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그래도 데우기는하지. 그맘잘알긴해요
Ответить진짜 나도 8개월 아들 키우고 있지만
매번 느끼지만 쌍둥맘이나 연년생맘 대단하다고 느껴요….
남편이 아무리 많이 도와준다고 해도 쌍둥이나 연년생은 진짜 힘들 것 같아요 ㅠㅠ
진심 개안쓰러움 편의점 도시락 저거 전자렌지 안돌리면 쓰레기맛남 냄새도나고..
밥알 돌덩이고 최악인데진짜
계란이랑 바나나아이링같이먹고빠짐
Ответить그냥살찌는거먹는중 ㅋㅋ
Ответить아기 키우시느라 수고가 많아요
착한엄마 ~차라리 김밥이나 비빔밥을 드세요 ((3끼요))
남편분이 저녁에 미리 사다주시길 바래볼께요❤❤❤
나는 애도 없는데 살이.....😅
Ответить전 그래서 안먹었어요...😅😅
Ответить둘째출산후 20kg넘게쪘다
이렇게 망가지는줄도몰랐다
다 키우고나니 그렇네ㅠㅠ
누굴 탓하리오
자식 키우는게 자신 태우는일,엄마 건강 챙기세요. 나이들면 모두가 병이 됩니다😢
빵 ,간식 먹지마세요. ㅠ
아기가 엄마의 이런 헌신적인 사랑 속에서 자란 걸 자랑스러워 할겁니다
Ответить❤2❤🎉🎉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저때는 애가 빨리 걸어다녔음했는데 7살인지금 더 일이많아서 저때가더 편한듯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애기 네시간마다 잘텐데 뭐하시고... 밥을 저래 드시지...안타까움
Ответить에고 울애들 애기때 생각나네요 ㅠㅠ 아파트에 갇혀 애 혼자 키워본 사람 아니면 진짜 이타저타 평가하지 않긔 ㅠㅠ 나도 애낳기전엔 늘 50키로에 단커피,과자류 한번 사먹어본적 없었는데 애 낳고는 몸은 힘들고 반면 말안통하는 애랑만 있으니 정서적으로도 답답하고 우울감이 늘 깔려있어서, 낮엔 바닐라라떼에 과자,초콜렛 특히 몽쉘.. 로 계속 신체적,정서적 허기를 때우고 밤엔 라면으로 스트레스를
풀며 하루하루를 버티었다.. 그 시절이 지나 아이들 유치원다니고 말도 통하니
지금은 아이들과 있는 시간도 너무 재밌고 행복~몸에좋은음식 만들어서 아이들과 함께 먹고~~
그 시절이 올때까진 진짜 남편이 하루1시간이라도? 말동무도 되어주고 최대한 저녁도 같이 앉아 옆에라도 있어주자 ㅠㅠㅠ 난 남편이 그거조차 안해줘서 진짜 애 크면 이혼하려고 했었음....
ㅇㅣ유~~~~ 애기같은 애기 엄마 안쓰럽❤❤
Ответить배만채우고 힘들어도 애기 키울때가 제일 뿌듯하죠
방긋방긋 웃고 잘먹고 잘놀고 잘커줄때
보람이 엄청 크죠
세상을 다얻은듯했죠
지금은 13살아들 의젓하게 크고있답니다ㅎㅎ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Ответить진짜 애기안고 드가서 화장실볼일보고 안고 청소기돌리고...너무이쁘지만..둘째는 없었다......
Ответитьㅠㅠ애키운다고 다 저래??
Ответить요기를 얼마나 드시는겁니까 ㅋㅋㅋ
Ответить저리 길렀다는 거 나중에 이 영상 꼭 보여주세요.
Ответить애아빠 도움1도없이 혼자 독박육아하고.거기다 애아빠 쉬는날 밥차리고. 집안청소하고ㅠ
그래도 엄마는 우리딸 때문에 살았어~변하지 않을 아빠 신경 안쓰고 너 키우는거에 모든걸 쏟았으니
힘들었어도 너무 행복했어~^^그런 니가 이제 초등5학년이네~언제나 항상 엄마 사랑해~엄마가 최고~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이뻐❤ 하는 딸
너는 엄마의 최고의 선물이야~~엄마는 힘들어도 괜찮아~^^우리 애기 건강하게 커~❤❤
에효 애기 키울때 생각나네요.모유수유할땐
골고루 먹어야하니 먹기 싫어도 고기랑 야채를 서서 먹었던 듯요.모유수유중엔
훅 빠졌던 기업이 나네요.
아기가 넘이쁘네요😊
Ответить애 아기띠로 안고 서서 대충 비벼서 먹고, 유모차태워 동네 마트갔다 햄버거하나 사와서 떼우고.. 진짜 애 우는소리 환청들리던시절;;;
애기엄마 금방 지나가요 힘내요~
저시기에 그날 하루중 처음으로 배가고파서 시계를 보니 밤8시였어요.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던시기 ㅠㅠ..
