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다들 안락사 얘기하는데 진짜 그 시간이 오면 선택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어요. 내몸이 아주 움직이는것도 힘들고 해도 보고싶은 자식을 오늘도 보고 내일도 보고 싶어서 계속살고 싶은데 자식이나 주변 눈치 때문에 안락사를 선택할수 밖에 없는 경우로 몰릴까도 걱정이 되네요. 저 정도되면 안락사 선택해야지 라는 말을 할까 무섭네요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내가 생각했던 안락사 정치권에서 논의할수 있도록 국민들이 청원합시다
Ответить헛소리 말고 극약 지급 하라 이래 살아서 뭐할래
Ответить존엄사는 필수입니다
계속 스위스로 간다 생각합니다
돈이며 거리며
국내서도
안정한안락사 도입 해야합니다
보험비x 보험료
Ответить좋아하는 유성호 교수님 나와서 반갑습니다. 이 조합 너무 좋아요.🎉🎉🎉
Ответить생 마감하면서 만족한 칸트, 좋다!
Ответить스스로 안락사하는 방법도 있어요. 물만 마시는 단식요. 맑은 정신으로 갈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해요. 내가 선택하면 되니까 가족들에게 부담감도 덜어주고요.
Ответить잡범안됩니다. 2번. 김문수 찍읍시다
Ответить이거 중국인들 땜에 새는 의료보험부터 손봐야하는거 아닌가?
Ответить지금 7080대의 부양세대가 5060이고
5060의 부양세대는 3040임
1년에 90~100만명씩 태어난 5060세대를
1년에 60~80만명이 태어난 3040세대가 부양하기 힘들다고 이 난린데
지금 3040세대가 늙어서
1년에 20~40만명이 태어난 20대 이하세대의 부양을 받을수 있을까
3040에 비해 인구수가 절반도 안되는데
택도 없다
존엄사 진짜 필요합니다. 요양병원에서 일했을 때 느낀 건 누워있는 환자들 보면 그냥 사람이 아니라 간신히 숨만 붙어있는 생물 같았어요. 전 그렇게 죽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그때 많이 했네요
Ответить교수님께서 목소리 내주세요ㅜ
결국은 모든 존재는 늙고 누워있다가 의미없이 연명하다 가잖아요ㅜ
중국인들 의료혜택..기가 찬다 진짜ㅜ
Ответить이미 아플 수 없는 사회인데 미치겠다
Ответить후손 팔아먹는 똥팔육세대 대단합니다~~
Ответить나중에 비행기타고 스위스로 가서 해야지요.
Ответить교수님 현담비시네요 ㅎㅎ
Ответить외국인들 의보부터 손봐야될듯
Ответить신은 있슴다^^
Ответить안락사 허용바람...찬성임...
Ответить스위스까지가는거 힘듭니다
제발 안락사 우리나라도 시행해주세요~
존엄사 인정해야함
Ответить급격한 초고령사회 증가에 대비한 윤석열 의대정원 급증원이 맞는 정책인데. 이걸로 총선 져서 탄핵까지 갖네.
