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도련님 죽자 동서 재혼하며 버린 2살 조카 의사만들어 장가 보내던 날 하객석 웬 여자의 울음에 가봤더니 동서가 날 노려보는데/감동사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

안녕하세요 썰사남님너무오랜만이네요오늘도 사연감사히 잘듣고 가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복ㅁ

1등이네요

못된동서라는 여자는 친 아들 결혼 결혼식에 행패부리는 아주 사악한동서 아들 버리고 돈쫓아간 상간남 사람과 집을 나간사람이 갖은 요락질을 다했으니 악마같은 사람입니다 그래도 큰엄마가 조카를 사랑으로 잘키워 훌륭하고 착한 의사가 되었으니 인생 성공했네요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와우 이런며느님이 있는지?늦둥이 시도생을 챙기셔서...감동입니다. 그런데 동서라는 여자가 상간남이랑 놀아나고
... 사연자님 얼마 속이터졌을까?조카분을 잘챙겨주셔서....왜 저는 이 사연보면서 속이 시원해지는지요?조카분이 아들이상으로 잘 커주셔서..

예수믿고 사후에천국도 소말삼고 행복하셔요 ❤❤❤

쓰니님 수고 많으셨어요 ~ 그리고 아드님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 정말 훌륭하게 잘 키우셨네요 ~
"자업자득"이란 말 있잖아요. 그 동서란 여자.

큰엄마. 👍 입니다. 이젠 엄마아빠랑. 행복하세요 😅😅😅🎉🎉

지난일 다훌훌 털어버리시고 아들 부부와 아가들과 항상 행복 하세요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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