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우선 도시 단독이라도 살아 보기를 ...
주차장 딸린 단독이면 좋겠지만... 뭐 그런곳은 이미 빌라를 지어서 없을거고.
뭐 아파트가 좋은점이 많지만... 아파트 대비 단독이 좋은점도 있습니다.
전원주택만 그런게 아니라 대도시 단독주택 조차도 팔기는 힘듭니다. 빌라 업자들이
가격 후려쳐서 살려는 애들이나 가끔 옵니다. 아무래도 땅이 많다보니 빌라,아파트대비..
가격이 어느정도 있는편이고 아파트야 관리비로 유지보수를 하지만... 단독들은 한방에 큰돈이
나감... 아파트대비 가격도 안오름 , 수요 자체가 적음. 유지보수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감... 직접 공사를 해야
그나마 살만함. 금전적으로는 무조건 손해고 뭐 단지 사는거만 따지면.... 층간소음이 없는대신.. 동네에 돌아이들
돌아다니면 비슷한 고통을 줌. 시골텃새도 문제지만... 빌라촌에 단독주택... 주차문제, 불법적치물 세워두고 개인주차장으로
사용하는 빌런들, 좀도둑들등등 슬럼가라고 보면 됩니다. 전원주택이나 도시 단독주택이나 단점은 비슷함..
나이들면 전원으로 가서 자연인으로 살다 가야 한국의 역사가 발전합니다
도시집중화방지
70세이상은 서울경기를 떠나 고향으로
가거라 ㅡ도시는 만원이다 ㅡ이호철68년도부터 제조공장
무궁화유지 한성실업 독립문메리아쓰
목재 ㆍ
서울집은 LH가 사주면 고향갑니다 ㅡ양도세 면세 ㅡ80대 늙은이 병원가지말고 자연인으로 살다
가요
통영은 눈치울일 없습니다 눈이안온지 수십년됨 ㅎㅎ
Ответить구독과 좋아요 했어요 ~
Ответить아니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저는 찌든 도시생활이 싫어서 서울 떠나 시골 내려온지 벌써 20년된 사람입니다.아주아주 200%대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다시는 도시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 1도 안납니다. 전원주택을 경제적관점으로 보는 순간 그 인생은 끝난겁니다.
Ответить전 곡성온지4년됐는데 농사일 아니지만. 마을사람들. 은근 계급이 존재하더군요 타운하우스같은데죠 진짜 나이먹으니 가족도 거리두고 만나야겠더군요
Ответить1.도로지분 이라함은 전원주택 단지내 도로를 뜻하는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은 일반도로는 지분이라는 개념은 없으니까요..단지내 전원주택을 구입한다면 확실한 지분을 같이 취득하면 됩니다. 2. 전원주택을 경제적 관점으로 본다면 시골 내려올 필요도 없고 자격도 안됩니다 3. 전원을 희망하는 사람들 극히 일부 빼곤 대부분 기존 마을로 안들어갑니다. 그렇다고 아주 외딴곳도 안들어가고 마을과 적당히 떨어진곳을 선호합니다. 그럼 위와같은 피곤함은 피할수 있겠죠. 4. 주변혐오시설.예를들어 축사.고압철탑등등 없는곳으로 신중히 고르시면 됩니다.5.전윈주택단지라 해서 무조건 나쁜건 아닙니다.최소 대지 200평 이상 되는곳은 아파트.빌라처럼 다닥다닥 붙어있지도 않고 또한 100%외지인들이기때문에 좋을수도 있습니다. 단지내 대지 평수가 100평이내의 곳은 충분히 그럴 소지가 있습니다.
결론 :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가치를 어디에 더 중점을 두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00%만족 하면서 시골 아주 외딴곳에 잘 살고있습니다
손주안오고 친구들 안옵니다
Ответить시골사람들 무섭다
Ответить1번
잠이오지 않는 집 이집은 수맥이 흘러 뇌에 알 수없는 파장을 주는집 이런집 있어요
2345번은 공감해요
6
청소 입니다 벌레 풀 뱀 쥐 휴 장난 아닙니다
시골은 잠깐 놀다 오는거지, 살곳은 안됨. 텃새 말도 마세요.
Ответить저는경기도화성시송산면송산그린씨티에있는대지205평벽돌집31평전원주택을땅값100만원에저렴하게십년전에삿는데앞으로마니오를건데요엪
Ответить전원주택이 뭐그리 일이 많다고 난리 들이여
그정도로 일 많지도 않고 정원가꾸며 살기 좋아요
나도 곧 전원주택으로 갈꺼임
시골에서 자라서 늘 그리운 곳이고
소소하게 움직일 수 있으니 운동한다 샘치면 건강 해지니 좋죠
여름 에잔디깍아야하고벌레모기장난아니지잡초도뽑아야하고장마에겨울눈폭설만나면전원주택살기싫다//
Ответить탁 트인전망
배산임수 딱이야 하고
내 지인 집짖고1년만에
초대형창고 앞을가려
짖더라
욱!
