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다른나라보다 죽어라 뛰어야 유지가능한 대한민국..
Ответить국채가 구조상 인구절벽,고령화가 눈 앞에 보이데 비해 많다는 게 함정
Ответить주식을 전량 매도후 현재 증권사에 외화예수금으로 전액 가지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아무것도 하지 않고 냅둬도 달러예금 든거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나요? 이자가 없다는 전제하에요. 테이퍼링, 금리인상 때문에 리밸런싱 차원에서 한건데요. 달러가 많이 뛰면 그 환차익을 얻으려구요! 제가 잘 한건가요? 아니면 달러예금을 사야지만 환차익을 볼 수 있나요? 외화예수금이 환율에 영향을 안받고 가만히 있으니까 좀 헷갈려서요..
Ответить1등 노쳐따!
Ответить갓건영
Ответить이분 책도 사서 읽어봤는데 쉽게 잘 쓰시고 이 방송도 쉽게 잘 설명하시네요. 진짜 잘 아는 사람은 쉽게 설명하지 어려운 용어 쓰며 지식자랑 하지 않죠. 아쉬운 점은 좀 더 깊이있게 나아갔으면 하는겁니다
Ответить오! 건영님으로 인해 신한은행 구독종 울리고 감~!!
Ответить역시 넘모 좋은 수업인것이야...
Ответить미쳤네 지금 외환보유고가 얼마인데
Ответить속지마시오
Ответить사람이 참 겸손 해요.
Ответить경제가 어려운 데 오해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예외적인 국가인 터키,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사례를 가지고 설명하면 일반적인 이야기가 되지 않지 않나요?
우리나라도 예외적인 시기였던 외환위기 전후를 가지고 이야기 하면 브라질, 터키 처럼 되지 않나요?
터키, 브라질, 남아공 등은 세계 120여개 국가 중 예외적인 국가 아닌지요?
외환보유고는 유사시에 대비해서 보유하고 있는 외화아닌지요?
외국인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 채권만 1천 억 달러 이상이고,
주식 보유(시가총액)은 2021년 6월 기준으로 6천억 달러에 육박하지 않나요?
외환보유고가많더라도 환율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되지 않나요?
최근 환율 상승을 인플레이션 및 미국 시장금리 상승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소비자 물가 상승율이 시장금리 상승보다 크게 높아도
화폐(달러)가치 상승요인인지 알고 싶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먼저 발생하면 화폐가치가 먼저 하락하고, 시장금리가 뒤따라 상승 및 물가 상승율이
훨씬 높더라도 달러 강세요인인지요?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최고다
Ответить감사해요
Ответить항상 좋은 내용으라 시리즈를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저러한 환율 시간별 이력과 경상수지 흑자 등과 같은 기타 정보들은 저희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Ответить열등생 국가 환율과 비교하는건 좀 아닌듯
Ответить#24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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