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 “용”

제 꿈은 겐지예요..

진짜 이때 낭만 미쳤네 ㅋㅋㅋ

지금은 사라진 갈래화살....

겐지는 영상에서만 ㅈ사기고 게임에서는...

이건 영어 더빙 보다 낫네

영화나오면 대박날듯

언제봐도 마음을 울린다

이때 초딩이었던 내가 지금은 성인이 되었다

와 이게 알고리즘에 뜨네..

어제 오버워치 시작함

와 9년전..?

2010년대 단연 최고의 시네마틱

이런게임 한번더 안나오냐..

블리자드는 진짜 시네마틱은 기껄난데 이짧은 시간에 몰입하게 만들다니

날 죽이러 온 암살자는 네가 처음이 아니다 그리고 마지막도 아닐것이다

영상초반에 나오는 브금 젠야타 신화브금으로 다시 재탕했다는걸 이제 알았다ㅋㅋㅋㅋ

근본

존나 멋있다

용돈

아니 날 죽이러 온 암살자는 니가 처음이 아니다 그리고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 정도도 아니고, 참으로 대담하군 적의 소굴 시마다 성에 오다니 정도도 아닌데, 내 집이기도 했다 내가 누구였지는 듣지 못했나 정도도 아니고, 용은 애완동물이 아니다 그래도 고맙군 정도도 아닌데, 애완동물이 꽤 귀엽군요 정도도 아니고, 애완동물이 귀엽군요 정도도 아니고, 니가 누군지 안다 한조 정도도 아닌데, 으음 정도도 아니고, 그흐음 정도도 아닌데, 크으음 정도도 아니고, 년 매년 같은 날 여기 오지 정도도 아닌데, 크르으 정도도 아니고,, 흐으 정도도 아닌데, 흐어 정도도 아니고, 니 손으로 죽인 사람을 추모하려고 정도도 아닌데, 감히 뭘 안다고 지껄이느냐 정도도 아니고, 끼요옷 정도도 아닌데, 넌 스스로에게 말하지 동생이 가문을 거역했다고 질서를 지키려면 죽여야만 했다고 그게 너의 의무였다고 정도도 아니고, 그건 내 의무였고 내 짐이였다 정도도 아닌데, 그의 명예를 저버린 건 아니란 말이다 정도도 아니고, 흐르으으 정도도 아닌데, 으익 정도도 아니고, 으어 정도도 아닌데, 크흐으 정도도 아니고, 단과 재물이 겐지를 명예롭게 한다고 생각하나 정도도 아닌데, 담과 재물이 겐지를 명예롭게 한다고 생각하나 정도도 아니고, 명예란 행동에 깃드는 것이다 정도도 아닌데, 감히 내게 명예를 가르치려 들어 넌 그 이름을 말할 자격이 없다 정도도 아니고, 오직 시마다 일족 만이 용을 부린다 넌 누구냐 정도도 아닌데, 넌 대체 누구냐 정도도 아니고, 그래 죽여라 정도도 아닌데, 츠아 정도도 아니고, 아니 그토록 바라는 죽음을 내가 주진 않겠다 너에겐 아직 이 세상에서 할 일이 있으니까 형 정도도 아닌데, 뭐 어떠케 내 동생은 죽었어 정도도 아니고, 오 용이시여 어찌 그리 슬피 우십니까 정도도 아닌데, 오 용이시여 왜 그리 슬피 우십니까 정도도 아닌데, 겐지 정도도 아니고, 나그네가 물었어 정도도 아닌데, 나그네가 물었다 정도도 아니고, 자신들이 파괴한 것을 재건하기 시작했지 정도도 아닌데, 그 모습은 무엇이냐 정도도 아니고, 난 지금의 날 받아들였어 그리고 형을 용서했지 정도도 아닌데, 형도 스스로를 용서해야 돼 정도도 아니고, 세상이 다시 바뀌고 있어 이젠 어디 설지 고를 떄야 정도도 아닌데, 현실은 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완 달라 그걸 믿는다면 넌 바보야 정도도 아니고, 작은 새 정도도 아닌데, 작은새 정도도 아니고, 형에게 아직 희망이 있다고 믿는 건 어리석은 짓이겠지 그래도 믿어 그걸 알아줘 형 정도도 아닌데. 용은 대지에 무릎플 꿇었지 난생 처음 자신이 속한 세계를 뚜렸하게 보았고 인간이 되었다 낯선 이는 자신의 추락한 형제였어 정도도 아니고, 낯선 이가 물었다 정도도 아닌데, 다시 하나가 된 둘은 자신들이 파괴한 것을 재건하기 시작했지 정도도 아니고, 용은 슬픔과 비애만을 느꼈어 정도도 아닌데, 어느 날 한 낯선 이가 용을 불렀다 오오 용이시여 어째서 그토록 괴로워 하십니까 용은 말했어 힘을 탐하다가 형제를 죽였노라 그러나 그가 없으니 길을 잃었노라 낯선 이가 답했지 그대 자신에게 상처를 주었군요 하지만 상처는 치유해야 하는 법 저처럼 두 발로 땅을 걸으십시오 몸을 낮추어 삶의 의미를 찾으십시오 그리하면 평화 또한 찾을 지니 정도도 아니고,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정도도 아닌데, 용 정도도 아니고, 오버워치 정도도 아닌데, 8년 전 정도도 아니고, 오버워치 세번 째 단편 애니메이션 용 에서 오버워치의 대표적인 라이벌들 중 하나인 한조와 겐지의 이야기를 확인하세요 정도도 아닌데, 용 은 시마다 일족의 후손들인 한조와 겐지의 갈등에 대한 역사를 다룹니다 정도도 아니고, 이번 편에서 한조는 구원을 염원하며 하나무라에 있는 본가로 다시 돌아갑니다 정도도 아닌데, 그리고 과거의 망령과 마주하게 됩니다 정도도 아니고, 안 돼 정도도 아닌데, 거미는 심장이 없어 정도도 아니고, 무슨 짓을 저지른 거야 정도도 아닌데, 자기 뭐 봐 정도도 아니고, 자기 뭐 해 정도도 아닌데, 거미는 심장이 없대 정도도 아니고.

