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찰사

체찰사이원익의무장역사기행 담채널 3 1 год назад
하늘이 내린 재상 조선을 구하다 hismentary 131,447 4 месяца назад
조정의 손에 억울한 최후를 맞은 장군 인생모토365 8,941 1 месяц назад
기해동정(己亥東征) 1419년(세종 1) 6월 19일 worldhistory 2,459 1 год назад
[경기문화재단-10] 이원익과 이순신 황현필 한국사 97,774 1 год назад
선조와 원균의 실수 지혜 & 리더십 2,10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극 영화] 병자호란 남한산성 김류 편 - 김류의 무능과 만행 (송영창) 문진호 BlueJino(블루지노 BlueJino) 254,023 5 лет назад
조선 최고의 명재상 지혜 & 리더십 52 3 месяца назад
선조와 윤두수의 이순신 죽이기 지혜 & 리더십 49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태종은 왜 그토록 외척에게 잔인했나? 주피디의 역사여행 34,153 16 часов назад
명량해전의 기적 지혜 & 리더십 25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종무는 대마도를 정복하고 영토로 만들었어야 했다. 윤명철교수의 역사대학 3,897 4 года назад
김성일의 의견이 채택된 이유 지혜 & 리더십 61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남한산성] 홍타이지의 등장 Elon Musket 1,152,446 7 лет назад