관련없는 내가 다 열받았던 기억
지방자치단체 ᆢ거기다. ᆢ이장ᆢ때문에ᆢ귀ㆍ촌ㆍ농유치는 허구 뿐ᆢ
Ответить1번같으경우 도로가 확실치앟ㄴ
Ответить1번같은경우 도로가 불학실한데 어떻게 주택 건축이 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Ответить전원주택! 6년 살다가 마눌 허리 무픞 손가락관절이 고장? 나서 서울 관절 전문 병원 갔더니 절대로 절대로 전원주택 접고
아파트로 가라,..더 이상 풀뽑고 텃밭 가꾸고 하면 조기 요단강 간다고 해서 재수좋게? 팔고 중소도시 아파트로 이사 했는대
벌레, 모기, 특히 지네, 겨울 난방(난로 피우고 환기한다고 문 다시 다열고), 밤에는 문꼭 잠그고, 이런 대서 해방 되었는대 얼마전 옜집이 생각나서 가보니
우사가 200m 떨어진 곳에 지어져 가끔씩 고약한 냄새에 송아지 울름소리 까지?? 정말 신의 도움으로 탈출한것 같고 집 산사람에게 미안하고??
처음엔모르고덜어가다후해합니다
Ответить저는 99%에 속할 것 같네요 시골 가 보니 논에서 불어 오는 농약냄새, 밭에서 나는 분뇨?냄새에
숨조차 쉴 수 없더군요 말씀처럼 1박2일 다녀 오는 게 ....
좋은것도 나열해주세요
다섯가지만요
결국2번 돈이 문제죠
Ответить이분은 전원주택 살면서 한이 매쳤나보내 ~ 웃고 갑니다!
Ответить정확하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100%로
공감합니다
저는 전원주택생활 20년차 이고 3번을 이사했지만 그래도 시골이 너무 좋아서 지금도 살고 있습습니다. 5가지 너무 공감하고 직간접으로 경험도 했습니다. 전원주택을 떠나는 원인을 사람마다 사정이 다 라를 텐데요, 딱히 몇가지 원인으로 보기보다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는 거 같습니다. 그 중에서 제 생각에는 심리적인 문제가 제일 큰 원인인거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소외감' '외로움' 같은 건데요. 정말 견디기 힘듭니다. 처음 얼마간은 전혀 느껴지지 않다가 시간이 가면서 질병처럼 서서히 스며듭니다. 사람은 어디에서도 외로움은 느끼지만 시골생활에서 느끼는 외로움은 그 차원이 다릅니다. 외롭다는 것은 고립감이나 우울감과도 관련이 되는데 이런 감정은 '아~ 이곳을 떠나고 싶다'로 자연스럽게 귀결됩니다. 마트 멀고 풀과도 전쟁해야하고, 뱀나오고,,, 뭐 이런 것들은 대개 사전에 알알을 테고 지내다 보면 극복하는 요령도 나름 생기고 적응도 되어갑니다. 그런데 사람과의 갈등이나 소외감 등 각가지 원인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힘들어 집니다. 그러면서 동네도 싫어지고 사람도 싫어지고...뭐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마침내는 집을 내놓게 되는 거죠. 들인 돈 생각해서 욕심 안부리고 내놔도 다들 비싸다고 합니다. 그나마 보러나 오면 희망이라도 있죠. 계절이 바뀌어도 한번도 보러 오지 않으면 조급한 마음도 듭니다. 가끔씩 매수할 의향도 없으면서 집구경 오는 사람들도 많아요. 어쩌다 마음에 들어해도 말도 안되게 싼 값을 요구하죠. 그러면서 이중삼중으로 상처 입어요. 전원생활은 정말 많은 것을 포기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부터 전원주택 꿈꾸시는 분들 정말 신중히 생각해서 후회없는 결정내리시길 당부 드립니다.
Ответить시골 이장은 65세 되면 못 하게 해야된다 나이들어 이장은 이웃 살 뜯어 먹는 파리 모기 곤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Ответить알아서들하는거지 이러쿵저러쿵
Ответить부지런해야살죠뭘해봤어야지
Ответить울집은 다섯가지 중 해당사항이 없네요.
우린 아파트가 많은 동네에서 전원주택 단지로 조성돼 분양받아 건축한 거라 전철역도 가깝고 병원이나 마트가 모두 10분 이내거리.
