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의 어느 날,
바닷가와 맞닿은 철길이 낭만적인
정동진에서의 여행 이야기예요 🍂
작은 항구와 고요한 바닷가가 내려다보이는
절벽 위 펜션에서 보낸 2박 3일간의 여정입니다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이어갈게요 'ᴗ'
친절한 사장님과 착하고 귀여운 댕냥이가 있는
동화 같은 곳에서 보낸 힐링여행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01:55 항구에서 회 포장
🏷️ 09:08 떠온 회 먹으며 맥주 한잔
🏷️ 11:02 조개구이
🏷️ 13:12 해산물을 탐내는 냥이
🏷️ 14:10 화목난로 불멍
🏷️ 17:03 강아지 하동이와 냥이
🏷️ 19:17 아침바다 & 브런치 만들기
🏷️ 20:45 정원에서 낮잠 자는 냥이
🏷️ 21:08 정원에서 브런치 즐기기
🏷️ 21:28 강아지 하동이와 냥이의 평온한 아침
🏷️ 26:26 강릉 크림브리즈 카페
🏷️ 27:58 정동진 바다 & 파도 소리
📺 part.1 보러가기
https://youtu.be/8x8uKoCRA6w?si=o3jJqsvOfnUSg7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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