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을 찾으면 안 되는 이유 – 어둠의 숲

만약 우리만큼 혹은 그이상 발전한
외계인들은 우호적으로 다가와도
인류는 분명 외계인들 통수치려할거다 1000% 그리고 그 기술들을 훔쳐 핵보다 강한 무기를 만들겠지
통수치는게 실패한다면
외계 VS 인류 전쟁이고

인류가 멸망하기전에 외계인과 통신도 못할것이다.

진짜 항성간의 전투 전쟁은 스타크래프트처럼 밸런스 맞춰서 싸우는게 아니니까.....

케로로같은 외계인이면 괜찮음.그리고 현실적 공포를 극복시켜주기위해 노력중일지도

.... ... ...... ... .....

우주

딜레마의 극치....
어떤 것이 정답일까....

이 영상에서는 광속에 가까운 미사일로 선빵 필승이니 조심해야 한다고 하지만, 문명이 한계까지 발전했을 때 어떤 기술을 가질지, 어떤 성향을 띌 지는 단언하기 어려움. 그러니 우선은 멸망하지 않고 한계까지 발전하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삼체에도 나오죠 우주사회학 사냥꾼 먼저 쏜다

죽더라도... 뭐에 죽었는지는 알았으면 한다😂

신은 하나님뿐.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사람 만한 크기에 광속이면 지구 파괴됨?

코로나 바이러스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외계 바이러스는 또 얼마나 무서울까요

우리 인간의 생각에 정복이지
그 정도 발달한 기술이면 인간도 창조 할것이다~ 분명 있긴한데
인간을 하등 동물 아니 미개한 동물이라 간섭을 안하나~~

대북공포조장하는거보는거같네

외계인 입장에서는 오늘 저녁거리 물고기 무리가 지들 알아서 위치를 보내는 개꿀 형국일지도ㅋㅋ

근데 나는 이미 외계종이 지구 발견해서 관찰만 하고 있다고 생각함. 애초에 지구는 생명체가 오래 살아남기에 굉장히 불안정한 행성임. 안 그런 행성이 있냐고 묻는다면 글쎄. 적어도 태양계까지 와서 관찰할 정도의 기술을 가진 종족이라면 태양계가 그리 매력적인 곳은 아닐 거임. 애초에 다른 행성으로 갈 수준도 아직 안 되는 인간이 지구를 쓰레기더미에서 회복할 것을 포기하고 화성으로 이주할 계획을 더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니. 정작 인간도 미련없이 기술과 때만 되면 과감히 버릴 수준인 지구가 인간기술보다 더 발전된 외계종에게 매력적으로 보일리가.

인류가 이렇게 온전히 보호 받고 발전하고 있는 건 우연이 아니다 종교적인걸 떠나서 절대적인 존재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모든 인류가 물질적인게 끝이 아니라 그 너머가 존재한다는 걸 인지하기만 해도 지구는 달라질 것이다

지능은 포식자들의 특징 중 하나이다. ㅡ 닐타이슨

우리는 우주의 프로토스 대부분의 생명체를 없애는 바이러스 기술과 핵기술을 가지고 있지

삼체 보고 왔다 이해하러..

여기서 알수 있는 진실은 "인간의 위협은 인간이다" 입니다

그 먼곳에서 지구까지 올정도로 인정해 조야지

페르미의 역설은 서양 재국주의적 관점의 소산으로 보임. 상호 공존하는 방법도 많음. 파괴보다 공존이 더 이득이 많기 때문임.

우리가 우주로 갔을 때
우리 생존에 필수적 자원을 풍부하게 가졌고 기술 수준 낙후된 평화적 외계종족이 있다? 거기는 그날로 작살남.

우리보다 기술수준 떨어지는 평화적 외계종족이 있는데 그들이 가진 자원이 별로 없다?
그럼 안 죽이고 냅둠. 관찰이나 하겠지.


근데 오랜 관찰 끝에 그 미개종족의 기술 수준이 크게 발전하여 이제 우리를 위협하는 수준에 임박했다?

그럼 그때는 불가피하게 예방전쟁으로 죽여야겠지.


이 논리가 우리한테 그대로 적용됨.
수많은 UAP들이 날아다니는 걸 보면 외계인이 우리를 관찰하고 있는 거 같음. 근데 죽이지 않는 걸 보면 우리가 그들에게 충분한 자원도 제공 못하고, 기술수준도 낙후되어서 위협도 안되니까 그냥 UAP 타고 와서 지구 관광, 감독감시만 하는 거 같음. 샘플용 인체, 소 좀 잡아서 해부실험하는 거 말고 딱히 인간에게 개입을 안함.