Ответить앞으로 노인이 30년간 2천만이 죽는다 볼수 없는 현상이 온다
요양 병원에 있는 사람들 아무리 무슨 수단을 써도 시간이 돼면 다 주근다 곧 대규모 인구 감소가 어느날 폭발적 으로 줄어들거다 그걸 느낄거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제일 방법은 가족애
Ответить제가 너무 좋아하는 두분이!!! 행복한 50분 잘 들었어요 두분이 서로 질문 하실 때 먼저 답하는 저를 봤네요 ㅋㅋㅋ 너무 잘 알아~~ ㅋㅋㅋ 감사합니다 교수님 책 사러 가요 ^^
Ответить조기 지구를 떠나는게 복이다
Ответить합법적인 안락사도 필요하지 않을까~~
Ответить집에서 돌아가시면 집에 가족 있어도 세대불문하고 과학수사대가 오더라구요. 옆집도 울집도.. 내가 정신없어 119에 연락했더니 구급대도 출동하고 과학수대도 출동하고..😅😅😅
Ответить일본이 초고령사회를 어떻게든 통과하고 있는데 진짜 월급 반이 세금이더라
Ответить간단히 심리 검사후에 한달간 유서 재산 정리 생각할 시간주고 한달후에도 여전히 저 세상 가고 싶다면 스위스 1분안에 저 세상 가는 캡슐 나왔다는데 허용 해주면 좋겠어요 장애가 있으면 부모 동의 필요한걸로 하고 장애우는 30세가 되었는데도 혼자서 생활이 불가능하면 안락사 허용 되는걸로 성범죄를 당한 피해자라거나 안락사 가능한 나이를 30세이상이면 본인이 충분히 판단할 나이이니 안락사 가능해지는게 좋을듯해요
Ответить제사풍습 사라지듯 안락사도 자꾸 언급하면 받아들이기 쉬워 진다.
Ответить한국사람들은 유행 좋아하니, 자주 업급하면 존엄사 도입이 쉬울 것 같아요.
Ответить재테크에 관심이 많고 부동산에 특히 관심이 많아 몰빵하여 소소한 투자의 성공을 이룬 이제 50살 된 아재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돈이 아니라 행복이죠.삶의 고단함이 없고 건강하려면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잘 늙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새삼 느낍니다.
너무 돈에만 매몰되지 말고 삶을 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경제적 여유가 생기니 그런 생각도 하게 되네요 ㅎㅎ
좋은 컨텐츠 감사드려요~
인조 간, 인조 뇌, 인조 뼈등등..ㅋ
앞으론 죽을 때 죽지 못하고 자기 재산 다 날릴 때까지 이식하면서 살다 죽을거다.
그나마 일정수준 경제성장이라도 이루어져야되는데,,
윤석열이 같은거 뽑는거보면, 완전 디질라고 환장한 것임..ㅋ
법의학자랑 뭔상관이지
Ответить인류라는 공동체에 구성원으로서의 최소한 종족보존에 기여할 책무가 있다 나만 편하게 살다 간다면 이기적이다. 내가 늙으면 자의가 아니라도 남에게 신세를 지게 된다.
Ответить100세까지 정신 온전하고, 혼자 걸을 수 있고, 먹고 싸는 것도 혼자 할 수 있고 그렇게 살다가 100세가 넘어가는 날 자는 동안 죽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Ответить지금 대학병원부터 어디나 병원에서 편히 통증관리해주고 죽을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호스피스는 암에 한정되고 자리구하는건 하늘의 별따기. 임종실이 시급한 시점입니다.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이것도 입원과 입소를 신청해야하고 누군가 도와줘야합니다. 혼자살면 나이들어 걷지 못하게 되고 병원도 못가고 먹는것 싸는 곳이 어렵게 되기 전 죽음을 스스로 준비해야합니다...
Ответить법의학자 교수님인데 철학자보는줄 알았어요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Ответить연명치료도 개선되어야 합니다. 보라매병원 사건 이후로 인간의 존엄은 사라지고 그저 연명치료 그 자체에만 매달리고 있으니.....
Ответить6개월 정도 아프고가면 잘가는거...적당한 때 곡기 끊으며 미국처럼 집에서 호스피스도움으로 몰핀 맞으며 편히 가는건
Ответить오래 살지만 끝은있다
Ответить요양원병원서 정신혼미상태서 혼자 죽기전에, 집에서 곡기 끊고 가는건어떨까. 미국처럼 국가가 임종전에 집에서 호스피스 통증완화 몰핀주며 집에서 편안히 죽음 여행떠나게. 이거 같이 논의필요. 좋은제도.
오래살아도 누구나 가니까
내용이 너무 일반적입니다
전운가가 아니어도 이정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