요즘 같은시국 미친놈 잘못 만나면 칼침 맞아 죽는다
Ответить코로나 거리
두기 때 얼마나 불법 으로 해쳐먹엇을까
애미나 딸년이나 ㅉㅉㅉ 엄마가 저모양이니 무슨 교육을 받았겠어
망했음 좋겠다
나도 옛날 중국집에서 혼자 먹으러 갔는데 쫒겨났다시피 나간적 있었음
탕수육하고 볶음밥? 이렇게 먹고 싶어서
좀 시간 많이 걸려도 한자리 있으니깐 기다릴려했음 근데 기다린다고 대답해도 오래 기다려야된다면서 3번째 말하니깐 기분이 나빠져서 나가버림
다른 중국집가서 볶음밥 짬뽕 이렇게 2개 시켜먹고 그 이후론 그 집안가게됨
그날 전남친한테 헤어짐 통보했던 날이었는데...
여러의미로 짜증나네
의외로 그런식당들 많죠. 홀에 손님이 하나도 없어도 혼자온 손님 안받고 옷차림봐서 사람골라서 받기도 하죠.특히나 현장일 하는사람들 다녀가면 먼지때문에 자기들 청소해야한다고.
Ответить예부터 배고픈 자에게 베풀어야 한다고 했는데 돈 받고 파는 음식을 가려서 판다니 ,,,,
Ответить딱보니 에미나 딸년이나
.....
욕받이 체질이구만
먼 욕쟁이 코스프레
큰일이야
잡것들이 많아서....
먼저온손님우선아닌가? 나도홀보는데 난혼자오던 여럿오던 먼저온사람우선
Ответить물들어온김에 노저어라가
엎어진김에쉬어가라로바뀌었네.
그냥 쉬라고해라.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이 식당에 가서 그런 대접 받으면 나중에 꼭 한 번 다시 그 식당을 가 보고 싶더라고.
여전히 잘 되나 하고.
그런데
참 놀랍게도 그 식당 없어지고 다른 것이 들어오는 이 신기함은 뭐지?
정말 이 세상에는 우리 인간이 눈으로 볼 수 없는 그 무엇이 존재 하는 걸까?
사실 이거는 식당주인이 그지같은건 맞는데 솔직히 혼자온입장에서 한테이블 이용한다면 엄청 눈치보일거같은데.. 저같으면 대충 아저씨있는자리에서 잠깐 자리앉아도 되냐고물어보고 같이먹어도 되냐고물어볼거같아요.. 주인도 차라리 그렇게 권했으면 좋았을거같아요
Ответить아이고 딸년이 나 에미년 이나
한심하네요 무얼 잘못 한지를 모르시네 ~
혼자오신 노인분 을 대접을 못할 망정 내쫓아 마인드가 그러니 망할거 같네 요즘세상이 어떤대 손님한테 함부로하냐? 정신차려라
조만간 가게 망할것이여.
그래 가게 상호가 뭐냐? 모녀가 하는짓이
티미하고 딸은 지애미 닮아 대책없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ㅉㅉ ..
어차피 기다린 순서대로 들어가서 먹는거아님? 그럼 순서 기다린 할머닌 어찌되는거임?ㅡㅡ 할머니때매 뒷사람들이 머라했다는게 더웃기네ㅋㅋ 그냥 순서대로 받으면 될걸 . 혼자 왔다고 이따오라는 개소리하며 시간 허비하니 사람들이 머라했겟지.
그럴거면 대놓고 대문짝만하게 써붙여놓으면 되자나. 혼자오는 손님 안받는다고. 그럴 자신은 없나보네?
오래된 맛집들은 단골들이 알아서들 합석히고 그러던데..
Ответить돈주고 밥 먹으면서 욕목으면 기분 영 별로일꺼 같은데.. 아무리 손맛 좋아도 인성부터 갖는 주인이 되야죠
Ответить정감있는 욕쟁이는 저런느낌 하고는 다르죠. 쓰니 는 뭔가 잘못 생각하는듯해요. 그 모녀에게 사과하고 풀어야해요. 장사를 안하더라도 말이죠.
Ответить저 철원군 신철원리에서 혼자 일하고 있는데 요 동네는 혼자 오면 잘 안 받아줌 .......에휴....먹고 살기 힘들다 .....
Ответить에긍... 곧 식당 망하겠네
Ответить아무리 맛있어도 저리 불친절하면 두번다신 안가죠~
Ответить티미하다..콩심은데 콩난다고..엄마나 딸이나.
Ответить댓글들이 다 왜 이래?
저 할머니 또한 보통 성정이 아닌 것 같은데요?
현장에서 직접 보지 않았다면 함부로 말 못 할듯 ..
가게 입장에서야 혼자인 손님 안 반가울수도 있죠. 게다가 저 할머니가 먼저 욕을 했다고 하니 .. 할머니도 처음부터 다른 곳으로 가시지...
무식한 식당주인
Ответить그런거싫으면 장사안하면되지. 이 말도안되는 정신머리는 뭐지? 니네가게가 뭐냐?
Ответить인터넛에 올려 개박살 내버려 할머니는 손님아닌가 장사 잘해라
Ответить나도 식당하는데 혼자 오신분들도 똑같이 정성껏 해 드립니다
Ответить장사는 잘할지모르지만
나이드신 분에게 대하는 예우는 못배우셨나 봅니다
인성이 못났어요
딸내미 !
지. 엄마라고 무조건 거들짗마세요
그엄마 에 그딸이네요
👍
Ответитьㅋㅋ욕은 할머니가 먼저 했다하네~ 왜 먼저 했을까? 의문이네
Ответить미친거 아냐 누가 누굴 고소한다고 지랄이냐 영업방해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테이블 8개 그냥 쪼맨한 백반집이구만 무슨 한정식, ? 한식집이냐 끝까지 지역 상호 말 못하는거보니 안봐도 훤하다 위생상태 내가 식약처 다니는데 한번 나가보련다 대봐라 어딘지~1인 손님을 홀대해?
참 어이없네 간판 내릴준비나 해라~~~
쳐먹어라~이런 소리 함부로 했다간
언젠가는 큰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