고양이들이 맘대로 나가놀게 됐는데 이제 공동주택으로 돌아갈순 없을듯ㅠ
성공하는법ㅡ
1,도시에서 1시간이내
2.작은투자로구입
작은평수의집
3.시내 본집이 있을것
소형아파트라도
4.봄가을엔 시골 겨울여름엔 도시상활
5.시골취미1가지ㅡ
시내근처 전원생활
정원도 넓고 소일 거리있어
넘 좋아서 만족합니다
하루하루가 꽃. 나무와
친구 하니 마냥 좋구
이른샤벽 새들이 놀러와
노래해 깨어주니
반기며 창문열고 하루시작
시간도 넘 잘 간다
십년째 살고있음
진심 입니다
생 마칠때까지 살거구요
생활이.이모저모..불편할듯...관리하기힘들고...장점보다.단점이.10배는많을듯...자연재해두
Ответить이게 전원주택이 맞으려면 혼자 책보는 거 좋아하고 뭔가 연구하거나 작품 또는 음악등을 혼자하는 것을 좋아해야 하죠. 그리고 여름에 바로 개울로 들어 갈 수 있는 집이거나 그런 환경이어야 해요.
그럼 다른 곳이 필요 없죠. 더우면 물 속으로... 겨울엔 햇쌀드는 창가에서 꾸벅꾸벅 졸며 이런저런 것을 하면 되죠... 아 참 그리고 팬티만 입고 돌아 다녀도 집 주변에 아무도 없어야 해요.
그래야 뇌가 쉴 수 있어요😂
잘 들었습니다 저도 전원 주택에 대해 관심 있어서 친구집에 가봤는데요 물이 나빠서 생수를 쌓아놓고 먹고 씻고 하더라구요 또한 친구는 외로워서 못산다고 했고요 깜짝 놀라서 포기 하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Ответить지난 여름에는 청라지역 청정지역에서 한달 살기를 했답니다 일주일 폭우가 오는데 무서워서 죽는줄 알았답니다 산이 무너질것 갇았어요
Ответить시골에 전혀문외한이초기생활이라면고생과스트레스는각오해야ㅡ 터나집을구할때인맥과그곳사정에밝은정보가중요합니다ㅡ 그리고겸손하고인사성그리고작은건라도베풀고성실하다면큰문제는없을예요 물론과시욕은기본으로접어둬야하구요 사람사는곳은어디서나비슷하더군요 성싨하게살아가봅시다😂😅😢
Ответить주위분들 이 제일. 중요할듯요
Ответить길없는맹지주택이싫어요
Ответить1. 도로지분이 명확하지 않는 집 - 맹지.
2. 아무도 관심 안가져 주는 집 - 돈이 안되는 집.
3. 마을발전 기금과 갑질이 존재하는 집 - 이장이 왕이다.
4. 축사, 묘지등 혐오 시설이 근거리에 있는 집.
5. 옆 집과 딱 붙어있는 주택 단지 집 - 사생활이 없다.
남편은 전원주택에 집짓고잘살고 저는 서울아파트에삽니다
전원주택짓을때부터 서로 살곳을합의한상태이지만 혼자사는게 부부도좋은것같아요
남편은 연금으로
나는 월세로 서로 경제적인것은 각자해결합니다
시골은 부부가좋아해야되는것죠
저는 대학병원에 한달에 한번진료가있어 서울에 살아야됩니다
집성촌은 절대로 가지말것
Ответить저는 전원생활 13년
정말 행복합니다
저는 20년째 전원주택에서 너무나 행복하게 잘살고 있어요 눈뜨면 바다보고 저녁이면 노을보고~ 넘 좋은데^^ 이제 아파트에는 절대 못살거 같아요
Ответить전원에서 잡초뽑고 헉헉거리면서 땀흘려 일하고 잠시 휴식하고 새몸이 되면 또 일하고~ 꽃과 들나물과 실없는 얘기들 하고 밭메다 지렁이에 깜짝 놀라 엉덩방아 찧으가면서 지낸다는 것~이런 즐거움을 가져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걸요 생활고에 찌들리지만 않는다면 전원이 얼마나 좋은지~다 표현할수가 없네요😊
Ответить큰 개를 두마리 키우시면 어떨까요😊
Ответить귀신'ㆍ짐승 이런거 하나도 안 무섭습니다
사람이젤 무섭죠😢
전원 주택! 지금 생각하면, 악몽이고 치가 떨린다. 당진 변두리에 처 지인 권유에 의해 적지않은 땅을 산는데 수십년 지난 지금도 맹탕이다. 울화통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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