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역사상 최악의 굴욕. 삼배구고두례.(인조부터 숙종까지) 인조반정 병자호란ㅣ한국사요약  4편ㅣ

조선역사상 최악의 굴욕. 삼배구고두례.(인조부터 숙종까지) 인조반정 병자호란ㅣ한국사요약 4편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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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user-mp9co3pk9s
@user-mp9co3pk9s - 18.02.2021 15:15

역사가 아이러니 한것이 봉림대군이 효종이 되어 왕위를 이어가지만 철종이후론 인평대군 후손인 고종이 이어가게되죠 하지만 을사늑약으로인해 조선은 망국이 되었죠,그리고 소현세자 자식들은 다죽은것이 아니라 막내인 경안군은 살아 남게됩니다 지금까지도 막내아들 후손으로 소현세자와 강빈의 핏줄은 이어내려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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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12346
@nasa12346 - 18.02.2021 22:52

조선 최악의 왕 연산군,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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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h8dt3ju6r
@user-ch8dt3ju6r - 20.02.2021 05:11

인조(仁祖)란 묘호는 유교에서 추앙하는 최상의 덕으로, "인조"라는 묘호는 성군 중의 성군에게나 주어질 수 있는 매우 명예로운 묘호입니다. 인조(仁祖)라는 묘호는 정말 글자 뜻으로만 보면 성군이자 명군이라는, 거의 요순급의 이상적인 초월 군주에게나 주어질 법한, 5000년 역사를 통틀어 고려 현종이나 세종대왕만이 어울리죠.
중국의 강희제, 옹정제, 한문제, 광무제라든지 로마의 오현제 정도에게 적합하죠. 즉, 암군은 절대로 쓸 수 없는 그런 수준입니다.

이정도면 거의 반어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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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x8mb4bf5m
@user-px8mb4bf5m - 20.02.2021 05:56

ㅋㅋㅋㅋㅋ 광해군=이병헌ㅋㅋㅋㅋ
신하=이병헌ㅋㅋㅋㅋ 광해군이 인조 신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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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_u-n-
@R_u-n- - 21.02.2021 01:29

내가 인조였으면 강화도에서 한양으로 삼보일딸했다. 그 정성을 어여삐여겨 홍타이지도 봐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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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u7zt6he7i
@user-ku7zt6he7i - 01.03.2021 02:13

인조랑 선조가 순서 바꿔서 태어났으면 참 좋았을건데
인조는 저 븅신같은 자존심으로 한양에서 뒤지고 선조가 청나라한테 지면서도 튀면서 발바닥까지 햝으며 형뉨형뉨하면서 청나라 서양문물 좋다고 다받았을거같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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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b4fr8ze7j
@user-cb4fr8ze7j - 02.03.2021 19:21

굴욕이라고 해야할까요
무능이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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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277
@iiiiii277 - 20.03.2021 15:10

뜬금없지만 기록으로 남지않은 평범한 한반도 역사의 사람들도 드라마 같은걸로 나왔으면 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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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ssmell9738
@soundssmell9738 - 06.04.2021 20:08

ㅋㅋ 인조 조선이래 최악의 군주... 성리학적 윤리관에 기초해 명분과 의리를 내세우고 조식북인정권 광해의 중립외교비판삼아 반정.. 친명배금,존명배척.. 두차레 호난.. 삼궤구고두례의 치욕.. 피날레 그 아들놈 효종의 북벌코메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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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eongkang8746
@minseongkang8746 - 15.04.2021 19:03

조선의 정치는 보면볼수록 실망스러워... 일제 식민사관만 아니었음 진짜 조선 겁나비판적으로얘기했을건데.. 이것때메 밖에선 얘길못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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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TIONALSPOT
@IMOTIONALSPOT - 20.05.2021 21:43

왜 광해군이야 광해 왕이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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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j3pu3wq6z
@user-bj3pu3wq6z - 21.05.2021 01:09

너무 재밌어요🥰
요즘 한국사공부 하기 싫었는데 영상보면서 하니까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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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f4wm9jv9q
@user-of4wm9jv9q - 07.06.2021 11:21