no, not OVERWATCH, and not BLIZZARD ENTERRAINMENT, and not BLIZARD ENTERTAINMENT PRESENTS.

캬ㅑㅑㅑㅑㅑ

진짜 개씹낭만이다

겐지 이거 위치 조절 잘못했따

ㄹㅇ 오버워치 성우진너무좋아 인물이랑 매치가 너무 잘 됨

2026년에도 볼 사람

언급된 인물에 왜 패배가….?

난 아직도 애니메이션 회사가 왜 쓸데없이 게임을 만든건지 이해할 수 없다

역사상 최고goat

근데 중간중간 이상한게 있긴하네..
겐지 단도보면 언제는 역날검처럼 보이고 언제는 제대로 날 서있는거처럼 보이고
용검 칼 방향도 컷바뀔때 바뀌는거 같고

또 보러 왔다.

서사도 좋고 영상미도 정말 좋네요.

2025년 6월에 보는 사람

단연 최고

잼민이 시절때 맨날 그건 좀 심하다일족만이 용을 ㅇㅈㄹ 했었는데

ㅈㄴ 추억돋네 하..오글거리는데 추억 돋아서 보게 되네
그땐 어케 봤을까

이 시네마틱은 어린시절 모두의 가슴을 울렸다

오늘도 본다

10년전이네

오랜만에 다시 봐도 지린다..진짜..

확실히 개지린다 이때 오버워치는 ㄹㅇ 전설임 그냥

초딩때 반에서 애들이랑 류승룡 기모찌 외쳐봤으면 개추

솔져 트레를 정신병 동성애로 안만들고
쭉 스토리 풀면서 밀고 나갔으면 몰입도 안깨지고 진짜 재밌었을텐데.......
라마트라라는 진짜 낭만 악역도 나오고 하아 왜이럴까

알고리즘이 날 이끌었다...

용찬우?ㅋㅋㅋ

진짜 지린다.. 다시 봐도

지금 생각해도 혼자서 탈론 본부에 침투하면서 우흥~♡ 우흥~♥ 소리내면서 탈론 한명씩 쏴죽일것 같네 상상만해도 ㅈㄴ역ㅋㅋ겹다.

고뇌하면서 방황하던 진중한 캐릭터가 어쩌다가 "큐★피★드"가 되어버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