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여름의 브이로그 일상. 나의 사소한 기록들.

2022년 여름의 브이로그 일상. 나의 사소한 기록들.

openzoo

5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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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상도 기록하고 기억하면 더이상 사소하지 않아진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브이로그를 시작해보려고 할땐, 아주 거창한 일을 해야할 듯이 비장했지만
현생은 나를 내버려두지 않았고
기획부터가 사소한 일상의 기록이였지만 더욱더 소박한 나의 이야기가 되었다.
군더더기 없는 2022년 여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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