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19] 김홍도가 일본인 부캐를 가지고 있었다? 의문 투성이의 전 세계 미스터리 모음 | #골라보는

인종이 달라도 진화한 다른 인류라고 주장하는 백인 우월주의자 명예와 돈에 눈이 멀어 소설 쓰는 사기꾼 학자들

이놈의 역사는 옛부터 정치질로 얼룩져있네요 충무공이 역사에 빠져있다니 선동과 날조로 물들어버려서 기분이 안좋네요 권씨새기들 때문인지 하는짓이 꼭 더붕붕만진당이랑 다를게 없네.

삼별초 무사집단은 진짜 대단하지

우리 이제 단일 민족이 아님을 인정 하고, 다민족 가족 들에게 더 관심을 가져야 할듯.....

이순신 자손은 임종중이면 못오겠지

개소름 핵소름 완전소름 돋는 다

모든게 김정민 박사 가 말한 고대사가
맞는거네

문순득 이야기는 시즌제 드라마로 만들어도 될 듯. 시즌1 류큐, 시즌2 필리핀, 시즌3 귀환

ㅇ의문을 밝히는것이 아니라 의문을 남기는짓을 하냐? 찌질이냐?

난 권율과 원균이 1등 공신이 된거 자체가 얼마나 정치적 빽이 필요한지 보여 주는거라고 본다. 원균은 서인이 빽이었고 권율은 류성룡을 비롯한 동인!! 권율이 1등이 된다면 진주대첩의 김시민 장군도 올라가야 한다. 전라우수사 이억기 장군은? 권율이 행주대첩 말고 뭐가 있나? 원균은 임진, 정유 두난때 한번도 지가 이끌어서 승리한적도 없고 심지어 조선수군의 수많은 거북선 포함 함선들 그리고 수많은 병사들 수장시켰고 어디 그것뿐인가 왜군이 쳐들어오니 경상우수사로서 수많은 함선들과 무기들 바다에 수장 시켰어!!!
그런데 그들이 1등 공신?
권율, 원균보다 더 혁혁한 공을 세운 장군, 의병장들 많음!!!

3MC 너무 재밌어요~ ㅋ ㅋ

밥먹을때랑 자기전에 누워서 보기 딱 좋은 영상

이건 같은 이름 같은 글다라고 제멋대로 해석한거네 흉노독 이야기

*성경(구약, 신약)이 팔레스타인, 로마, 이집트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인데 대해
*몰몬경은 아메리카 대륙에서의 야렛 민족, 리하이 민족, 뮬렉 민족들의 이야기입니다.


1.야렛 민족(백성) ...... B.C 2,500 - B.C 2,000
언어가 혼동되고 바벨탑이 무너질 때 인류가 분산된 시기에
언어혼란이 안된 유일한 민족(백성)으로 야렛이 인도하여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감(정확한 도착 위치는 모름).
이 야렛 민족에 관한 기록은 몰몬경 '이더서'에 있음.

2.리하이 민족(백성) .... B.C 600년경
유대인 마지막 왕 시드기아 치세초에 예언자 리하이가 인도
자가 되어 가족과 무리가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감.
몰몬경의 세 민족중 리하이 민족의 기록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예루살렘 탈출에서부터 아메리카 정착,
동기, 이유 등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 리하이의 발자취를 따라서

3.뮬렉 민족(백성) ...... B.C 589년경
유대 시드기아 왕의 아들 뮬렉이 시드기아 왕이 망할때
인도자가 되어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감.


다음 글은 몰몬경의 세 민족에 대한 요약입니다.
몰몬경에 등장하는 세 민족은 현재의 아메리카 인디언의 조상으로 마야, 아즈텍, 잉카문명
등 찬란한 신비의 문명을 이룩했던 민족입니다.
그들의 조상은 이르라엘의 후예로 하나님의 인도로 대양을 건너왔습니다.
우리나라에 고대 지혜로우신분들의 기록 그리고 성경, 몰몬경의 기록 은 사실을 바탕으로한기록으로 우리에게 소중합니다.

삼별초가 항쟁의 아이콘드립은.. 무신정권 사병으로 몽골항쟁기에는 강화도에 처박혀서 기득권에 빌붙은 가장 강력한 군대였고 왕권이 회복되니까 반란하고 이때서야 몽골과 싸운 거렁뱅이같은 것들인데.. 몽골항쟁기에는 정규군은 전부 강화도에 쳐박하있고 백성이나 지역기반의 군인들 일부가 싸운전쟁임

저거 위서라고 밝혀졌답니당 ㅎㅎ 1900년도에 환단고기 그거 사이비종교가 만든거임 ㅎㅎ

이런거 너무 재밌다... 많이올려주세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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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경상도 흉노족 오랑케 후예
전라도 통수 역적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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