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먹는거에 진심‘인 민족...
Ответить‘먹는 것에 환장’한 민족
Ответить옹 추천에 떠서 봤는데 넘 재미있어여
Ответить이제 혼밥이 자연스러워진 사회이긴하지만, 하루 세번의 축제를 누구와 함께 즐길것인가에 대한 생각도 상기하며 지내야겠네요.
Ответить저는 그래서 ‘식구’라는 말 참 좋아해요. 독거청년이지만 시간을 내 누군가와 함께 식사를 나누는 시간을 만들어야겠어요. 핵개인의 시대에서 새로운 내 식구를 만들어가는 것도 타인과 나를 연결지어 가는 방법이겠네요.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썸네일 피디님 함익병선생님인줄
Ответить이욱정피디님 반갑네요~
Ответить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인간용 건식 사료 원해요
저렴해야함. 특별히 별맛 없어야함 대충 곡물맛이면 좋을것같음
한끼 적정량 덜어서 대충 먹고싶어요
사료만 적정량 먹고 살면 적절한 체중과 건강상태로 유지되는 삶 좋을것같아
마라탕후루같은건 가끔 간식으로 먹고싶어
와 제가 찐 좋아하는 이욱정pd님을 여기서 뵙다니😮!!! 영상 보다보니 갑자기 배고파져요
Ответить여기 영상 재밌네
Ответить유투브 하나 봤을뿐인데 교양인이 되는것 같은 충만한 느낌~~
Ответить마라탕 탕후루 두바이 먹태깡 먹어본적 없음😅 ㅋㅋㅋ관심도 없음
Ответить요아정 완전 뷔페 나오는 아이스크림맛인데 가격이 미침.
Ответить요즘은 식문화도 양극화 된 것 같아요.
트렌드를 쫓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마라탕후루떡볶이를 찾는 사람과 제로를 찾는 사람.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푸는 사람과 몸 관리 하는 사람.
점점 제가 밖에서 사먹을 수 있는 음식이 줄어들고 있어요. 대부분 다 짜고 달고 매워서요.
사람들 입맛이 너무 자극적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이제 성인 남성 절반은 비만이고 여자도 비만율이 오르는 중인데 마라탕후루교촌엽떡 먹으면서 정신승리 하는 사람들 보나마나 뻔하겠죠 뭐
야식이니 뭐니 다음이 없는 것마냥 먹던데 건강해야 음식도 즐길 수 있는 겁니다.
sns생기고 유행하고 정착한 건 마라 쪽 말곤 없는 듯
Ответить김풍인줄
Ответить두바이 초콜릿 먹어봤는데 별로고 너무 달아서 두 번 다시는 먹고 싶지 않았고 무료로 먹게 될 기회가 생기더라도 먹기 싫더라. 두바이 초콜릿 당뇨병 환자 되는 지름길이다.
Ответить탕후루 가게들 왜 그리 늘어났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대체ㅋㅋㅋ
Ответить잘 배웠습니다 매우 유익했어요
Ответить풍저씨인줄 헐래벌떡 들어왔는데 우연히 재밌는 컨텐츠 보구감미다
Ответить묻지도 따지지도 않코~ 니가 하니 내도 한다. 무뇌트렌드
Ответить안경 안쓰고 눌렀는데
김풍인줄
관종들에 의해 생긴 폐해들
Ответить와 진짜 유럽사람들이랑 여행하면,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한잔 때리고 그냥 빵 뜯으면서 하루종일 걸어요…. 🫠
그에 비해 한국인들(동양인들) 여행가면 일단 뭐먹을지 맛집부터 다 찾고 유명한 음식 뭐있는지 보고, 먹고 카페가고 구경하다가 먹고 카페가고 사진찍고 ㅋㅋㅋㅋㅋㅋㅋ 여행갔다와서 뭐했어? 이러면 거기서 먹은 음식 사진 보여줌 ㅋㅋㅋㅋㅋㅋㅋ한국인만큼 음식에 진심인 사람들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증말
탕후루 두바이 이런건 금방 졌지만 마라탕은 아예 정착한 음식이 되어버린거 같음
Ответить오 욱정이형 요즘은 뭐 만드시나
최애 pd 먹방도 잘 하시던데 ㅎㅎㅎㅎ
역시 먹는장사는 감자탕이 스터디셀러이자 인류멸망전까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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