Ответить애기 유치원 다니면 살빼러 운동다니기 시작함 다시 아가씨때 몸매로 돌아갑니다 이때 아빠가 육아 같이 참여안해주시고 부인 여자취급안해줌 아마 아빠분 노후가 외로우실꺼에요 다 거쳐가는 과정입니다
Ответить자식힘들게 키우면 뭐하겠노 다 필요 없더라
Ответить하아... 몇 주 뒤면 나도 저래야된다니ㅜㅜ😢
Ответить아기 첫번째 낮잠시간에는 늘 던킨도너츠 맨날 배달해서 먹었는데...그 시간이 너무 행복했었음... (대신 살 엄청찜)
Ответить소리나면 깨서 뭐 먹을 생각, 집 치울 생각은 아예 안했다..잠 못자서 미치던 시절
Ответить애기는 계속 보채고 배는 고파 손발이 떨려 애기안고 서서 밥먹다 갑자기 현타와 엉엉 울었던 생각이 나네요
Ответить예민한 애기 키우는 엄마는 몇곱절 바쁘지요 그 옛날이 생각나는군요
Ответить난 애가 울어도 샤워 다하고 화장실도 잘가고 밥도 밥통에 밥하고 미역국 끓이고 다 했는데
아기띠한채로 세탁기 건조기 다 돌리고 그상태로 재우고
근데 그와중에 꼬리뼈골절인상태였음
그냥 이분은 아기한테만 너무 매달려있고 그냐 귀찮은거임
나도진짜 울애기태어났을때 라면 인스턴트카레를 입에달고살았어요 애기엄마힘내시고 애기어린이집보내고난다음에 운동하시면 살이빠지실것입니다
Ответить내 생애 저 시기가 제일 건강이 나빴던 시기.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다 😅
Ответить난 미역 부수고 소고기 갈아서
사골국물로 미역국 끓이고
대접에 떠두고 식으면
마시듯이 미역국만 먹었었는데 ㅎㅎㅎㅎㅎㅎ
무음 전자레인지 나올것같네요~~
Ответить저두 예민한 아이라서 저리 애지중지 키웠네요. 내려놓치도 못하고 ... 그런데 엄마의 무덤덤도 때론 울음도 살짝 모른척 기다려주는 시간도 필요하더라구요. 예민을 받아주다 보니 엄마가 더 힘들어져요.
울고보채도 기다리고 천천히 반응하면 울음도 짧아지고 여유가 생겨요.
애기를 엎고 서서 제때에 드시면 되지 않나요.
울면 흔들흔들하면서 밥 먹음 되는데
굳이 앞으로 안고 있으면 밥을 당연 못 먹음.
결혼하고는 별 다른걸 못느꼈는데, 진짜 아기를 낳으니까 신세계. 아가가 좀 울게 둬도 괜찮다는걸 저때는 몰라서 진짜 큰일 나는줄 알았었어요. 워킹맘 회사 끝나고 집에 와서 밥을 국에 말아 먹다 보면 마시게 됐는데 그것도 모르고 그 시간을 보냈다는. 아이가 중심이 돼는건 아이가 다 커도 마찬가지ㅋ
Ответить고생하시네요 저도 저때 매일 빵으로 끼니를 해결했어요 영상보니 예전 기억이… 힘내세요~ 밥도 잘 챙겨드시고요~
Ответить목소리가 엄청 상냥하네요..
전 저같이 마르고 날카로운 말투를 쓰는 인간보다ㅋㅋ저런 여성이 좋네요.
쌍둥이 엄마에요
저같은경우 쌍둥이라서 밥을
아예 못먹었어요 신랑퇴근하고 오면
그때서야 밥먹고 그랬는데
애보는거 너무심들어ㅠ
살찌는거만 드시노..야채 배달 시켜서 애 잘때 찜기에 쪄놓으면 그냥 먹고싶을때 지나가면서 집어 먹으면 되요. 저런음식만 먹는거자체가 핑계임
Ответить분유를먹나 모유수유하면 먹는것도엄청신경써야함
Ответить아기깨있을때 전자렌지돌려노으세요ㅠ
Ответить애 잠깰까봐 전자렌지도 못돌리고 하...슬픈데요 그렇게 키워봤자 아무소용 없어요. 성인까지 키워본 아줌마가 얘기합니다. 전자렌지 돌려도 되요 애 우면 좀 우는갑다하고 밥 빨리 먹고 가서 또 안아주면되요
Ответить저렇게힘든데 남편퇴근하고 피곤하다고 밥먹고 걍 자던가 약속,회식등으로 새벽에옴 진짜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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