훗날 인류기술이 크게 발전한다?
그때는 그들이 우리에게 예방전쟁을 시도할 가능성 큼. 근데 예방전쟁 시작 전에 포섭하려들 가능성 배제 못함.

작금 인류의 기술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외계인이 존재를 공식적으로 드러내고, 52구역에 숨어서 그림자정부와 작업하는 수준을 넘어선 활동을 100년 안에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삼체 보니까 귀신같이 알고리즘에 걸리네 ㅋㅋㅋ

자면서들을수있게 통합본 길게 나오면 좋을거같아요~~!

이미 지구를 보고 출발했다면 그 외계인은 인간을 보고온게 아니라 공룡을 보고오고있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개발자가 과부하때문에 남의 서버에 접속하지말라고 다른 항성계에 갈수없도록 겁나 멀리 떨어뜨려놓음

나는 어둠의 숲이라 해서 갑자기 코마님,각별님,공룡님,잠뜰님이 떠오름ㅎㅎㅎ

개쪄네요. 따봉 누르고 갑니다

진짜 사냥꾼이 있다고해도 인류는 곤충급으로 생각하서 공격도 안할듯..

삼체내용이네요

100대1 수준으로 문명의 차이가 있다면 관용이 생기기에 전쟁은 일어나지 안는다.
하지만 5대5의 비슷한 놈들이 만났을 경우 전쟁은 필연이다

짧으면서도 "어둠의 숲" 가설에 대해 편향되지 않고 균형잡힌 시각을 제시하고 있어 좋네요. 저는 "어둠의 숲" 가설에 동의하지 않다보니, 소설과 드라마 "삼체" 이후 마치 그 가설이 정설인 것처럼 선정적으로 다루는 여러 동영상들을 못마땅하게 보고 있었습니다.

삼체 요약보고나서 알고리즘에 떠서 바로 눌렀습니다.

인간이 참 한심한 인간인게 뭐냐면 종교대립 이념대립도 쩔쩔매면서 해결 못하고 지구환경에도 휘둘리는 상태에서 뭔 외계인 타령인지 어휴.. 정신 좀 차려라 호킹 박사가 그랬잖냐 외계인과의 접촉은 인간에게 최악일 수 있다고.. 나잡아 드세요~ 나 여깄어요~~

항성간 이동이 가능하면 이동하면서도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아직 외계생명체의 증거는 하나도 없고 모든 건 상상을 기반으로 한 예측에 불과하다. 외계생명체가 있다고 하는 건 과학이 아니고 모른다고 하는 게 과학이다.

외계인에 대해서 사실 추측이 많은게 우리 지구도 몇십억을 살았지만 인간이란 종이 태어난게 오래되지 않았음 그러니 우리보다 더 늦게 태어난 다른 행성에서도 있을수 있다라고 보는 관점이 많은거지 인간이란 종보다 1만년 혹은 1천년 아니 100년만 더 앞서서 태어났다면 당연하게 인간이란 종보다 더 진보된 문명일수도 있기 때문에 있다 없다 논하기전에 우리가 우주 최초의 지성체라 논하지 않는거임 물론 1만년 일찍 태어났어도 진보된 문명이 아닐수도 있고 혹은 진보되지 못하고 퇴보해서 멸망한 우주인도 수두룩 할거라고 보는거지 아주 작은 확률로 진보를 이루고 멸망하지 않고 100년이라도 앞서 나간 문명이 있다면 멸망을 초래할수 있는거고 1천년 1만년 이상이면 상상도 못할만큼 어마어마한 진보된 문명일수도 있는거고

이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 인류가 화합하며 과학기술을 미친듯이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 어떤 외계 종족을 만나더라도 과학 및 군사력에서 최소한 대등한 수준은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예원제!!!!!

그냥 서로 모르는채 살아가는게 제일좋다.
서로를 위해서..

우린 우주나간지 100년밖에 안된 이제 걸음마를 뗀 단계임
우주에서 100년이란 시간이 얼마나 작을지를 생각하면 확률적으로 우리랑 1000년내의 기술 격차를 가진 문명을 찾아내는것조차 기적임

헬다이버즈 처럼 발전해야해....

난 죽기전에 이지구와 우주의 모든 진실을 알고 죽었으면 좋겠슴.. 너무나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