현실파악 더럽게 못 하는 몽상주의자 김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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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f4wm9jv9q
@user-of4wm9jv9q - 07.06.2021 11:30

당시 청나라를 상대로 전쟁을 하자는 건 지금 기준으로 미국보고 한 판 뜨자고 싸움거는 거와 동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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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yaeng
@Alyaeng - 08.06.2021 14:37

여기서 영조의 생모라고 언급되는 "동이"는 숙빈최씨입니다. 현재 알려진 후궁들의 이름은 희빈 장씨의 장옥정, 의빈 성씨의 성덕임 둘이며 동이라는 이름은 2010년 방영된 드라마 "동이" 에서의 숙빈 최씨의 가명입니다. 실제로 숙빈 최씨의 이름은 알려진 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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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h4mo7bf1v
@user-oh4mo7bf1v - 25.06.2021 07:47

싹다. 변발 시켰어야 했음. 그랬음 정신점 차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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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x9ff4jk4l
@user-wx9ff4jk4l - 29.06.2021 04:57

선조나 인조나 뱅댕이 소갈딱지 같은 성격때문에 나라가 퇴보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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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v4tx2gi7l
@user-fv4tx2gi7l - 19.07.2021 05:35

결국 저 척화파가 안동김씨 세도 세력으로 성장하고 조선이라는 나라는 무너트리죠 정조 이후 개혁의 기회를 말아먹는 장본인들 입니다. 가문을 없애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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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n8ur9qh4t
@user-kn8ur9qh4t - 04.08.2021 13:02

중국에 대가리 박기ㆍ
자식 죽이기ㆍ
모자란 왕ㆍ
후궁을 무지 사랑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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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f5nb4xe5o
@user-tf5nb4xe5o - 01.09.2021 12:41

인강 돈주고 30분으로 이해안되는거 이 영상으로 해결대따... 감사합니다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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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y9bc4ij5x
@user-gy9bc4ij5x - 27.09.2021 11:06

조선은 원래그랬어 ㅋㅋ 선진문물 못받아드리고 선진해가는 나라 무시해가다가 그냥 침략당하고 병자호란 일제강점기 진짜 미개하다 ㅋㅋㅋ 왕들 왤케 미개하고 무능하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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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y8gy2uj6p
@user-vy8gy2uj6p - 27.09.2021 14:58

청나라에서 왜인조를 죽이지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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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h4pq3dq2l
@user-yh4pq3dq2l - 03.10.2021 11:34

