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치혀] 35kg의 몸으로 꼬박 3일을 걸었던.. 죽을만큼 힘들었지만 그래도 버틸수 있었던 단 하나의 이유ㅣ#윤설미 #장도연 #전현무 MBC221225방송

그냥영화다

정말고맙다고 생각한다면 친구가도와준 얘기는안하는게 좋을것같은게 친구입장도생각해야되는거 아닌가..얘기를하더라도 너무자세히 말하지말던가

이분도 지금 유튜브를 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살 사람은 다 사나봐요. 보위부 소꿉친구 아니였으면 마지막은..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설미씨의 행복을 응원합니당! ❤

눈물 없이 들을수 없는 윤설미 가수님의 기막힌 운명!저희들은 배불러 짜증 부리교 오히려 삶의 회의를 느끼며 살아온 생활들을 반성 하며 더 내려놓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영화로 만들면~

설미씨 너무감사해요 눈물났고 한국에 오셔서 환영하고 오셔서 이렇게 목숨보다사랑한 딸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더자신이 너무나 자녀들에게 공부하라상처주고 사랑이부족했어요

설미씨 이야기가 저에게 용기를주었고 하느님을 더깊이 사랑하고 자녀들도 사랑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설미씨 이야기는 넷플리스 드라마로 제작되어야 해
따로 픽션을 가미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사연이 풍부하면서도 애절하고 스토리가 완성도가 있어

신이 도왔네 감사합니다 🙏

탈랜트 기질 타고난 설미님 대한민국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김일성 김정남 김정은 똘마니 까불면 나한테 죽는다!황해도 사리원역 출생 월남참전용사! 💀☠️🏴‍☠️ 만들어준다!대한민국 홧팅! 화이팅! 만세!만세!행복! 행복! 행복한! 사나이! 박한회!₩¥£€$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썰미씨!
들어도 또 들어도
보고 또 봐도 가슴아프고
너무 힘들었을 그때을 기억하면 눈물이 나요
맞어요 두드리면 꼭 응답하는
아버지가 계셔서 늘 감사합니다🙏

아이고 북한세치혀가 우승인거 같은데..정말 멋진 엄마입니다.

씸발녀와 그냥폼팔이라

민주당 진보당아~북한인권을 말해다오!!
북송시키는 중국 북한에 유리한 발언하지말고...

전국노래자랑 MC 가즈아~~!!

그강 다시보면 저는 눈물나올듯 그강 건느던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10년 빠르다 세월이

설미님 소감이 특틍시민이십니다! ❤

몰입도가 굉장하네 타고난 강의 능력

이런가슴아픈스토리로 평가.............휴

❤ 북조선.인민들도. 다 아는. 바이든 날리면. 김 은 혜. 양 ❤

아니 풍자는 뭘 말했길래 우승을 못했지??

자연이 참 신비스러운게
장마철에 물살이 세잖아요?
근데요,
강바닥의 돌이랑 바위랑은 절대로 떠내려가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제가 압록강 건늘 때 물속에 들어오니 몸이 훅 뜨면서 떠내려가려하기에 아등바등 본능적으로 살겠다고 그 강바닥의 든든해보이는 큰 돌을 끌어안았답니다.
왜냐, 그 소용돌이속에서도 끔쩍않는 돌을 안으면 살 수 있겠다 싶어서요.
근데 그걸 아셔요?
그 물속에서 움직이지 않는 커다란 바위를 덥석 두팔로 안았는데
그 돌이 힘없이 움직이면서 떠내려가는거있죠.
그때 알았습니다.
저 크나큰 장마에 저 소용돌이에 움직이지 않던 바위가 사람이 안으면 깃털처럼 붕 ~ 뜨면서 떠내려 간다는것을.
2002년 북송, 2003 년 압록강 건너온 탈북민입니다.

이제는 영화나 드라마가 환상이 아니구나... 오직 딸 하나를 위해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바래요 항상 행복하세요

고생많았어요~ 나보다언니같은데 아프지마요.

그래도 시부모님은 처음부터 불법으로 하셨어요. 어떻게 돈으로 사람을 사나요? 저는 좋은시선으로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다행이도 그분들이 진심으로 도와주셨고 본인이 고맙다고 생각하신다니 제가 할말은 없지만 다른 탈북자분들은 한족 가족들한테 팔려가서 형제들 성 노리개로 이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이여자 왜 이렇게 거짓말을 하지?

돈이 아무리 좋아도 그렇쵸

돈 있으면 자식 데려올수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함께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윤설미 탈북 스토리 대박이네

북한은 그야말로 생지옥이다…

윤설미는 우리 국민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칩니다.
남쪽에선 상상조차 못할정도의 극한을 경험한 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사람이 진국이다

오늘 부산까지 오셔서 교원힐링캠프에서 좋은강의 감사해요 내편은 아무도 없지만 참다보면 내편이 나타난다는 말이 힘이 났습니다 영화제작해도 성공될 스토리네요 너무 위로가 되고 감사합니다

아... 근데 너무 멋진분이지만 이런건말안했어야할거같은데 ㅜㅜ 그분은 지금 어떻게되었을까요 .......

딸을 보호하기 위한 준우승이 진정한 우승입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의 문턱을 넘지못한 수많은 북한주민들의 영혼을
달래줄 행사라도 한번해야겠읍니다.그래도 그힘든영혼들이 편히쉴수없겠지만 북한정권들이 망하길 다같이 염원드립니다.안타깝고 불쌍한 영혼들이 편히 쉴수있게 북한김일성일가들이 망하길 바랍니다

윤설미씨가 진정한 승자!

풍자는 왜 나옴...?

이런상황에서도 포기하지않고 자기자식을 찾으러 가는데 날 2살때 밤11시겨울 공원에 버린 우리엄마는...😢

설미씨!그 보위부 지도원은 아오지 탄광 으로 갔을수도 있어요... 추적 하면 보위부 지도원이 누군지 알수 있을거도 같은데....

설미씨 스토리는 몇번을 들었는데도 계속 듣고싶고 게속들어도 질리지 않고 감동과 눈물은 자동 일어나는 현상이 신기할뿐 입니다
앞으로도 쭉 행복만 가득하길 늘 기원합니다 ❤❤❤

죽을까봐 엄청 겁날텐데 그걸 버티신게 대단한거 같아여😢😊 탈북 잘하신거 같고 정말 살 운명이신가봐요 오래오래 건강하고 한국에서 편하게사세요😊

윤설미 말잘한다

보위부 친구는 안전할지 걱정이네요..

보는순간 내내 울어서 더 보고싶지만요 ㅠ 그만 울어야할거 같고 윤썰미씨도 이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너무너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