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핸디캡 이란 말은 이제 미국에서 잘 않쓰려고 한다고 들었는데 맞는지요
Ответить경험한 분은 아시겠지만
P.S의 중요성은 두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머리속의 경험과 생각들을 지면으로 옮긴 다는것은 어린 학생의 입장에선 큰 어려움이 따르지요
분명 특별한 쓰는기술이 필요합니다
우리 애도 몇날 며칠 잠 못 이루고 노심초사 끙끙 앓은 기억이 생생합니다
짧은 문장으로 논리적이고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해선
역시 전문가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산책할래? 산책 하러 갈래? 산책 갈래는 어색함.
Ответить이번에 대학 지원할려는 12학년 올라가는 학생인데요! 어렸을 때부터 시나 함축적인 의미 혹은 하나의 문장으로 여러 의미를 담도록 비유적으로 쓴 글들을 좋아해서 이번에 common app essay쓸 때 비유적으로 저를 나무로 빗대어서 나무가 뽑혀질 정도로 강하게 부는 바람이라는 억압에도 나는 그것을 버틸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바람과 친구가 되어 무도회에서 바람과 함께 춤을 추며 (제 성격이 완전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저에게 고통주는 실패나 시련에서도 거기에 낙담하지 않고 고칠부분을 고치며 빠르게 고통을 잊는 성격을 담고싶어서)세상이라는 조각가로 인해 깎이고 깎여 결국 여러 역할을 할 수 있는 목관악기 오보에가 될것이다 라고 비유적으로 틀을 잡고 초안을 썼어요. 근데 많은 사람들이 1인칭 시점에서 완전 personal한 에세이가 좋다고 하는데. 미국에서는 이런 감성적이고 완전 비유적인 에세이들은 그렇게 입시사정관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걱정이 되서 이렇게 써도 될 지 아니면 다른 1인칭 시점에서 완전 DIRECTLY하게 다시 써야 할 지 궁금해서 물어봐요! 제가 고등학교2학년 떄 늦게 와서 1년 6개월을 꿇었지만 미국 문화를 잘 몰라서요!
Ответить정말 중요한 관점을 풀어주셨어요! 리스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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