병자호란과 정묘호란에 대해서 제가 잠시 말씀을 드릴 것이 있는데, 당시 청은 당연히 그 이전의 여진과는 다른 차원의 국가가 되어 있었고 명을 몰아붙이긴 했으나 끝끝내 산해관을 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명은 북경에 다다르는 최대 관문을 잘 지키고 있었고, 청은 초반 러시로 몰아붙이기는 했는데 자원이 떨어져 가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 상황에서 산해관을 밀어붙이자니 뒤쪽의 조선이 뒤통수를 근질근질거리게 만들었고, 아무리 조선이 임진왜란으로 작살이 났던 국가였지만 여전히 동북아시아 대륙에서는 넘버 투의 군사력 국가였습니다. (일본은 도쿠가와 이후 다시 폐쇄모드로 들어갔고) 산해관도 제대로 못 뚫는 상황에서 조선에 뒤통수 맞고 산해관에서 명 병력이 북진하거나 전선이 장기고착화 되면 청은 그대로 아웃되는 상황이었어요. 명은 강남의 곡창지대가 여전히 쌩쌩하게 식량 뽑아내는 상황이었고, 조선도 비실대기는 하지만 병력들 보급은 쥐어짜내면 가능한 상황이나, 청은 전선이 장기화되면 그대로 굶는 상황이었어요. 원래 유목민족이었으니 살던대로 육포나 씹고 양젖이나 짜 먹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하겠지만, 애초에 청이 산해관까지 밀고 내려올 수 있었던 건 만주와 산해관 사이에 있던 한족 및 기타 부족들에게 명에서 수입한 식량들을 무상제공하면서 포섭한 거라 명을 통한 식량 공급이 끊긴 상황에서 유목민이 아닌 이들이 배고프다고 칼날 방향을 바꾸면 청은 아작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홍타이지는 앞 쪽 본진인 산해관 방면을 일단 고착화시킨 다음 초고속으로 뒤통수에 있는 멀티인 조선으로 남하한 거에요. 정상적인 조선과의 전쟁이라면 주요 거점들을 쳐내면서 와야 하는데 그런 거 없이 그냥 우회해서 한양 방면으로 무지막지한 속도로 내달려오는데, (애초에 거점을 통해 장기적으로 올 수 있는 보급도 없어요...) 사실 이게 청이 조선에게 항복을 받아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입니다. 조선은 청이 한양까지 오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피난처를 강화도로 하려고 했음. 강화도는 말 그대로 섬이라서 뱃길 끊으면 청군이 쉽게 못 올라와요. 뚝딱 배 만들어서 오면 되지 않느냐고 하겠지만 유목민족이 배 만들어서 상륙작전 하는 건 마치 섬 맵에서 셔틀만으로 터렛 빽빽하게 박힌 적 본진에 드랍하는 꼬라지나 마찬가지입니다. 근데 강화도로 가기도 전에 청은 이미 강화도로 가는 길목까지 내려왔습니다. 자세한 기록을 보면 청군은 미친듯한 속도로 한양 방면을 위해 달려온 거였습니다. 중간에 임경업 등이 주요 거점 방어를 잡았는데 그냥 개무시하고 본진으로 내달린 겁니다. 그러면 남한산성에서 청은 왜 저러고 있었느냐? 이처럼 미친듯한 속도로 내달려왔으면 영화 남한산성처럼 홍이포로 개작살을 다 내고 인조를 쳐죽인 다음에 항복을 받아내고 다시 되돌아가면 되지 않느냐? 그게 아니었습니다. 홍타이지나 청 수뇌부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조선이라는 나라는 왕을 목베면 항복을 받아내는게 아니라 원수 갚자고 전국의 의병들이 다 일어나서 골 아프게 될 것을. (임진왜란 당시에도 이미 가토 기요마사가 섣불리 북쪽까지 올라갔다가 여진족들한테 깨갱당해서 도망치고, 여진은 우리에게 도와줄까? 라고 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니 쌔빠지게 달려와서 목표로 한 건 인조의 모가지가 아니라 공식적인 항복이었습니다. 만약 빠르게 인조 모가지를 베고 아직 남은 조선의 근왕병과 기타 의병들을 다 쳐부순다고 하면 그 시간에 명이 산해관을 뚫고 오히려 청 본진이 위험해질 타이밍이었어요. 그러니 조선 입장에서는 최대한 개겨야 한다와 청 입장에서는 저 자식들한테 빨리 항복을 받아내야 하는데...의 요상한 조급한 상황이었어요. 물론 인조가 기본적으로 그다지 뛰어난 임금이 아닌 건 맞는데, 단순하게 이게 왕이 띨해서 그런 게 아니었어요. 애초에 정권 자체의 설립 명분이 광해군이 전쟁 내내 우리를 도와준 명을 홀대한다...였는데, 이제와서 그걸 쉽게 뒤집는다면 내부적인 정권의 정당성 자체가 무너지는 거고 (광해군은 여전히 유배지에서 살아있었습니다.) 또 실제로 명-청 전쟁 자체가 누가 이길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다가, 기존의 양쪽 전과나 잠재적인 국력의 차이를 보면 명이 쉽게 질 리가 없다고 판단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어요. 그 상황에서 우리 앞마당까지 적이 왔으니 얼렁 명과의 사대를 풀고 청과 사대를 맺는다? 그러다가 상황 역전되면 우리 본진까지 쓸려나가고 이젠 사대하는 조공국이 아니라 성질머리 난 명에 의해 나라와 민족 전체가 날아갈 수도 있는 도박의 상황이었어요. 당시의 상황은 단순한 사칙연산 수준의 상황이 아니라 고차원 방정식의 상황인데, 이걸 가지고 뭐 단순하게 멍청이네 어쩌네 하는 건 TV로만 축구보면서 저리로 패스해야지 병신 어쩌구 하다가 실제로 필드 들어가보면 조기축구회 수준에서도 어버버거리는 꼬라지와 같습니다.

