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칸 라이언즈 | 바다 한가운데 피임약을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섬이 떴다

2022 칸 라이언즈 | 바다 한가운데 피임약을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섬이 떴다

슈퍼마케타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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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어울리는 부사가 있다면 '굳이'라는 부사가 있겠습니다. 온두라스의 오길비 팀은 "사후피임약을 합법화" 하자는 시위 대신, '굳이' 바다 한가운데 나무로 된 판 하나를 띄웠습니다. 더 새롭고 더 번거로워 보일 수록 이슈는 더 커집니다. 좋은 크리에이티브는 '굳이' 입니다

가치관이 더욱 다양해지면서, 사람들이 주장하고픈 사회적 이슈도 점점 첨예해집니다. 전통적인 집회, 시위에 대한 주목도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시위가 크리에이티브를 만나면 우리의 목소리를 더 크게, 더 멀리 보낼 수 있을 겁니다. 소셜 이슈 분야의 크리에이티브가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Morning After Island _ GE PAE
2022 Cannes Lions, Health & Wellness 부문 Gold Lion 수상작

원본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l3PLNZq7hgY&t=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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