<보충설명 >

1. 청은 산해관 제끼고 다른 곳으로 우회할 수도 있었어요. 아니 있을 수도 있긴 있었지만 (^^) 그 다음 관문인 산서는 산해관과 마찬가지인 요새, 그 다음으로 가면 아예 몽고까지 가야하는데, 이러면 보급이고 뭐고 포기하고 현지조달, 즉 약탈의 전술이라는 건데 이건 사실상 무리수였고 실제로 이 방법으로 북경 근처까지 러시한 적도 있었지만 이건 뭐 따지면 테란 본진에 저글링들만 쳐들어간 꼴이었죠. 아, 물론 이게 원숭환 모가지를 날리는 결과를 가져와서 결과적으로 성공적이김 했으나 이 우회전술 자체는 전쟁을 이길 수 있는 전술이 아니었습니다.

2. 여진족, 그러니까 청은 단순 유목민이 아니라 반농반목 민족이 맞아요. 근데, 말 그대로 반농일 뿐이라 그냥 자기들끼리 먹고 살 때에도 명이나 조선과의 교역을 통해서 농산물 부족분을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젠 포섭한 한족들에게까지 농산물 기반 식량을 나눠줘야 하는데 그걸 충당한 건 아이러니하개도 살살 달래보려는 명이 제공한 식량들이고, 본격적으로 전쟁에 접어든 이후 이게 끊어지니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등 나라 경제 꼬라지가 꼬라박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3. 청도 배 정도는 만들어서 강화도로 갈 수 있기는 했어요. 근데 문제는 조선 수군이었습니다. 당시 조선 수군의 명성은 임진왜란 당시의 그 분 덕택에 실제 모습이 어떻다는 것과는 별개로 명과 청, 일본까지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는 존재였어요. 실제 청은 임진왜란을 통해 조선군의 특장점을 잘 알고 있었고, 이때문에 홍타이지는 계속 조선에게 산둥반도로 드랍 좀 하게 너네 수군 좀 빌려주라. 그러면 모문룡 수군따위 작살낼 수 있으니...라며 졸라댔죠. (당시 조선군에 대한 평가는 보병, 기병은 약졸이나 걔네들 수군과 포병, 총병들은 좀 무섭다....였습니다) 아, 물론 홍타이지가 겁낸 것과는 달리 조선 수군은 그다지 면밀하게 움직이지는 못했지만...일단 존재 자체가 강화로 건너가다가 모조리 수장될 가능성이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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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x1qk4mg5l
@user-sx1qk4mg5l - 24.10.2021 11:00

형님그깐몬데참비참하다조폭형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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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_yun.12
@Ji_yun.12 - 10.11.2021 11:49

태정태세문단세예성연중인명성광'인'효현숙경영정순헌철고순 흐음.. 16대 왕 맞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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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or7702
@mondor7702 - 17.11.2021 05:14

저렇게 무능한 이씨 가문이 어떻게 600년이나 조선을 지배했을까... 정말 연구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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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m6dp2ix7g
@user-em6dp2ix7g - 28.11.2021 15:46

이웃을 잘만나서 이정도한거죠 일본은 이씨왕조 끌고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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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hock2683
@moonshock2683 - 06.12.2021 18:49

역적 이성계의 후손들의 굴욕은 이미 정해져 있던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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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_1110
@bori_1110 - 06.04.2022 14:36

인조반정만 아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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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x4gs9mx8t
@user-vx4gs9mx8t - 15.04.2022 14:26

동이? 진짜 이름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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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i4cc3xc7w
@user-qi4cc3xc7w - 21.05.2022 03:22

개인적으로 조선은 선조때 부터 맛이 간것 같습니다... 광해도 폭군이라고 이야기할수 있지만 나름 그 시대에선 개혁 군주 였고 인조가 왕권잡으면서.. 그냥 맛이 완전히 가버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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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u3gw5hk8c
@user-fu3gw5hk8c - 28.06.2022 20:10

브금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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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r9757
@kkkr9757 - 06.07.2022 17:42

후금의 우두머리 칸은 어쩌다가 코카인댄스를 추게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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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x9ho9yy4f
@user-ux9ho9yy4f - 27.07.2022 10:49

아 동이 얘기할 때 김태희 나와서 헷갈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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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v6gg4ps9p
@user-uv6gg4ps9p - 11.08.2022 00:41

조선의 입장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만력제가 명나라가 쇠퇴에 진입함에도(만력제 잘못이기도 함) 조선에 이상하리만치 수많은 지원과 군대를 보내 일본에 대항하니 명분과 의리를 내세워 후금에 대항하여 명나라를 도울 수 밖에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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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r9cg4cm2y
@user-yr9cg4cm2y - 27.10.2022 17:09

광해군이 폐위 당하지 않고 계속 왕위를 지켰다면 적어도 저런 굴욕은 안 일어나고 군신관계로만 끝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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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writer_official
@travelwriter_official - 24.11.2022 12:38

최종병기 활 이 병자호란이 발발하고 청으로 끌려간 조선백성의 이야기를 픽션을 가미해 담았다면 남한산성은 같은 시대를 배경으로 함에 있어서도 비굴했던 왕을 표현한 대단한 박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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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i8987
@sonni8987 - 19.12.2022 04:05

인조가 자식복은 뒤지게좋았네 그런 그릇이 안돼서 문제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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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Luck58582
@GoodLuck58582 - 20.12.2022 17:28

조선은 참 좁고 좁은 나라에서 지들끼리 싸우고 먹히고 보잘것없는 나라구만 현재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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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kkim74
@MrBkkim74 - 30.12.2022 18:09

이렇게 머리에 쏙쏙들어오는 역사 이야기는 처음 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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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j6hm7br1j
@user-wj6hm7br1j - 28.02.2023 05:48

조선사대부들이 개무시한 오랑캐?는 한국인과 피를나눈조사미다.글을 숭배하지않고 싸움을잘한다하여 우리의조상을 외면하고천대했지요.참으로 속보이는 양반들의 억지가 굴욕적 항복 ㅠㅠ 지금도 앞으로도 망국의 행태는 계속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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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eleader1982
@empireleader1982 - 19.03.2023 04:07

조선에서 쓰레기 임금 中 하나인 인조... 선조와 쌍벽을 이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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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u9bc4qb7l
@user-gu9bc4qb7l - 14.04.2023 17:14

소현 세자 눈치 좀만 챙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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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v5gn4wt3e
@user-jv5gn4wt3e - 15.04.2023 01:51

아편전쟁이 아무리 양심없는 전쟁이라지만 이거보면 청나라가 망할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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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jeong2417
@dennisjeong2417 - 09.07.2023 05:24

진짜 조선이란 나라를 보고 있자면 공자새끼 관에서 꺼내서 부관참시 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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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c55nj900a
@user-oc55nj900a - 18.07.2023 17:58

선조시절, 이순신장군께서 간신히 나라를 지키셨지만....
광해군이 물러나고 인조가 즉위하면서 조옷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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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t5xr7hm2u
@user-mt5xr7hm2u - 22.08.2023 12:34

근데 숭명사상,사대주의는 괜찮고 오랑캐(청나라,숭덕제)한테 대가리 박아서 치욕스럽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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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m1op6hf4j
@user-sm1op6hf4j - 03.09.2023 14:55

그래서 죽은걸로하고 청나라로 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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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ychoe
@codychoe - 25.09.2023 23:01

윤석열 이 10세기도 감히 미국황제에게 깝치다 삼배구고두례 좀 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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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hwang808
@eugenehwang808 - 23.04.2024 12:47

바로 전 영상 광해군으로 나왔던 이병헌이 여기선 주화파 최명길로 나오네
광해 -> 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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